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태국노동자 작업장 노말헥산 농도, 기준치 4.5배

태국노동자 작업장 노말헥산 농도, 기준치 4.5배

현장검증 결과, 노말헥산 중독 증세로 이른바 ‘앉은뱅이 병’을 얻은 태국노동자들이 일 했던 작업장의 노말헥산 농도가 무려 기준치의 4.5배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학교의 구조조정방법

학교의 구조조정방법

2004년 6월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던 이광자동차공업고등학교 선생님들에게 재단측에서 1년계약직에 동의할 것을 강요받았다. 6개월여가 지난 현재 17분의 선생님들중 11분이 해고된 상태이다.

주가 상승 속, “고용이 불안하다”

주가 상승 속, “고용이 불안하다”

정부는 대형화에 대한 시장 검증조차도 없는 상황에서 무조건적인 대형화만을, 인원 감원만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노총 임원선거 스타트, 4파전으로 가닥

한국노총 임원선거 스타트, 4파전으로 가닥

한국노총 선관위는 이동호 한국노총 기조실장,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이경식 현 한구수자원공사노조위원장, 장대익 현 공공노련 위원장 등 4명의 후보를 확정해 공고했다.

비정규운동, 안주하지 않는 계급적 단결로

비정규운동, 안주하지 않는 계급적 단결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고려대학교에서 진행된 비정규운동대토론회에 첫 날 전체토론에서는 '비정규운동의 평가와 과제'라는 주제로 4시간 가까운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공투, 영세사업장 조직화 결의로 ‘대토론회’ 마무리

공투, 영세사업장 조직화 결의로 ‘대토론회’ 마무리

"걸림돌을 뛰어넘기 위해서 지도부와 활동가들의 결의, 공동의 요구-구조조정에 대한 관점 수립, 일상의 차별에 저항하는 행동의 조직, 비정규직의 독자적인 조직화가 필요하다."

“비정규노조와 호흡차 인정, 나름의 준비하고 있다”

“비정규노조와 호흡차 인정, 나름의 준비하고 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전체가 붙어야 승리할 수 있다. 전체가 함께 가야 한다. 4만 조합원의 동의가 없이는 승리할 수 없는 투쟁. 총고용 보장(주간연속 2교대제)을 걸고 조합원의 동력을 이끌어내 승리하겠다.

비정규직발언대 “가끔은 쉬엄쉬엄 살아가자”

비정규직발언대 “가끔은 쉬엄쉬엄 살아가자”

앞선 토론이 치열하게 진행된 탓에, 비정규직발언대를 진행하기에 앞서 참가자들은 백일자 노동예술단 선언 활동가의 사회에 따라 간단한 몸풀기로 둘째 마당을 이어갔다. 장내에 “파견제를 박살내자”, “비정규직 철폐하자”라는 구호가 외쳐지고, 참가자들은 구호에 맞춰 서로의 머리, 어깨, 옆구리를 주물러 주며 지난한 투쟁의 피로를 잠시나마 덜어냈다. 간단한 몸풀기에 이어 철폐연대 정지현 활동가가 제작한 “나는 이럴 때 비정규직을 느낀다” 라는 영상물 상영이 이어졌다. 공기업 계약직 노동자, 사내하청 노동자, 시설관리 노동자, 건설운송 특수고용 노동자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발언에 시청하는 참가자들 모두가 공감의 한숨과, 분노, 희망을 나누었다. 영상물 상영에 이어 첫 번째 자유발언에는 윤정구 화물연대 인천지부장이 나섰다. 윤정구 지부장은 “화물연대 파업투쟁의 성과가 있기까지는 내면의 어려움이 많이 있었다”며 성과를 얻는 투쟁은 희생을 전제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특히 화물연대는 개별적으로 분산되어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조직화가 어렵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쟁으로 맞설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힘이 되는 따뜻한 동지애를 모두에게 요청하였다. 기아 비정규직 현투단에서 활동하는 이명희 활동가는 “처음 현장에 들어갔을 때 60세 이상의 고령자를 중심으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었고, 그조차 고용을 보장받기

이틀간의 비정규대토론회, 눈발 뚫고 막 올라

이틀간의 비정규대토론회, 눈발 뚫고 막 올라

대토론회의 첫 번째 토론마당은 ‘비정규직 현장투쟁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윤애림 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정책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 첫 번째 꼭지에서는 비정규 노동현장에서 활동가들이 실제로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생생한 사례와 평가들이 쏟아져 나왔다.

“내 삶은 이제 동지들 거다”

“내 삶은 이제 동지들 거다”

지금은 고통을 참고 있지만 동지들 곁에 빨리 가고 싶은 고통이니까. 동지들이 꼭 승리하는 싸움 꼭 계속 전개해 나가달라. 나도 치료 빨리 마치고 빨리 달려가서 합세하겠다, 연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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