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노동권 보장해야 할 노동부가 앞장서서 이주노동자 탄압

노동권 보장해야 할 노동부가 앞장서서 이주노동자 탄압

이주노동자들 각 지방 노동청에서 규탄집회 개최

“니가 외쳤던 비정규직 철폐를 우리 힘으로 꼭 이뤄 낼 꺼야차별 없는 세상에 가서 이제는 편히 쉬어라”

“니가 외쳤던 비정규직 철폐를 우리 힘으로 꼭 이뤄 낼 꺼야차별 없는 세상에 가서 이제는 편히 쉬어라”

'아름다운 청년 이용석 노동열사 전국노동자장' 열려

[사회화와노동] 끓어오르는 분노로! 민중의 정치적 단결로!

[사회화와노동] 끓어오르는 분노로! 민중의 정치적 단결로!

- 민중생존권 압살, 이라크 파병강행 노무현정권 규탄 2003 전국민중대회

[다산인권] 서부건설노조에 무더기 소환장

[다산인권] 서부건설노조에 무더기 소환장

안산서, 노조활동가 20명에게 발부 - 건설노조탄압 비난 거세

[현장신문] 47호 2면] 현장에서

[현장신문] 47호 2면] 현장에서

평택지회 사측 “긴급노사협의” 요청 아웃소싱만이 살길이며 경쟁력인 것처럼 노래를 부르던 사측이 노동조합 몰래 일방적으로 아웃소싱을 추진하다 덜미가 잡히고, 외주업체에서 생산하는 제품이 심각한 품질문제가 발생하자 사측은 급기야 긴급노사협의를 요청하여 품질문제가 발생한 제품은 자작으로 환원 할테니 LC-CAR를 비롯해 19개 기종에 대하여 아웃소싱을 하자고 요구해왔다. 이에 지부운영위에서는 사측의 일방적인 외주추진에 대하여 평택지회가 독자적으로 투쟁을 배치 할 수 있다는 결정을 한 바 있다. 평택지회는 아웃소싱에 대한 노동조합의 대응이 수세적이었다는 분위기를 이번 투쟁을 통해 완전히 불식시키고 아웃소싱투쟁을 공세적으로 전개하기로 하고 당면한 아웃소싱투쟁을 해당 부서 뿐 만이 아닌 직,간접부서의 연대투쟁을 시작으로 전체투쟁으로 승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으로 싸움을 시작하였고, 평택지회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아웃소싱문제를 고용안정위원회가 아닌 노사협의에서 다룰 수 없다는 입장을 정리한바있다. 확대간부회의 결과에도 불구하고 평택지회 집행부는 11월 25일 노사협의를 개최하여 LC-CAR 10개 차종, 생산 3부 5개 차종을 아웃소싱하고, 아웃소싱 당사자에게는 별도의 수당(위생수당 A급 : 100원)을 인상하는 등으로 처리되는 것으로 알려져 현장은 술렁이고 있으나 집행은 빠르고 투명하게 하겠다던 집행부는 아직 조합원들에게 아무런 말이 없다. 사측은 지난 11월11일 노사협의를 통해 노동착취를

[현장신문] 47호 2면] 금속연맹 총력 결의대회를 다녀와서

[현장신문] 47호 2면] 금속연맹 총력 결의대회를 다녀와서

금속연맹 총력 결의대회를 다녀와서 11월 25일부터 1박2일간 대구 세원정공 앞에서 금속산업연맹 확대간부 총력 결의대회가 있었다. 25일 저녁 투쟁문화제에는 600여명의 동지들이 모여 노래와 연극 등을 함께 하며 밤 11시경 까지 투쟁의 결의를 다졌다. 전투경찰들은 공장안에서 우리들과 문화제를 함께 했다. 다음날은 아침을 먹고 경주와 인천지부동지들을 주축으로 칠곡에 있는 대구노동청으로 이동하여 규탄집회를 갖고 가톨릭병원에 있는 이현중열사를 조문하고 다시 세원정공 앞으로 돌아왔다. 이현중열사를 조문하려고 들어가는 우리들을 전투경찰이 막아서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이에 조문도 못하게 하느냐는 항의에 경찰 왈 “집단적으로 가지말고 몇 명씩 순차적으로 조문을 하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기도 했다. 경찰이 조문하는 사람 명수까지 정해서 하는 법이 어디에 있냐는 거센 항의에 물러가 조문을 할 수 있었다. 오후 1시부터 금속산업연맹 확대간부 총력투쟁 2일차 마무리 집회를 하였는데 세원테크지회 조합원과 가족대책위, 유가족이 모두 나와 인사와 결의를 밝히는 시간이 있었다. 열사들의 죽음을 헛되지 않게 끝까지 싸울 것을 밝히고 기필코 민주노조를 사수하겠다는 결의도 다졌다. 그중 한분은 열사들의 바램은 교섭의 성과가 아니라 투쟁하는 노동자가 한명이라도 늘어나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다. 지금의

