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과천정부청사 노동부 앞에서 ‘국감투쟁 선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짧게는 100일에서 길게는 5년이 넘게 투쟁을 하고 있는 장기투쟁사업장 조합원들이 모였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11월 20일경 조합원 1만여 명의 참여를 목표로 연가투쟁을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건설노조 올림픽대교 고공농성 44일만에 마무리
13일, 허영구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연행되었다. 최은민 민주노총 부위원장, 이태영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구속된 것에 이은 세 번째 연행이다
건설노조 공안탄압 중단과 ILO권고안 이행, 구속자 석방 등을 요구하며 지난 8월 31일부터 75미터 높이 올림픽대교 주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여온 세 명의 건설노동자들이 13일 농성을 자진 해산했다.
행정자치부가 각 지자체에 공문을 보내 전국공무원노조에 대한 탄압을 더욱 강화할 것을 노골적으로 지시하고, 전국공무원노조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공무원 연금과 한미FTA에 대한 교육을 강화할 것 등을 지시해
12일 진행된 중앙집행위에서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이 내년 1월에 치러질 지도부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하는 등 남다른 결의를 밝혔다.
북핵 여파로 연기된 국정감사가 13일부터 진행되는 가운데 노동부 국정감사가 진행되는 16일부터 민주노총은 국감대응 투쟁을 시작한다.
공대위는 △고용허가제 대행기관 운영에 대한 밀실야합 · 기만행정을 중단할 것 △중기중앙회 등 이익집단의 고용허가제 대행기관 지정방침을 철회할 것 △이주노동자 인권 및 노동권 보장을 위한 공공성 확보 대책을 수립할 것 등을 요구했다.
11일, 발전산업노조가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을 고소했다. 산업자원부가 발전회사의 노조탄압을 적극적으로 개입, 지시했다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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