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택시회사 양주상운, 조합원 블랙리스트 유포

택시회사 양주상운, 조합원 블랙리스트 유포

민주노총, "노조를 파괴하기 위한 사용자의 부당노동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이번 사건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행위"

행자부, 지자체 당선자들에게 공무원노조인정서약 파기 강요

행자부, 지자체 당선자들에게 공무원노조인정서약 파기 강요

행정자치부가 지난 21일, ‘정부방침 이행 및 탈불법 행위 엄정대처’라는 공문을 통해 “전국공무원노조 인정 서약서를 6월 30일까지 파기조치하고 그 결과를 행정자치부에 제출할 것”을 각 지자체에 요구한 것이다.

공공연맹 각 지역본부, 대지자체 교섭 투쟁 활발

공공연맹 각 지역본부, 대지자체 교섭 투쟁 활발

공공연맹 각 지역본부는 지자체의 직접교섭을 촉구하며 지자체장 당선자들과 면담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영화 노사 1차 교섭 진행

영화 노사 1차 교섭 진행

27일 오전 10시, 영화진흥위원회 2층 회의실에서는 한국 영화산업 역사 상 첫 노사 교섭이 열렸다.

우리 아이의 행복을 찾아주는 사람들!

우리 아이의 행복을 찾아주는 사람들!

김명선 위원장은 “보육노동자는 노동기본권마저 무시된 채 정부가 책임져야 할 몫을 보육노동자의 희생과 헌신만을 요구하고 있다”며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한다.

전국공무원노조, ‘국토종단 전국대행진’ 출발

전국공무원노조, ‘국토종단 전국대행진’ 출발

26일, 공공부문노조연대회의(공공연대)가 함께 주최하는 ‘국토종단 전국대행진’이 시작되었다. 국토종단 전국대행진은 26일을 시작으로 7월 8일 공공연대 총력투쟁의 날까지 진행된다

“지난 4년간 부산목공노동자의 임금인상율 0%”

“지난 4년간 부산목공노동자의 임금인상율 0%”

전국건설산업연맹 부산지역인테리어목공노조(위원장 이동희)가 오는 26일 오후 2시 부산시청 광장에서 '임금인상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테리어 목공노동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영화 노사 27일 첫 교섭

영화 노사 27일 첫 교섭

전국영화산업노조와 한국영화제작가협회의 첫 교섭이 6월 27일 오전 10시, 영화진흥위원회 2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노사가 지난 4월 27일 첫 상견례를 가진 지 두 달 만에 성사된 자리이다.

이제는 더 이상 ‘노가다’가 아니다

이제는 더 이상 ‘노가다’가 아니다

<그들의 바람이 지상에 닿기를> 사람들은 우리를 노가다 라고 부릅니다 몇 십 년 동안 남의 집만 지어주고 내 집 한 칸 없는 노가다 평생 일한 현장에서도 떳떳한 직함 하나 없이 그저 김씨, 이씨, 박씨일뿐 생전 처음 해보는 고공농성 집에서 기다릴 식구들을 생각하니 이 까마득한 높이만큼 아찔합니다 너무 높이 올라온 걸까요 우리의 바람이 지상에 닿으려면 얼마나 더 크게 외쳐야 할까요 다시 현장으로 돌아갈 때에는 더 이상 노가다가 아닌 노동자이고 싶습니다 <글= 안창영 기자> 23일 대구시 집회현장에서 만난 건설노동자 입니다. 저 골 깊은 주름에는 20년 30년을 노동자가 아닌 노가다로 살아온 이 땅 아버지의 한이 서려있습니다. 파업은 어느덧 스무날을 훌쩍 넘어 한 달이 다가옵니다. 저, 골 깊은 주름은 이제 노가다가 아닌 노동자로 일어선 건설노동자의 힘으로 펴지리라 굳게 믿습니다.

법원, 경마진흥 불법파견 인정

법원, 경마진흥 불법파견 인정

2년 가까이 불법파견에 맞서 싸움을 진행하고 있는 공공연맹 경마진흥노조가 법원으로부터 불법파견을 인정받았다. 이는 공기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법파견을 법원이 처음으로 인정한 것이기도 해 의미가 깊다. 그러나 법원은 “합법적인 파견이 아니라 불법파견이기 때문에 ‘파견 근로자 보호에 관한 법’에 의거해 고용의제가 적용되지 않아 고용승계는 이유 없다”고 판결해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노조는 이에 반발해 즉시 항소할 계획이다. 수원지방법원 제9민사부는 “경마진흥은 근로자파견사업의 허가를 얻은 바 없을 뿐만 아니라 이 사건의 용역 계약의 목적인 된 업무가 근로자 파견사업이 허용되는 업무에 해당하지도 않아 위법한 근로자 파견”이라며 경마진흥의 불법파견을 인정했다. 그동안 마사회 측은 불법파견을 하지 않았으며 합법적 도급계약을 맺었다고 주장해 왔다. 이에 대해 법원은 “비록 계약서상으로는 도급업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도급계약이라기 보다는 근로자 파견계약”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공공연맹은 “결국 노무현 정부의 비정규직 확산 정책으로 인해 공공기관에서 법을 어기면서 간접고용 노동자들을 양산해 온 점이 명확히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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