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전국건설노동조합 창립발기인대회, 3월 2일 개최예정

전국건설노동조합 창립발기인대회, 3월 2일 개최예정

업종과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건설노동자들의 단일노조 건설 첫 걸음인 ‘전국건설노동조합 창립발기인대회’가 3월 2일 오후 2시 대전동구 청소년 수련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노동부, ‘이주노조 허가’ 고법판결 불복 상소

노동부, ‘이주노조 허가’ 고법판결 불복 상소

노동부는 "불법체류자가 포함돼 있다"는 이유로 지난 2005년 이주노조가 설립된 이래 '불허' 입장을 고수해 온 바대로, 지난 2월 23일 마지막 기한에 맞춰 대법원에 상소했다.

언론노조, 이준안 새 위원장 당선자로 3월 산별4기 출범

언론노조, 이준안 새 위원장 당선자로 3월 산별4기 출범

제10대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과 제4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서 이준안-허찬회 후보가 당선되었다.

김형근 서비스연맹 위원장 세번째 당선

김형근 서비스연맹 위원장 세번째 당선

민주노총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이 27일 오후1시 용산구민회관에서 정기대의원대회를 열어 3기 임원을 선출했다.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처장 후보로 출마한 기호1번 김형근-김효상-강규혁 후보조와 기호2번 정주억-박홍규-정병원 후보조 중 기호1번 김형근 후보조가 투표 대의원 105명 중 54명(51.4%)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기호2번 정주억 후보조는 이보다 다섯 표가 모자란 49명(46.6%)의 지지를 얻어 낙선했다. 이로써 김형근 당선자는 1대, 2대 서비스연맹 위원장 연임에 이어 3선에 성공했다. 부위원장에는 기호1번 김용원 후보가 77표(73.3%), 기호2번 김부영 후보가 72표(68.5%)를 얻어 모두 당선됐다. 서비스연맹은 이날 대의원대회에서 임원 선출과 함께 2007년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오는 7월 조직형태 변경총회를 목표로 하는 ‘서비스산별노조’ 건설 일정을 검토했다.

최순영 의원, 학교 비정규직 처우 개선 법안 상정

최순영 의원, 학교 비정규직 처우 개선 법안 상정

최순영 민주노동당 의원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고자 ‘학교회계직원및처우에관한법률’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고대의료원 비정규직 노동자들 원직복직

고대의료원 비정규직 노동자들 원직복직

보건의료노조 고대의료원지부가 사측의 일방적인 비정규직 계약 해지에 반대해 40여 일간 싸움을 벌인 끝에 계약 해지 되었던 비정규직 노동자 4명이 모두 원직복직 되었다.

공공노조, 기호 2번 이영원, 김명철 후보 당선

공공노조, 기호 2번 이영원, 김명철 후보 당선

전국공공서비스노조(공공노조)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대 지도부 선거 투표를 진행한 결과 기호 2번 이영원, 김명철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들은 전진 그룹으로 분류된다. 공공노조 출범 이후 전 조합원의 직접투표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는 선관위 명부 등록된 3만 1682명 중 2만 5863명이 참여해 81.6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 중 기호 2번 이영원, 김명철 후보는 1만 7241표를 특표에 66.66%로 당선되었다. 기호 1번 김한상, 류재운 후보는 6천 653표(25.72%)를 얻는데 그쳤다.

공무원노조, 법내·법외 놓고 갈등 증폭

공무원노조, 법내·법외 놓고 갈등 증폭

전국공무원노조가 공무원노조특별법을 둘러싸고 법외노조 원칙을 지켜갈 것인가 법내노조로 설립신고를 할 것인가를 놓고 내부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경찰 통제로 얼룩진 여수참사추모대회

경찰 통제로 얼룩진 여수참사추모대회

25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추모 및 규탄대회’에서 경찰의 지나친 통제로 인해 부상자가 발생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날 추모대회 500여명의 참석자들은 대회이후 서울역에서 청계천 열린광장까지 평화적인 가두행진을 벌일 참이었다.

[사진한장] 보리싹 같은 노동자

[사진한장] 보리싹 같은 노동자

전국건설산업연맹 소속 덤프연대, 레미콘노조, 타워크레인노조, 지역건설노조는 22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 \’건설노동자 민생법안 쟁취 결의대회\’를 갖았다. 이날 집회 장소 옆에 겨우내 보기 힘들었던 푸른싹들이 화단위로 불쑥불쑥 솟아나있다. 올겨울 정말 따뜻해서 벌써 풀들이 올라오나 했는데, 서울에선 보기가 힘든 보리싹들이다. 집회 참가자들이 앉지 못하도록 갖다놓은 화단에 힘차게 보리싹들이 올라와 있다. 겨울 찬바람, 눈, 다 이겨내고 힘차게 뻗어나온 저 보리싹처럼 노동자, 민중세상도 힘차게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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