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사이드노조 조합원, 전원 연행과 구속 각오로 경찰 봉쇄 뚫고 클럽하우스로 달리다.
"노동자들의 저항이 더욱 거세질 것이며, 우리는 소수만 남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파업을 하면서 배운 살아있는 역사교과서가 우리에게 그렇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한국 정부의 노동탄압에 대한 국제노동기구의 규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국제자유노련(ICFTU)가 한국의 공무원노조와 건설노동자에 대한 탄압을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4일째 아파트 공사현장 100미터 위에서 고공농성중인 70여 명의 건설노동자가 있는 곳까지 행진을 할 예정이었으나, 대구시 범어사거리에 도착하자 기습적으로 8차선 도로를 점거하고 연좌농성에 들어갔다.
전국농협노조는 23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시험 응시 제한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시정명령’을 촉구하며 농협중앙회와 광주지역본부를 국가인권위에 제소했다.
3·1 철도파업과 KTX승무지부의 투쟁을 주동했다는 혐의로 지난 5월 11일 연행된 이철의 철도노조 미조직비정규특위 위원장이 징역 2년을 구형받았다. 22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526호에서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적용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이철의 미조직비정규특위 위원장의 최종 선고재판은 오는 7월 11일 10시에 서울중앙지법 526호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기철 코오롱노조 부위원장은 “세상에 돈으로 안 되는 것은 없다고 하지만 위로금 몇 푼으로 정리해고자의 투쟁을 멈추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며 정리해고자의 복직문제만이 해결책임을 밝혔다.
KTX 승무원들이 4개월 만에 그리운 정복을 다시 입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여름날 오후, 정복을 입고, 예전의 그 모습으로 거리를 걸었다.
대구경북지역 건설노동자들의 파업 투쟁
"넉 달 만에 정복을 입은 동지들이 너무 예쁘고 당당해 보여 자랑스럽다. 이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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