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10월26일 이주노동자 비두씨 폭력연행 과정

10월26일 이주노동자 비두씨 폭력연행 과정

비두씨는 26일 비정규 노동자 대회 투쟁 과정 중에 경찰에 잡혀 웃옷을 벗긴채 연행되었다. 비두씨는 연행 과정에서 많은 폭력을 행사 당하고 연행 직후 후송된 종로경찰서에서는 3시간여 동안 웃옷을 벗긴채 방치된 것으로 알려져 이주노동자 지부는 27일 국가인권위에 제소를 해 놓은 상태다. 비두씨는 현재 화성 외국인 보호소에 갖혀 있다.

“투쟁이 결의되고 현장에서 실천될 때 우리는 역사 앞에 떳떳할 것”

“투쟁이 결의되고 현장에서 실천될 때 우리는 역사 앞에 떳떳할 것”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 투쟁계획 확정

[클리핑] [속보]’11월6일 ·12일 총파업’ 최종확정

[클리핑] [속보]’11월6일 ·12일 총파업’ 최종확정

민주노총이 마침내 전조직적 결단을 내렸다. 민주노총 소속 모든 조직은 오는 11월6일 오후 4시간 1차 총파업-12일 전면총파업을 결행한다.

“당신이 가시는 길에 비정규직이라는 족쇄가 없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가시는 길에 비정규직이라는 족쇄가 없기를 바랍니다”

근로복지공단 비정규 노조 이용석 본부장 끝내 운명 추모집회 서울시경 1기동대 난입,

[사회화와노동] 더 이상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지 마라!

[사회화와노동] 더 이상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지 마라!

더 이상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지 마라! 노무현 정권의 반노동자적인 신자유주의 정책에 맞서 싸워야한다.

“나같은 중늙은이가 집회현장에 안나가도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나같은 중늙은이가 집회현장에 안나가도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집회에 참가했다. 5개월만이다. 지난 5월 조합을 나온 뒤 처음이다. 이참에 안좋아진 건강이나 챙기고 구십 다된 노모 돌보면서 생업에만 신경쓸 참이었다. 이참에 아예 노동운동 근처에도 가지 않을 생각이었다. 지난 5년 얼마나 고생했던가. 개인적으로 잃은 건 얼마였던가. 그래서 요 근자 노조가 당국으로부터 탄압 받을 때에도 남 보듯 했다. 지난날 노조는 나에게 종교이자 신앙이 아니었던가. 그런 노조가 핍박받는데도 애써 외면했었다. 그런데…나무는 가만히 있고자 하는데 바람이 너무 어수선하다. 자본과 권력의 음흉한 바람이다. 연이어 노동자가 죽어나는데 책임질 자본과 권력은 마이동풍이다. 어제 정부가 내놓은 노동대책이란 한마디로 사기다. 별 것 아닌 내용을 대책이라 내놓곤 끝에 빠트리지 않는다. ‘말 안 들으면 가만 안 놔둔다’ 박정희, 전두환, 김대중에 이르는 노동탄압의 헌칼. 너무 오래 써먹은 녹쓴 칼이다. 이제쯤 버릴 때도 되었는데 아직 버리지 못하고 전가의 보도처럼 우려 써먹고 있다. 권력과 자본은 순치의 관계다.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고 이가 없으면 입술이 서럽다. 그래서 둘은 궁합이 잘 맞는다. 부창부수. 노동자가 죽거나 말거나 예서 ‘얼씨구 하면 제서 좋다’ 다. 영등포 경찰서장의 망언에

한진중 노조 전 간부 숨진 채 발견

한진중 노조 전 간부 숨진 채 발견

[8신] 시신 냉동차 안치 사측 방해‥경찰 출동해 한때 긴장

노동자 대회 거리행진 중 경찰 폭력 침탈

노동자 대회 거리행진 중 경찰 폭력 침탈

오늘(10월 29일) 4시 50경. 손배가압류 철회와 노동탄압 중단,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촉구하고 이라크파병을 반대하는 ‘노무현정권 규탄 노동자 서울 대회’에서 집회가 끝난 뒤 거리행진에 나선 참가자(약 2000여명)들과 경찰과의 충돌이 벌어졌다. 참가자들은 종로 4가를 행진하던 중에 경찰이 차로를 확보하지 못하도록 2차선 안쪽으로 밀어 붙이자 이에 분노한 참가자들은 경찰과 투석전을 벌였으며 그 과정에서 다수의 참가자들이 경찰에 짓밟혀 다쳤으며 연행되었다.

