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현대하이스코 진격 투쟁

현대하이스코 진격 투쟁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투쟁 승리를 위한 광주전남 1차 총궐기대회

부산지역 메이데이 행사, 어떤 것이 열리나?

부산지역 메이데이 행사, 어떤 것이 열리나?

부산 메이데이 문화제의 특징은 바로 소속사업장, 단위 연맹들로 묶이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 한사람, 한사람이 일 주체가 되어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문화제라는 점이다. 그래서 특정단체의 기금이나 지원을 받지 않고 자발적인 민중재정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세종병원, 교섭 잘 되고 있습니까?

세종병원, 교섭 잘 되고 있습니까?

“노동부를 통해 면담을 제의한 쪽은 병원이었다. 조합에서는 교섭을 알차게 진행하려고 많은 준비를 하였고, 큰 기대를 가졌다. 약속시간이 되어도 이사장은 나오지 않았다."

전비연, 30일 오후 7시 건국대에서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열어

전비연, 30일 오후 7시 건국대에서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열어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는 116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이해 30일 오후 7시,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를 건국대학교에서 연다. 이번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는 ‘노동법 개악, 노사관계 로드맵 분쇄! 비정규직 철폐!’를 주된 내용으로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직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보고와 이후 결의가 모여질 예정이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행사 이후에는 오후 9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청년학생들과의 연대문화 한마당도 이어질 계획이다.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는 올 해 민주노총이 노동절 전야제 행사를 계획하지 않자 학생들과 함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모아내는 자리를 기획했다.

경찰, 현대하이스코 진입로 물대포 진압

경찰, 현대하이스코 진입로 물대포 진압

컨테이너 사이로 노동자들이 진입을 시도하자 오후 7시부터 경찰로부터 물대포와 소화기가 발사되기 시작해 격렬히 대치하며 많은 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전재환 금속연맹위원장, 1심 징역 4년 구형

전재환 금속연맹위원장, 1심 징역 4년 구형

지난 2월 28일 구속된 전재환 금속연맹위원장에게 1심 재판에서 징역 4년이 구형되었다. 전재환 금속연맹위원장의 1심 재판은 27일, 서울남부지방법원 406호 법정에서 열렸다. 이 날 재판에서 전재환 금속연맹위원장은 최후진술을 통해 “비정규직 문제는 민주노총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사회 전체의 책임인데, 이 법정도 그렇고 이 사회는 그 모든 책임을 민주노총에만 지우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사회 전체가 이 문제를 어떻게 올바로 해결해 나가느냐다”라고 밝혔다. 검사가 징역 4년을 구형하자 김기덕 담당변호사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다는 법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그토록 반대한다면 이유가 있는 것”이라며 “이런 법안에 대한 반대 투쟁을 벌이는 민주노총을 비난만 하는 것은 사회운동에 대한 탄압이다”고 주장했다. 선고재판은 오는 5월 11일에 열릴 예정이다.

우리 권리에 비하면 1년 감옥살이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우리 권리에 비하면 1년 감옥살이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4월 25일 이주노조 아노아르 위원장 석방 소식을 담은 동영상

고려대‘출교’조치에 대한 노동계 비판 성명 잇따라

고려대‘출교’조치에 대한 노동계 비판 성명 잇따라

지난 4월 5일 고려대학교가 병설 보건대생들의 총학생회 투표권을 요구하며 본관 점거 농성을 벌인 7명의 학생들에 대해‘출교’라는 극단적인 중징계 결정을 내려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6일 민주노총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등 노동계에서 징계조치에 대해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이 잇따랐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성명서를 통해“언론에 보도된 학생들의 교수감금사건은 학생들의 입장보다는 학교 측의 주장이 부각되어 학생들이 일방적으로 매도된 바가 크다”며 고려대학교가 한 부당한 처사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힘없는 학생들이 아무런 저항 없이 당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민주노총은“이번 사태의 발단은 대학의 구조조정이라는 구조적인 문제에 있다”며 고려대에서 진행된 보건대 통폐합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두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공통적으로 학생들에 대한 ‘보복성 징계’를 지적했다. 민주노총은 “이는 지난해 ‘이건희 사태’에 대한 보복 의혹과 맞물려 있다”며 “현재 출교 조치를 당한 7명 중 6명이 당시 이건희 사태 때 적극적으로 가담했던 사람들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역시“고려대학교는 그 어느 때보다 빨리 출교조치를 함으로써 학교에 저항하는 학생에 대한 보복성 징계라는 의심도 받고 있다”고 말해 고려대학교의 조치는 당분간 계속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 비정규법안 못 막는다?

민주노총, 비정규법안 못 막는다?

민주노총 총파업 경고는 그것도 강력한 총파업의 경고는 며칠이 멀다하고 나왔다. 국회에서 양치기 소년처럼 “비정규법안 상정한다”라고 외치면, 곡괭이를 들고, 호미를 들고, 망치를 들고 국회로 달려갔다.

비정규노동자, 대통령에게 항의엽서 보내

비정규노동자, 대통령에게 항의엽서 보내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철폐연대)는 4월 26일 노무현 대통령과 김원기 국회의장 앞으로 내용증명 형태의 항의서를 전달했다. 이는 전국의 노동자들 1,700여 명이 자신의 의견을 엽서에 담아 철폐연대에 보내 온 것으로,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비정규직 관련 법안에 대한 노동자들의 생각이 담겨있다. 그 중 6명의 노동자들이 보낸 엽서를 선정하여 전달하였다. ‘노무현 대통령과 김원기 의장은 비정규직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로 시작하는 항의서에서 노동자들은 이번 법안이 비정규직 보호입법이 아니라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것임을 지적하고 있다. 선정된 6명의 엽서에는 “비정규직 850만도 모자라서 더욱 확대하려는 것은 모든 국민을 노숙자로 만드는 것”이라는 노동자들의 분노가 가득했으며,“최저임금보다 10원 많은 641,850원을 받고 있다“는 기륭전자 비정규 노동자의 실상이 드러나 있다. 또한 간병인, KTX승무원, 기륭전자 노동자 등 엽서를 보낸 비정규 노동자들은 비정규직으로서 받는 차별과 억압에 대해 설명하면서 “범죄행위나 다름없는 비정규 개악안을 당장 폐기하여, 진정으로 비정규노동자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이 되어 달라”며 “그래야만, 선거 때 국민을 상대로 한 약속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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