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승무원직은 아예 정규직이 없다. 그리고 철도공사는 앞으로 정규직을 선발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면 철도공사에서 일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승무원으로 일하고 싶어도 정규직을 뽑지를 않는다"
단병호 민주노동당 의원이 한국여성연구소에 의뢰해 국감자료로 제출한 ‘소규모 서비스업 실태조사 및 정책연구’에 따르면 서울지역 10인 미만 음식점에 종사하는 여성노동자들은 주당 평균 63.7시간을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TX승무원들은 "몇 푼 인건비를 아끼려고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를 그렇게 짓밟는 이철 사장이 언론의 주목을 받기 위해서는 예산을 아낌없이 펑펑 쓰고 있다"고 꼬집었다.
대구 경산에 위치한 경상병원에서 폭력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의료연대노조 경상병원분회가 10여 년간 누적된 경상병원의 구조적 비리를 제기하자 경상병원 사측은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노조를 파괴하려고 나선 것.
새벽 0시 14분 용역깡패 100여명이 유리문을 부수고 파업투쟁 농성장 침탈
국제노동계조사단이 지난 8월 방한해 한국정부의 노동탄압 상황에 대해 조사하고 “한국의 노동 상황 악화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 것에 대해 노동부가 정면으로 반박하는 자료를 OECD에 제출한 것에 대한 노동계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국제노동계조사단이 지난 8월 방한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한 보고서에 대해 노동부가 정면으로 반박하는 자료를 만들어 OECD에 제출해 논란이 되고 있다.
환노위원들은 복수노조와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의 시행방안 및 대안 등에 대해선 견해차이를 보였으나, 정부의 태도에 대해선 한 목소리로 '무책임'을 성토했다. '노사정 대타협 자체가 법적으로 효력이 없다'거나, '한국노총을 위한 합의였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는 4주년을 맞아 오는 20일 오후 7시 고려대학교 418기념관 강당에서 ‘비정규직노동자와 함께하는 작은 문화마당,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를 연다.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KTX승무원 불법파견 문제를 국정감사의 주요 사안으로 취급함에 따라 노동부 및 철도공사의 향후 입장과 대응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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