노동

“2007년엔 반드시 돌아갑니다”

“2007년엔 반드시 돌아갑니다”

무려 560일이 넘게 투쟁중인 금속노조 서울남부지역지회 기륭전자분회가 14일 오후 2시 강남구 대치동 글라스타워 앞에서 '2007년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 기륭투쟁 승리! 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석행, 이상수 장관 방문에 연신 “환영한다”

이석행, 이상수 장관 방문에 연신 “환영한다”

14일, 민주노총 산별대표자들과 이상수 노동부 장관이 만났다. 이는 지난 2일,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이 노동부를 방문했을 당시 제안된 것으로 이상수 노동부 장관이 이를 받아드려 성사되었다.

“준비 땅 하면 달려라!”

“준비 땅 하면 달려라!”

3월13일 밤 11시 30분, 구미경찰서 입구에서 집회신고를 내겠다는 코오롱 회사 측과 정리해고 노동자들 사이에서 경찰이 선택한 것은 달리기 대표 한 명씩 나와서 문을 열 테니 달리라는 것이었다.

산별대표자들과 이상수 노동부 장관 간담회 열려

산별대표자들과 이상수 노동부 장관 간담회 열려

14일, 민주노총 산별대표자들과 이상수 노동부 장관의 간담회가 진행된다. 이는 지난 2일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과 이상수 노동부 장관의 만남에서 합의된 것으로 민주노총과 노동부는 안정적인 대화의 자리를 가기로 결정한 바 있다. 민주노총은 현재 제기되고 있는 노동현안들과 산별 요구 사향들을 노동부와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 촉구할 계획이다. 민주노총은 요구안으로 △노사관계로드맵 일방 처리 사과와 노동기본권 보장 △비정규 법제도 개선 △산별퇴직연금제도 도입 및 노동자수급권 보장 △특수건강검진점검결과 공개와 개선대책기구 마련 △노정관계 정상화 등을 제시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민주노총에서는 이석행 위원장을 비롯 산별노조 대표자들이 참석하며, 노동부에서는 이상수 장관을 비롯 정책홍보관기본부장, 노사정책국장 등 담당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교조, 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 촉구 전국 순회

전교조, 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 촉구 전국 순회

13일부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는 장애인교육지원법의 제정을 촉구하며 전국 순회 대장정을 진행한다. 현재 ‘장애인의 교육지원에 관한 법률’은 최순영 민주노동당 의원의 대표발의로 국회에 계류 중이다. 정부도 ‘특수교육진행법 전부 개정안’을 마련하고 지난 2월 7일 국회에 이를 제출했다. 전교조는 “낡은 특수교육진흥법으로는 장애학생들의 교육권이 더 이상 보장되기 어렵다”라며 “장애인교육지원법은 장애로 인해 그동안 차별받아 왔던 이 땅의 장애인과 가족들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법적장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교조는 “국회의 파행운영으로 인해 법률안이 상정되어 있지만 법안 심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라며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면서 장애인 주체들의 마음을 모으는 전국순회 투쟁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전교조는 13일 부산에서의 순회투쟁 선포식을 시작해 전국 15개 시도를 순회할 계획이다.

공무원노조, 행자부 장관 규탄 1인 시위 돌입

공무원노조, 행자부 장관 규탄 1인 시위 돌입

서울시가 공무원 퇴출제의 일환인 ‘현장시정추진단’ 구성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공무원노조는 13일부터 행정자치부 앞에서 무기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서울시가 15일까지 각 실국별로 현장시정추진단에 포함될 명단을 3%씩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해 논란이 된 것에 이어 이를 제출하는 실국에서는 투표를 통해 명단 선출을 진행하고 있어 또 다시 그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행정자치부가 오는 30일까지 전국공무원노조 사무실에 대해 재폐쇄 방침을 내리는 등 공무원 노동자에 대한 탄압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이에 전국공무원노조는 “행자부의 공무원노조 파괴 공작을 규탄하고, 공무원연금 개악반대, 공직사회 구조조정과 공무원 퇴출제를 저지하는 투쟁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권승복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의 행자부 장관 규탄 1인 시위를 시작으로 무기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14일에는 반명자 수석부위원장이, 15일에는 김정수 사무처장이, 16일에는 윤용호 부위원장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민교협 “울산과학대 ‘지성의 무덤’으로 만들고 있어”

민교협 “울산과학대 ‘지성의 무덤’으로 만들고 있어”

용역업체의 계약해지로 해고된 울산과학대 청소용역노동자들에 대한 대학당국의 충격적인 탄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는 14일 호소문에 가까운 성명을 발표했다.

[사진한장] 겨울을 털어버리다

[사진한장] 겨울을 털어버리다

경칩부터 추워진 날씨가 13일이 되서야 오래간만에 따뜻한 봄을 느낄 수 있었다. 문래동 철공소 거리에도 따뜻한 봄볕이 내려앉았다. 긴겨울 추위를 버텨낸 기름때 묻은 작업복들이 3월 이른 봄날 해바라기를 하고있다.

“정부 변하지 않는 한 백기투항은 없다”

“정부 변하지 않는 한 백기투항은 없다”

이렇게 바람 잘 날 없는 전국공무원노조의 권승복 위원장을 12일 만났다. 권승복 위원장은 “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처럼 원점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는 논쟁이며, 조직을 위해 도움이 안 된다라고 생각 한다”라며

“정몽준 의원은 피맺힌 절규가 들리지 않는가”

“정몽준 의원은 피맺힌 절규가 들리지 않는가”

울산본부는 12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과학대에서 벌어진 여성노동자들에 대한 폭력과 인권유린 만행은 우리 사회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이 얼마나 비참하게 살고 있는지 여실히 드러낸 사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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