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딸들에게 희망을-국회 헌정기념관 농성 KTX승무원 강제 연행

딸들에게 희망을-국회 헌정기념관 농성 KTX승무원 강제 연행

KTX승무원 80여 명이 19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명숙 총리 내정자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에 들어갔다.

KTX승무원 강제 연행에 노동계 반발

KTX승무원 강제 연행에 노동계 반발

경찰이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농성을 벌이던 KTX승무원들을 강제 연행한 것과 관련, 노동계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한명숙 총리는 성차별 해소에 모범을 보여라” 민주노총은 성명서를 통해 “연행한 KTX 여승무원을 즉각 석방하고 대화와 해결에 즉각 나서라”고 촉구하면서 “정부가 KTX 여승무원의 문제를 공권력으로 일시적으로 무마해 보겠다고 하는 것은 오산이고, 한편으론 여론을 조성하면서 한편으로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요구에 거부와 탄압으로 일관하는 오만함과 무능력의 이중성을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전윤철 감사원장이 “KTX 여승무원은 철도공사 직접고용이 합당하며, 철도공사의 자회사 부실운영과 불법파견을 철저히 감사하겠다”고 한 데에 주목하면서 철저히 파헤칠 것을 주문했다. 한명숙 총리에게도 “성차별을 해소하고 공기업부터 정규직을 채용하는 모범을 창출하라”고 지적했다. “정부는 여성 노동자들의 목숨 건 투쟁 방기말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도 “KTX 여승무원 강제연행을 규탄한다, 즉각 석방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공무원노조는 “헌정 최초 여성총리가 취임한 첫날, 한명숙 총리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하던 KTX 여승무원들이 강제연행되고 많은 여성노동자들이 실신하여 병원에 이송된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 공무원노조는 “한국철도공사와 철도유통은 KTX 승무지부의 부당한 행위 시정요구에 해고 위협으로 맞섰고 정당한 파업에 구속과 수배로 일관했으며 급기야 지난

전윤철 감사원장, “KTX승무원 철도공사가 직접 고용해야”

전윤철 감사원장, “KTX승무원 철도공사가 직접 고용해야”

2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농성 중에 강제 연행된 KTX승무원들과 관련해, 같은날 전윤철 감사원장이 “KTX 여승무원을 철도공사가 직접 고용하는 것이 맞다”는 주장을 펼쳐 주목된다. 이러한 발언은 20일 감사원 업무 보고에서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이 “철도공사의 자회사 부실 경영과 KTX 여승무원 불법 파견 문제를 철저히 감사하라”고 촉구하자 나온 답변으로, 전윤철 감사원장은 “열차표를 구입하는 국민들이 열차 승무원에게 제공받는 서비스까지 포함한 금액을 지불하는 것인 만큼, KTX 여승무원은 철도공사가 직접 고용하는 것이 맞다”고 대답했다. 노회찬 의원의 지적에 따르면 “철도유통이 고용한 KTX 여승무원들은 철도공사 직원인 열차팀장의 직접적인 지휘, 감독을 받고 있으며, 철도유통은 근로자 파견을 허가받은 사업주도 아니고 여객 승무원도 근로자 파견 허용 업무가 아니”라는 것이다. 노회찬 의원이 이어 “철도공사는 철도유통과 KTX관광레저 등의 자회사를 방만하게 운영했으며, 철도 운영 경험이 전혀 없는 철도유통이 계약직으로 여승무원을 고용하고, 감사원으로부터 이미 매각 권고까지 받은 KTX관광레저를 통해 다시 계약직으로 여승무원을 고용한 점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서도 전윤철 감사원장은 “철도공사의 자회사 부실운영과 불법파견에 대해 철저히 감사하겠다”고 답변했다. 감사원장이 이같은 견해들을 밝힘에 따라, ‘KTX 승무원 직접

정부여당 ‘강행’, 민주노총 ‘총파업’으로 응수

정부여당 ‘강행’, 민주노총 ‘총파업’으로 응수

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비정규 관련 법안 처리가 강행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이 “21일 오후 1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갈 것”을 선언하고 있어 비정규 관련 법안을 두고 노-정간 충돌이

민주노동당, 살인기업 명단 발표 및 최악의 살인기업 증서 수여식 예정

민주노동당, 살인기업 명단 발표 및 최악의 살인기업 증서 수여식 예정

민주노동당은 26일(수) 오전 10시 30분 서울역광장에서 ‘살인기업 명단 및 최악의 살인기업 증서 수여식’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작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노동자들이 죽어간 7개의 기업을 선정하여 명단을 발표하고 이중 가장 많은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 몬 기업에 대해서는 최우수 살인기업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03년 2,923명, 04년 2,825명, 05년 2,493명 등 연간 2,500명 이상의 노동자들이 산업재해로 사망하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이것은 명백히 기업에 의한 살인으로 산재사망대책마련을위한공동캠페인단은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몬 기업을 ‘살인기업’으로 명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헌정기념관 농성 KTX승무원 강제 연행

국회 헌정기념관 농성 KTX승무원 강제 연행

경찰이 음식물과 침낭 등 일체의 물품 반입을 금지해 굶주림과 추위에 떨며 밤새 농성한 승무원들은 20일 오전 11시 30분경 투입된 경찰에 의해 끌려나왔다. 연행 과정에서 탈진한 2명의 승무원이 구급차에 실려가기도 했다.

경찰, 차량 유리 깨고 현차비정규 연행

경찰, 차량 유리 깨고 현차비정규 연행

“검찰청 건물에도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선전전을 했는데, 무슨 불법 침입이냐. 더 이상 경찰은 비리 범죄자를 보호를 중단하고, 연행 노동자를 전원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사무금융연맹, 06년 총력투쟁 선포

사무금융연맹, 06년 총력투쟁 선포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은 21일(금) 오후 2시 금융감독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악법 철회 △한미FTA 저지 △노사관계로드맵 분쇄 △5.31 지방자치선거 승리 △2006년 임금-단협투쟁 승리 △론스타게이트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2006년 총력투쟁 선포식’을 진행한다. 이날 선포식에는 사무금융연맹 소속 은행, 상호저축은행, 새마을금고, 카드, 증권, 생명보험, 손해보험, 축협, 농협, 일반사무 등 1,000여명의 노동자들이 집결할 예정이다. 사무금융연맹은 06년 투쟁과제를 모아 21일 총력투쟁 선포식을 시작으로 사무금융직 노조들의 임금과 단체협약 투쟁이 본격화되는 6월말 7월초에 시기집중 총력투쟁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5대 투쟁과제와 함께 ‘론스타게이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주장하며 화형식을 진행하고 500여개 깃발이 휘날리는 상징의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금감위 앞에서 행진을 시작해 국회 앞 비정규악법저지 집회에 결합 할 계획이다.

전국공무원노조 민주노총 정식 가입

전국공무원노조 민주노총 정식 가입

전국공무원노조와 민주노총은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공무원노조 14만 조합원의 총투표에 의한 결정과 지난 4월 1일 전국공무원노조 대의원대회 방침 결의에 따라 가입”을 선언했다.

화물연대, 이번에는 샤니 본사 굴뚝에

화물연대, 이번에는 샤니 본사 굴뚝에

고공농성에 들어간 세 곳은 정부도 인정한 화물연대를 인정하지 않고, 조합활동을 탄압하고 있다. 화물연대는 현재 진행되는 투쟁이 조속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 투쟁을 전국화하는 방안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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