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비참했던 그 과정이 내가 이 자리에 있는 이유입니다. 왜 우리가 추운 겨울, 50미터 타워크레인에서 굶어가며 다리 오므리고 누워가며 있었을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누군가 말하길 비가 내리면 그 비를 같이 맞는 것이 바로 ‘연대’ 라더니, 싸우고 있는 사람들은 어제 하루 거리에서 어깨 맞대고 같이 칼바람을 맞았다.
제조업 공동화는 소리 없이 진행되고 있고, 이후 한-일FTA 등을 거치면 2~3년 내에 제조업은 다 무너진다고 한다. 우리의 투쟁이 단지 우리만의 투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전국공무원노조는 조직의 사활을 걸고 결사 저지 투쟁에 돌입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22일 오후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정부특별법입법저지결의대회’를 열었다.
그 설움 많았던 시간들을 이 머리카락 한 올에 날려 보냅니다. 몰라서 두려움에 움츠리던 시간들, 이제는 그 두려움을 잊습니다. 동지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노동자이기 때문에,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갈 겁니다.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RTV, 위성채널 154)는 지난 12월17일(금) 방영분에서 피플파워, ‘평등노조 이주지부’ 아노아르 지부장과 ‘민주노총 비정규사업실’ 김혁 국장을 모시고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을 맞아 고용허가제의 문제점과 이주노동자 정책에 대한 대안을 모색해 보았다.
강제적 직권면직 철회와 고용안정 보장을 요구하며 민주노동당 당사에서 6일째 농성중인 전국경찰청고용직공무원노조가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민주노총과 공공연맹, 비정규직노조는 21일 오전 11시 30분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전방위 탄압 중단과 노동권 보장을 촉구했다.
노동조합이 그간 60일간 파업 중 무노동무임금을 감수하고, 위원장 해고와 간부들의 징계, 구속을 인정하면서도 파업을 종료하는 결단을 내렸음에도 회사는 또다시 경영악화를 이유로 정리해고를 단행하려 하고 있다.
공간은 ! 누구의 소유가 될 수 없다. 하지만 거대한 자본은 공간과 거리 곳곳을 장악하고 이윤을 넓히기 위해서 힘없는 자들에 대한 퇴출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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