[현장신문] 47호 1면] 현장에 밀착하는 새로움으로 다가 갑니다

[현장신문] 47호 1면] 현장에 밀착하는 새로움으로 다가 갑니다

현장에 밀착하는 새로움으로 다가 갑니다 어느덧 현장신문을 발행한지 4년이 되어 갑니다. 저희는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대변하고, 사측의 구조조정과 탄압에 맞서 노동자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자 하는 바램으로 현장신문을 발행해 왔습니다. 지난 4년을 뒤돌아보며 현장신문을 낼 때마다, 저희들은 현장 곳곳의 문제를 밝혀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구)만도기계 현장만의 문제가 아니라, 금속노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울타리를 넘어 각 지역의 생생함을 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올바른 금속산별의 모습이 현장속에서 싹 트는데 일조 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런 노력으로 금속노조 투쟁과 교섭에 대한 비판적 평가를 조직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활동속에서 한계도 나타났습니다. 현장신문의 활동이 현장활동의 모범적 사례로 나아가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는 향후 활동의 고민과 사업속에서 거듭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비판은 겸허히 듣되 현장신문의 정신은 발전시킬 것입니다 현장신문을 발간하면서 조합원동지들로부터 지지와 격려를 많이 받았습니다. 동시에 질책과 비난의 소리또한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어느 동지들이 얘기하는 ‘현장찌라시’라는 혹평도, ‘말로만 한다’라는 비난과 충고도 들어 왔습니다. 그러한 동지들의 얘기속에 담긴 뼈아픈 충고는 우리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자부합니다. 지난 4년간 한번도 빠짐없이 현장신문을

[현장신문] 47호 1면] 민중의 저항은 시대의 흐름이다

[현장신문] 47호 1면] 민중의 저항은 시대의 흐름이다

민중의 저항은 시대의 흐름이다 이현중, 김주익, 이해남, 이용석, 곽재규동지의 죽음과 투쟁은 노동자만의 문제는 아니다. 여의도를 가득 메운 농민의 분노는 농민만의 문제는 결코 아니다. 평택의 미군기지 이전반대 투쟁은 단순히 평택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다. 부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핵폐기장 반대투쟁도 부안지역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라크 파병 반대운동도 우리 모두의 문제이다. 이처럼 민중들의 저항과 투쟁은 잘못된 사회를 바꾸고자 하는 정당한 투쟁이다. 그런데 노무현정권은 경찰 폭력을 무자비하게 행사하고, 집시법을 개악하고, 국정원 강화법과 테러방지법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민주주의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있다. 노태우 군사독재 정권도 하지 못한 핵폐기장 문제를 ‘개혁’을 위장한 폭력으로 처리하려 하고 있다. 마치 독재정권처럼 폭력과 비밀정보기관에 기대어 정권을 유지하고자 하고 있다. 힘으로 모든 것을 몰아붙이는 정권은 민중의 저항을 목도할 수밖에 없다. 이제 노동자, 농민, 빈민들의 투쟁이 한 곳에 집중되어야 한다. 다가오는 12월 6일 민중대회는 힘으로 무식하게 모는 노정권에 맞서는 투쟁의 장이 되어야 한다. 작은 이해를 크게 묶어서 힘차게 전진할 때 진정한 개혁도 이루어지는 법이다.

민주노총 서울, 대구 등에서 노무현 정권 규탄 대회개최

민주노총 서울, 대구 등에서 노무현 정권 규탄 대회개최

"노 대통령 오기정치로는 문제 해결 어렵다"

“싸우다 지면 잡혀서 추방 될 각오하고 명동성당 들어왔습니다”

“싸우다 지면 잡혀서 추방 될 각오하고 명동성당 들어왔습니다”

모두 어려운 거 알지만 희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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