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광주시청에서 고용승계를 외치며 13시간 점거농성을 벌이다, 끌려나온 24명의 시청비정규직 노동자(공공노조 광주전남공공서비스지부 조합원)은 다음날인 3월 9일부터 출근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집단해고가 되기 전의 출근시간인 7시까지 시청 앞에 모여 매일 선전전을 진행한다.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이 잇달아 장관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2일 이상수 노동부 장관과 만남을 가진 이후 8일에는 장병완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났으며, 12일에는 이용섭 건교부 장관을 만났다.
행정자치부(행자부)가 작년 9월 전국공무원노조의 전국 지부 사무실을 강제 폐쇄한 것에 이어 오는 30일까지 강제폐쇄 이후 각 지부가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는 천막, 컨테이너 등과 재사용하고 있는 노조 사무실을 폐쇄하라고 각 지자체에 또 다시 공문을 보냈다.
전국금속노동조합(위원장 정갑득)는 12일 사실상 직권조인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재협상을 촉구하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현대차 지부 결선투표에 나선 이상욱 후보 진영과 홍성봉 후보 진영도 직권조인은 원천 무효라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주야간 맞교대에 반대해온 현대차 전주공장 버스부 노동자들이 12일 노조 집행부의 직권조인 강행에 맞서 생산 라인 가동을 중단한 가운데 노사공동위 합의 원천 무효 항의농성 파업에 들어갔다.
설 연휴를 앞둔 어느 날, 기륭분회 농성장을 찾았다.
제3기 임원 및 각 지부장과 제4기 대의원을 선출하는 운수노조 화물연대 선거가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된다. 본부장과 수석부본부장을 선출하는 임원선거에는 세 팀이 출마했다.
민주노총은 9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 강당에서 중앙위원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회의 시작 시간에서 45분 가량이 지난 이후에도 전체 성원 196명 중 과반수인 99명에 열 명이 못 미치자 유회를 선포했다.
100년 전, 30년 전, 그리고 2007년. 어쩌면 이리도 닮아 있을까. 구호도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그녀들은 생계를 책임지는 노동자로서 임금임상을 요구했다. 그리고 인간답게 살기위해 노동3권을 요구했으며, 노조를 결성할 권리를 주장했다.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울산과학대 직원 김 모씨는 농성장에 50여명의 교직원들과 함께 몰려와 학교에서 나가줄 것을 요구하던 중 "또 벗어봐라...내가 벗을까? 같이 벗어볼래..." 등의 성희롱을 해 이 자리에 있던 노동자들이 거세게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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