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엘지정유 파업 합법여부, 연맹, 중노위 공방 중

엘지정유 파업 합법여부, 연맹, 중노위 공방 중

시간적 여유를 갖고 중노위를 계속적으로 압박하고 지노위에서 부당해고 철회 요구가 관철될 수 있도록 여론화에 힘쓸 예정, 4월 1일 엘지정유가 GS칼텍스주식회사로 공식 출범하는 시점에 맞춰, 회사에 대한 직접적인 압박

7대과기노조 임원선거, 고영주 후보 단독출마

7대과기노조 임원선거, 고영주 후보 단독출마

전국과학기술노조 임원선거에 고영주 현 과기노조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단독출마했다. 과기노조 선관위는 고영주, 조한육, 이영순 조합원이 각각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처장 후보로 등록했다고 지난 22일 공고했다. 또한 과기노조 선관위는 오는 10일까지 선거운동, 11, 12 양일 간 투표, 15일 당선확정 공고로 선거일정을 발표했다. 위원장 후보로 출마한 고영주 조합원은 한국화학연구원 지부 소속으로 한국화학연구원 노조 위원장, 전국과기노조 위원장등을 거쳐 민주노총 이갑용 집행부에서 사무총장을 지냈고 전태일노동자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조한육 수석부위원장은 건기연 지부, 이영순 사무처장 후보는 원자력 지부 출신이다.

근로복지공단, 배달호 열사 사건 투입 용역 산재 인정, 노조에 구상

근로복지공단, 배달호 열사 사건 투입 용역 산재 인정, 노조에 구상

근로복지공단이 두산중 고 배달호 열사 분신사망사건 관련 노사대립 과정에서 다친 경비원들에게 산재보험급여를 지급하고, 금속노조에 급여금액만큼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근로복지공단 창원지사는 최근 전국금속노동조합(위원장 김창한)에 구상권 행사 결정 통지문을 보냈다. 공단측은 통지문을 통해 노조에 2억1936만8860원을 오는 4월 14일까지 내줄 것을 요청했다. 근로복지공단측은 2003년 1월 창원 두산중 고 배달호씨 분신사망사건과 관련해 발생한 경비원과 조합원 간의 두차례 폭력사건으로 (주)시크리트서비스 소속 경비원 3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경비원들은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요양을 신청했고, 공단측은 업무수행 중 발생한 재해로 인정해 산재요양 승인을 내렸다. 근로복지공단은 통지문에서 “노조는 소속 조합원들의 불법적인 폭력행위로 경비원들에게 부상을 입혔기에 재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며 “산업재해보상보험법(제54조)에 의거해 재해자가 노조에 가지는 손해배상청구권을 공단이 대신하여 구상권을 행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양대노총 금속연맹, 현대 기아차 바이백 저지 본격화

양대노총 금속연맹, 현대 기아차 바이백 저지 본격화

이같은 바이백 확대 방침이 가시화될 경우 현대·기아차뿐 아니라 다른 완성차업체로도 확산되면서, '부품업체 공동화'와 무더기 실업사태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새마을호 여성승무원 고용차별’ 조항 폐지

‘새마을호 여성승무원 고용차별’ 조항 폐지

국가인원위원회는 24일 “새마을호 여성승무원 고용 차별”과 관련해 “한국철도공사가 진정인들이 문제제한 규정을 스스로 고친 것을 받아들여 관련한 진정사건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진정인들은 새마을호 여성승무원 고용과 관련해 “만 18세 이상 30세 미만의 미혼 여성”으로 제한하던 규정은 ‘나이 및 혼인여부, 성별에 의한 차별 행위’라며 2004년 12월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승무원은 열차의 객실이나 화장실·세면장의 청결을 유지하고 객차 내 비품을 관리하거나 열차 내 좌석의 확인 및 정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데, 그간 철도공사는 새마을호에만 승무원을 두고 지원자격을 “만 18세 이상 30세미만의 미혼여성”으로 제한하여 왔다. “새마을호 여성승무원 고용차별” 진정 사건과 관련하여 피진정기관인 한국철도공사가 국가인권위원회 조사중에 진정인들이 문제를 제기하였던 채용관련 지침인 ‘임시계약역(승)무원운용지침’을 개정, “만 18세 이상 30세 미만의 미혼여성”으로 제한하던 규정을 폐지하였다. 철도공사는 ‘국가인권위 조사 중에 위 규정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승무원 자격요건에서 나이, 혼인여부 및 성별 제한을 폐지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국가인권위는 한국철도공사가 진정인들이 문제를 제기한 규정을 스스로 고친 것을 받아들여 관련 진정사건을 종료하였다.

금속연맹 4기 세 번째 선거, 일주일 앞으로

금속연맹 4기 세 번째 선거, 일주일 앞으로

4기 금속연맹 집행부를 선출하는 세 번째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 자체에 대한 관심이 극히 저조해 우려를 낳고 있다.

공무원 노동자가 세상을 바꾸자

공무원 노동자가 세상을 바꾸자

23일 고려대학교 대강당에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창립3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이 열린 고려대학교 대강당은 3년 전 창립 대의원 대회를 진행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부당영업 강요 속, 학습지교사의 죽음은 진행형

부당영업 강요 속, 학습지교사의 죽음은 진행형

개인 사업자라는 허울아래 자행되는 부장영업 강요와 교사권리 침해가 계속되는 한 서교사와 같은 죽음은 진행형일 수밖에 없다

“회사는 아직 정신 못 차렸다, 더 강하게 갈 밖에”

“회사는 아직 정신 못 차렸다, 더 강하게 갈 밖에”

“춘희에게 미안해서라도 더 이 악물고 싸울 수밖에 없다” 원춘희 조합원 자살 기도로 회사는 교섭을 요구하고 나섰지만, 22일 교섭에서 조합원들이 가장 원하고 있는 “용역철회”만은 양보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다시 교섭은 결렬 상태다.

현대차 경비대 또다시 비정규노동자 집단 폭행

현대차 경비대 또다시 비정규노동자 집단 폭행

윤성근 전 현대차노조 위원장은 병원에 긴급 후송된 상태며, '4월 총파업·비정규 투쟁 승리를 위한 전국순회투쟁단'(전국순회투쟁단) 2명도 중상을 입었다. 현대차비정규노조 조합원 다수도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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