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딸 혜영은 상복을 입은 엄마의 통곡에 함께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만 다섯 살 난 아들 병준은 마냥 신이 난 듯 뛰어다닌다. 고인의 어머니, 누님, 형님 모두 눈물이 멈출 줄 모른다.
KTX승무원 전원 연행 및 민세원 지부장 삭발식
교육인적자원부가 26일, 지난 11월부터 전국 67개 학교에서 진행한 ‘교원평가 시범학교’ 운영 결과를 발표하고, 금년 10월 중에 ‘교원평가 일반화 방안’을 마련해 입법 예고하고 올해 내로 법제화 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과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이 손을 맞잡고 지난 6월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 합동 투자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승무원으로써 '삭발'이라는 쉽지 않은 결단을 내린 민세원 지부장을 격려하기 위해 30여 명의 KTX승무원들이 배석했으며, 이들은 민세원 지부장의 머리가 잘려나가는 동안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경찰은 26일 오전 7시경부터 경찰버스 20여 대를 동원해 서울지방노동청 앞에 배치해 놓고 8시 30분경부터 진압을 시작, 점거농성 중이던 50여 명의 KTX승무원들을 전원 연행했다.
어머니는 유정이 몸 간수를 잘못했다고 나무란다. 그 때 나는 비정규노동자에게 노동부는, 법원은, 이 겨레는 혹 유정의 어머니가 아닌지 불온한 상상을 한다.
이미 철도공사가 'KTX 여승무원 불법파견 관련 철도공사 입장'이라는 문서를 정부 요처에 배포한 사실이 드러났지만 철도공사는 "불법파견 조사에 관해 입장 발표를 할 수 있다"며 로비 문건 공개를 거부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7월 13일부터 9일간 포스코 본사 점거농성을 벌이다 구속된 포항지역건설노조 조합원과 민주노총 경북본부 간부 등 58명 중 간부급인 27명 전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행정자치부가 내린 지침에 따라 각 지자체와 구청 등이 전국공무원노조의 강력한 저항에도 사무실 강제폐쇄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5일에도 강제폐쇄는 이어지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