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공공연대, 대규모 집회개최 정부에 교섭촉구

공공연대, 대규모 집회개최 정부에 교섭촉구

공공노동자결의대회-풍선에 요구안을 매달아 상징의식을 가졌다[photto-참세상] 지난 18일 종묘 공원에서는 “노정합의파기규탄, 공공노동자 노동3권 쟁취,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공노동자 결의 대회”가 ‘대정부 교섭을 위한 공공 부문노조연대회의'(공공연대) 주최로 개최되었다. 공공연대는 이날 결의대회를 통해 정부에 대한 마지막 교섭촉구를 요구하고 이후 투쟁을 선포했다. 이날 대회에서 정해선 보건의료노조수석부위원장은 “최근 병원에서 환자들은 큰병이 걸리면, 그 비용이 없어서 집을 팔고있는데도 정부는 국민들로부터 돈을 걷어들이고 그것도 모자라서 이제 의료를 개방한다고 한다”며 “공공성 30%확대라는 노무현의 약속은 온데간데 없고, 오히려 정부는 공공성을 축소하고 있다”고 정부를 규탄했다. 원영만 전교조 위원장은 “학생들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아무 의식 없이 내주는 이런 정부를 우리가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며 정부의 정보인권문제를 강하게 비판했으며 “특별법을 발표하고 교육시장도 외국에 개방한다고 발표했는데 외국교육이 들어오면 국적업는 교육이 되고, 교사들은 모두 비정규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민호 공공연맹 수석부위원장은 “정부는 공공철도를 위한 노동자의 투쟁을 공권력으로 박살내고 노정합의 파기했으며 인권을 외치던 전교조의 네이스투쟁을 정부는 깔아뭉갰다. 또한 화물연대의 파업도 짓밟았고 배달호 열사 이후에 또 한 명의 동지가 자살을 했다. 우리 가슴속에는 비수가 꽂혔다. 언제까지

[한진중공업]크레인 85호, 떠나지 않는 고 김주익 열사-‘현장을 멈춰라’

[한진중공업]크레인 85호, 떠나지 않는 고 김주익 열사-‘현장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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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신] 대책위 교섭 제의‥사측 “일정부분 양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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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조사단 "사측 손배가압류·부당노동행위가 원인" 잠정 결론 대책위·한진중 21일 교섭 개시키로

[노동과세계] [현장과 사람] 김주익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장

[노동과세계] [현장과 사람] 김주익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장

△한진중공업 김주익 지회장이 고공농성 119일째를 맞은 지난 10월 7일 35m 크레인 위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노동과세계 박수경] “이 투쟁이 끝나기 전에는 내려갈 수도, 아무도 올라 올 수도 없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먼길을 왔다’는 <노동과 세계> 취재진의 부탁도 먹히지 않았다. 한진중공업 김주익 지회장(41)의 고공농성은 10월7일로 119일째를 맞았다. 그 동안 누구도 직접 그를 만나지 못했다는 얘기를 듣긴 했지만 35미터 아래서 김 지회장을 올려다보며 전화로 통화하는 마음은 착잡했다. 죽기를 각오했지만 얼굴을 마주하다 보면 “제발 내려가자”, “몸을 아껴라”, “가정을 생각해라”등 걱정하는 얘기로 행여 빈틈이 생길까 자신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키고 있는 것이리라. 김 지회장이 35미터 높이 85호 지프크레인 운전실로 올라 간 것은 지난 6월11일 밤 11시. 올라가는 순간까지도 가족은 물론 친한 동료에게까지 자신의 결심을 알리지 않았다. “죽을 각오 한 것을 누구에게 알리겠습니까? 결심을 알려 봤자 말릴 것이 당연했기 때문에 집사람한테도 사전에 말 한마디 없이 올라왔지요.” 그곳에 오른 줄 아무도 몰라 그는 다음날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목숨을 조합원 동지들의 손에 맡기겠다. 2002년 임단협이 해결되지 않으면 결코

최저임금제 개악하면, 총파업투쟁 불사하겠다

최저임금제 개악하면, 총파업투쟁 불사하겠다

개악안, 제도적으로 임금수준 보장 취지 무색

[1-4신] 금속노조 한진중공업 지회장 크레인에 목매 숨져

[1-4신] 금속노조 한진중공업 지회장 크레인에 목매 숨져

사측, 노조간부 구속·징계·손배가압류·교섭회피 등 노조탄압 일관

삼성 부당해고자, “5년투쟁 법보호없어 목숨이라도”

삼성 부당해고자, “5년투쟁 법보호없어 목숨이라도”

삼성생명해복투 80여명 '원직복직' 요구 무기한 노숙 단식농성 "억울하고 분합니다. 회사의 잘못 왜 우리가 책임져야 합니까?"

