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경마기수 85%, 부당한 지시 거부 시 기승기회 박탈

경마기수 85%, 부당한 지시 거부 시 기승기회 박탈

경마기수의 60%가 부정한 지시를 경험했고, 85%가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기승기회를 박탈당하고 있는 등 경마기수의 노동실태가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용균이는 내가 살아갈 수 있는 햇빛이고 공기였다”

“용균이는 내가 살아갈 수 있는 햇빛이고 공기였다”

고 김용균의 유족과 동료, 추모위원 150여명이 고인의 1주기를 맞아 태안화력발전소에 모였다. 이들은 10일 오후 1시 태안화력발전소 본관 정자 앞 도로에서 국화꽃을 들고 고인을 애도하면서도 죽음 이후에도 여전히 위험한 발전소 현장에 분노했다.

가스공사비정규지부, 직접고용 요구 천막농성 돌입

가스공사비정규지부, 직접고용 요구 천막농성 돌입

600일 째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투쟁을 벌이고 있는 공공운수노조 가스공사비정규지부가 9일 오전 7시 50분 경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 앞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용균아, 우리의 일터는 여전히 깜깜하구나”

“용균아, 우리의 일터는 여전히 깜깜하구나”

지난해 12월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사망한 하청노동자 고 김용균 사망 1주기를 맞아 서울도심에서 추모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고 김용균 사망 이후 ‘위험의 외주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조위가 권고안을 발표했지만, 정부가 이조차 지키지 않고 있다며 강하게 규탄했다

[포토] 마르지 않는 눈물, 커져가는 분노

[포토] 마르지 않는 눈물, 커져가는 분노

7일 종각역 네거리에서 열린 고 김용균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1주기 추모대회에 노동자 2천 명이 참여했다. 노동자들은 이날 대회에서 김용균이 숨을 거둔지 1년이 지났지만, 비정규직은 철폐되지 않았으며 죽음의 노동 현장은 변한 것이 없다고 문재인 정부를 규탄했다.

톨게이트 투쟁 또 옳았다…법원, 직접고용 판결

톨게이트 투쟁 또 옳았다…법원, 직접고용 판결

판결 대상자 4,116명은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1심 계류 중인 6,043명의 68%에 달한다. 이번 판결로 1심 이상 판결받은 노동자는 5,378명, 이는 전체 소송 인원 7,301명의 74%에 이른다. 따라서 노동자 대부분이 도로공사 정직원 판결을 받았다고 볼 수 있는 만큼, 도로공사의 입지는 더욱더 좁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생활물류서비스법’은 택배자본을 위한 법?

‘생활물류서비스법’은 택배자본을 위한 법?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된 생활물류서비스안전법(생활물류법)이 사업자의 특혜를 보장하는 법이 아니냐는 논란이 나오고 있다. 생활물류법안이 통과됐을 경우 사업자가 차량을 제한 없이 늘릴 수 있고, 행정사무를 위탁할 수 있게 함으로써 불법행위가 발생 가능성이 열려 있기 때문이다.

누가 그들을 죽였을까

누가 그들을 죽였을까

매일 매일 구성되어 우리 앞에 버티고 있는 이 난공불락의 사회에 대해서, 그리고 이 사회에 절망하여 일어났을 수다한 비슷한 죽음들 앞에서, 이 사회를 구성하는 ‘우리’라는 공허한 주체는 할 말을 잃게 된다. 아니 누군가를 향해 주먹질을 해야 할 텐데, 과연 누구를 무엇을 향해야할까?

한국지엠 사망 비정규직, 월 300시간 근무해

한국지엠 사망 비정규직, 월 300시간 근무해

한국지엠에서 사망한 비정규직 노동자가 11월 한 달간 총 300시간에 이르는 중노동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황 지회장은 “고인이 부정기적으로 신체 리듬을 깨뜨리며 일을 했다는 자체가 신체에 무리를 줬을 것”이라며 “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쉬는 달에는 생계를 유지하려고 아르바이트 노동을 하는 등 불규칙한 일상에 처한다. 또 주기적인 해고 압박에 고도의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코바코, 정규직 전환 롤모델은 ‘한국도로공사’

코바코, 정규직 전환 롤모델은 ‘한국도로공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 롤모델로 ‘한국도로공사’를 꼽아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대량해고와 자회사 설립으로 거센 투쟁이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사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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