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비정규 개악안이 회기내 강행 처리 될지 노동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비정규노조 투쟁결의대회가 열렸다.
집회 이후 17일부터 매일 국회 앞에서 촛불 집회, 18일 11시 30분 현대자동차 본사 앞 '안기호 위원장 납치 및 노조탄압 규탄집회' 개최, 정부가 비정규법안 강행처리 시 민주노총과 함께 총파업에 돌입, 정규직노조 서울대병원지부 유일하게 참여
마주보고 달리는 열차처럼 22일 대의원대회를 앞둔 현재 찬반 양 세력간 긴장이 증폭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예기치 못한 돌발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미디어참세상은 현재 민주노조운동이 처한 일촉즉발의 상황을 객관화하는 가운데 현안에 대한 민주노조운동의 지혜롭고 단결된 대응을 바라며, 그 일환으로 정세토론회를 기획하였다.
강승규 수석부위원장, “22일 임시대위원대회는 이미 공지된 안건대로 진행한다는 지도부의 판단을 이해해 달라”
“현대차, 하이닉스 매그나칩, 미포조선 용인기업, 학습지, 건설 노동자 등 비정규직의 절박한 투쟁은 현재진행 중”, “박일수 열사 1주기는 한 번의 추모제를 치루는 것으로 멈추지 않을 것"
법개악에 맞서 총파업에 돌입해야 한다는 비정규연대회의의 입장은 명확, 간부파업과 촛불 시위 등을 통해 소강된 현장에 총력투쟁을 호소하고 촉발하기 위해 비정규연대회의 총력투쟁에 돌입
"묘비 제막식이나 기념비는 많지만 변혁 과정에서 남모르는 고뇌를 되새기며 살아간 청정을 기리는 기념회가 어떤 기념회보다도 값있는 기념회가 되길 바란다"
참으로 편하게 1만여 비정규직노동자들을 불법으로 파견직으로 사용한 사업주와 불법파견 판정만을 내린 채 참으로 편하게 상황을 관망 중인 노동부. 이에 대한 정당한 시정을 요구하는 비정규직노동자들의 투쟁은 참으로 험난하고 험난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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