[철도노조]불법적 노조탄압철회,4.20합의이행,일방적공사입법저지를위한 철도노동자결의대회

[철도노조]불법적 노조탄압철회,4.20합의이행,일방적공사입법저지를위한 철도노동자결의대회

전국철도노동조합은 10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 앞에서 조합원과 가족, 해고자 동지들이 모인 가운데 ‘불법적 노조탄압 철회, 4·20합의 이행, 공사법 일방통과 저지를 위한 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강력한 투쟁을 벌여나갈 것을 결의했다. 이형원 철도노조 위원장 직무대리는 대회사를 통해 “정부와 철도청이 4·20합의는 파기한 체 6·28파업의 책임을 물어 노조탄압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비판하며 “조합원들과 함께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이 난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공사법과 관련 “건설교통부가 ‘철도산업발전기본법’에 철도노동자들의 퇴직급여 불이익 방지를 명시, 공사법 통과와 함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음에도 이 약속마저도 어기고 있다”며 철도청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했음을 전했다. 이어 이승원 공공연맹 위원장은 “몇년 전 만해도 바로 이 서울역 광장에서 단 30여명의 철도해고자들이 오직 민주노조 건설을 위해 농성하고 투쟁해 왔다”며 “지금 철도노조의 상황이 무척 어렵지만 그 때의 투쟁을 상기하면서 다시금 투쟁의 전열을 가다듬자”고 철도노동자들을 격려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마지막으로 결의문을 통해 일방적 공사법안 처리와 노조탄압 및 퇴직급여 불이익 방지를 위해 각 지방과 현장에 돌아가 적극적으로 투쟁을 조직할 것을 결의하며 집회를 마쳤다. *출처: 전국철도노동조합

“이제는 비정규직 철폐냐 차별철폐냐가 논쟁되어야”

“이제는 비정규직 철폐냐 차별철폐냐가 논쟁되어야”

"비정규직, 노무현도 이야기한다. 문제는 어떻게 운동을 할 것 인가이다"

공무원노조 하남시지부, 부당해고철회 요구하며 시장실 점거

공무원노조 하남시지부, 부당해고철회 요구하며 시장실 점거

*하남시청 시장실을 점거중인 하남시지부 조합원들[photo=참세상]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하남시 지부는 10월7일 오전 9시경, 노조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부당해고당한 이국문 조합원의 복직을 요구하며 하남시청 시장실을 점거했다. 이날 점거투쟁에는 하남시 지부 조합원을 비롯해 경기지역 소속 지부들이 결합해 하남시청의 공무원노조에 대한 지속적인 탄압을 규탄했다. 하남시 지부는 시장실을 점거하는 과정에서 몰려오는 하남시청 공무원 노동자들에게 “이국문 조합원에 대한 직권면직이 부당한 인사정책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기위해 시장에게 두 번씩이나 공식적인 면담 공문서를 발부했지만 시장측은 이를 접수조차 하지 않았다”며 10년 넘게 함께 일해온 동료가 당한 부당한 처사에 항의할 것을 호소하기도 했다. *시장실 밖에서 투쟁중인 조합원들[사진왼쪽]/경찰이 들어와 연행 하겠다고 협박[사진오른쪽] 지난 9월 5일, 부당해고통지를 받은 하남시 덕풍 1동 소속 공무원 이국문씨는(하남시 덕풍1동 소속 공무원) 지방공무원법 제28조 제3항에 근거해 면직 처분을 당했으며, 면직사유로는 이문국씨가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관련한 일련의 활동들을 한점과 그로 인하여 1심 법원에서 200만원의 벌금형 선고를 받은 점을 들고 있다. 하남시청은 지난 5월 26일 부당한 도 종합감사에 항의하는 하남시지부와 경기본부 조합원 18명에 대해서 시청내에 공권력을 투입하여 강제연행을 하고 하남시지부 간부(지부장, 부지부장)2명을 구속하는 등 공무원노조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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