[현장신문] 46호 1면] 민주노조운동의 사활을 걸때다

[현장신문] 46호 1면] 민주노조운동의 사활을 걸때다

민주노조운동의 사활을 걸때다 죽지말고 싸우자 연이은 자결과 분신에 살아 남은 자들은 충격과 충격에 빠졌다. 이현중동지가 숨을 거두었을 때 지리한 세원테크 투쟁을 생각했고, 그냥 세원테크 자본이 나쁜 놈이라고만 치부하였다. 김주익동지가 크레인에서 수십일씩 농성을 할 때도, 태풍 매미가 크레인을 훑고 갔다는 보도를 접했어도 그냥 싸우고 있구나 할 뿐이었다. 이해남동지가 분신하고, 이용석동지가 연이어 분신하자,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하는 자괴감을 물리칠 수 없다. 하지만, 다시한번 생각해 보자. 이제 남은 자들의 몫은 무엇인가? 그들의 분노를 투쟁으로, 승리로 승화시키는 책무가 있을 뿐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더 이상 죽을 수도 없고 오직 싸워야 할 뿐이다. 이번 투쟁은 총노동의 싸움이다 우리는 지난 호에서 자본의 총동원 공격에 맞서는 투쟁을 조직할 때라고 주장한 바 있다. 연이은 동지들의 호소와 요구는 국면은 자본의 총동원 노동자 압살 정책에 맞선 투쟁이다. 세원테크에서, 한진중공업에서, 근로복지공단에서, 대한화섬에서 자본의 공격 양상은 다양하지만, 목표는 하나였다. 자본의 무한 착취를 가능하게 하고 걸림돌이 되는 세력을 뭉게버리겠다는 것이다. 멕시코 칸쿤에서 자결한 이경해동지도 같은 맥락이다. 이경해동지의 죽음은 신자유주의 공격이 노동만이 아니라

[현장신문] 46호 2면] 현장에서

[현장신문] 46호 2면] 현장에서

현장에서 평택지회 지금 현장은 침묵의 전쟁이 진행중이다. 신자유주의의 거센 물결 속에 전국은 지금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노동자들의 목숨을 건 투쟁이 계속되고 있고 우리 현장은 지금 사측의 일방적인 아웃소싱과 생산량을 올리기 위한 음모에 대해 소리 없는 저항이 일고 있다. 몇 년 전부터인가? 현장의 직반장들을 생산과장의 보직에 임명하여 회사는 현장에서 동고동락을 해온 직반장을 앞세워 그동안의 인간관계를 이용해 마른 수건 짜듯이 생산량을 늘려왔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도 그런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을 뿐 아니라 동료나 선후배간에 인간관계 마져 해치고 있다며 현장에서는 지금 직반장이 생산과장 보직을 맡는 제도가 철폐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또 노사가 따로 일 수 없다며 노경을 부르짖던 사측이 일방적인 아웃소싱을 하고 말았다. 우리는 작년 아웃소싱 교섭에서부터 금년까지 회사가 아웃소싱에 대해서 성실하게 노조와 협의하겠다고 한 점을 잊지 않고 있다. 그런데 회사는 그동안 아웃소싱 하겠다고 한마디 말도 없었던 마스터실린다 가공 소재(LC-CAR)에 대해서 노조가 선거를 치르던 시기를 전후하여 한마디 말도 없이 슬그머니 아웃소싱 해버리는 작태를 서슴지 않더니 생산관리에 근무하는 조합원으로 하여금 두진물류라고 하는 회사를 차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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