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대한 탄압이 도를 넘고 있다. 22일, 검찰은 지난 20일 교육부가 주최한 교원평가 관련 공청회에서 강제 연행한 25명 중 5명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3명을 구속했다.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에서 민주노총 대표자들이 삭발을 하며 빗속 총력투쟁을 결의했다.
검찰은 22일 이민숙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대변인, 이성대 조직실장, 고진오 문화부장 등 전교조 핵심간부 3인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에 참석한 1천여 명의 노동자들은 '비정규직 철폐, 특수고용 노동자성 쟁취, 원청사용자성 인정, 살인정권 퇴진, 총파업 투쟁 승리' 등의 구호를 외쳤다.
유엔 자유권규약 위원회는 한국의 규약 이행 여부에 대해 심의하기 위해 지난 3월 27일 한국정부에 질의서를 보냈다.
16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자유권규약 위원회’에서 한국의 인권상황에 대한 평가가 이뤄진다. 이는 지난 99년 이후 7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교원평가’를 둘러싸고 교육부와 교원단체간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일방적으로 “교원평가를 법제화하고 2008년부터 준비된 모든 초중고교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라고 밝혀 갈등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삼성에스원이 영업전문직 노동자들을 대량 해고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해고된 이들은 (주)삼성에스원의 보안장비인 '세콤'을 판매하는 영업직 노동자들로, 전국적으로 무려 1천7백여 명에 달한다.
환노위 부산노동청 국정감사에서 우원식 국회의원은 "현대차 울산공장 사내하청업체 대표의 70%가 현대차 임직원 출신으로 밝혀졌다"며 "불법파견이 아닌 'SK인사이트 코리아'와 비슷한 '위장도급'인만큼 재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2일에 개최되는 전국노동자대회는 서울 도심에서 20만 조합원이 참여하는 대중집회로, 15일 무기한 총파업 투쟁 돌입을 대중적으로 선포하는 자리가 된다. 민주노총은 이날 노무현 정권 퇴진과 9.11 야합 5적 퇴진을 강력히 촉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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