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김주익 지회장은 노무현 정부가 죽였다-[22일 한진자본과 노무현정권 노동탄압 규탄대회]

김주익 지회장은 노무현 정부가 죽였다-[22일 한진자본과 노무현정권 노동탄압 규탄대회]

‘배달호 열사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됐다고.. 유서와 죽음의 형태가 왜이리 똑같습니까. 자본주의가 싫습니다. 왜 우리는 이렇게 당하고만 살아야 합니까. 우리가 연대를 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22일 부산역 광장, 민주노총 부산본부 소속 김진숙씨의 추도사 中에서-

[울산노동자신문] 미포조선 사내하청 용인기업 “명백한 불법파견” ― 정규직으로 복직시켜야

[울산노동자신문] 미포조선 사내하청 용인기업 “명백한 불법파견” ― 정규직으로 복직시켜야

노동시민단체들 ‘용인기업 불법파견 인정과 고용승계를 위한 대책위’ 결성

[울산노동자신문] “교육비리 척결” 외치며 교육희망 일구는 황철권 선생님

[울산노동자신문] “교육비리 척결” 외치며 교육희망 일구는 황철권 선생님

전교조 울산지부 연대사업국장

[울산노동자신문] “정경유착 부패사슬 단죄! 반노동정책 분쇄!” 재신임 정국을 단호하게 정면돌파하자!

[울산노동자신문] “정경유착 부패사슬 단죄! 반노동정책 분쇄!” 재신임 정국을 단호하게 정면돌파하자!

노무현 대통령의 재신임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 실시를 둘러싸고 정치권이 시끌벅적한 공방에 휩싸여 있다. 애초 재신임 문제는 20년 동안 최측근에서 일해 온 보좌관 최도술씨 비리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지난 10일 노무현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재신임을 받겠다고 선언함으로써 튀어나온 것이다. 그런데 처음 재신임 문제가 거론될 당시 “조기 국민투표 실시”를 요구하던 한나라당·민주당·자민련 등은 13일 국회시정연설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12월 15일 국민투표를 실시하자고 제안하자 오히려 사실상 “국민투표 실시 불가” 쪽으로 입장을 급선회하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 등을 종합할 때 재신임 국민투표 가결 가능성이 높게 예상되는 등 결국 정국주도력 장악을 위한 노무현의 승부수에 휘말려 들었다는 판단 때문이다. 앞으로도 상당 기간 재신임 국민투표를 둘러싼 논란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노동자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인가? 먼저 측근인사 비리로 인한 도덕성 실추를 놓고 대통령이 국민의 재신임을 묻는다는 것은 과거 대통령들이 유사한 사건에 대해 몇 마디 사과로 얼버무렸던 것에 비해 어쨌든 진일보한 사태전개라고 할 것이다. ‘재신임 국민투표’는 노무현식 승부수 정치의 표현이지만, 또한 민중의식의 성장으로 정경유착의 부패고리가

[1-8신] “노동자의 생명 건 투쟁 현정부 노동정책이 부추겨”

[1-8신] “노동자의 생명 건 투쟁 현정부 노동정책이 부추겨”

[8신]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 대책위 구성 공동대응 나서 참세상방송국은 대구 현지 상황실에 박종모 기자를 급파했다. 현지 상황이 올라오는 대로 실시간으로 속보를 전할 예정이다. [대구 현지]세원사측,친인척 동원하여 돈 몇 푼으로 강제합의 시도해-대책위 규탄 기자회견

“우린 얼마나 연대하고 있습니까?”

“우린 얼마나 연대하고 있습니까?”

22일 부산서 열린 '악질 한진자본과 노무현정권 노동탄압 규탄대회'에서, 김진숙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복받쳐 오는 분노를 참지 못해 절규하며 추도사를 낭독하자, 대회장은 눈물바다로 변했다. 아래는 추도사 전문이다.

‘노동자의 죽음을 부르는 나라’

‘노동자의 죽음을 부르는 나라’

연행된 삼성해복투 조합원, 묵비권을 행사하며 단식농성 지속해

[9-10신] “울분 삼킬 때 아니다. 투쟁으로 나아가자”

[9-10신] “울분 삼킬 때 아니다. 투쟁으로 나아가자”

22일 악질 한진자본과 노무현정권 노동탄압 규탄대회 △750여명의 한진중 조합원들을 비롯해 3천여명의 노동자·학생·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악질 한진자본과 노무현정권 노동탄압 규탄대회’가 22일 오후 2시 반 부산역 광장에서 열렸다. [참세상] [10신: 22일] “울분 삼킬 때 아니다. 투쟁으로 나아가자” 김주익열사 대책위, 부산서 ‘한진·노정부 규탄’ 첫 전국집회 열어 한진중 사태, 노사협상 진전없어 장기화 될 듯 세찬 바닷바람에 줄지어 나부끼는 깃발들 사이로 분노와 한이 서린 함성이 파란 부산하늘을 뒤흔들었다. “김주익을 살려내라” 故 김주익 한진중공업 지회장이 회사 쪽의 노동탄압에 항거해 목숨을 끊은 지 닷새가 지난 22일 첫 전국단위 대규모 집회가 부산에서 열렸다. 700여명의 금속노조 한진중 지회 조합원을 비롯해 전국에서 모인 3천여명의 노동자와 학생,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김주익열사 전국투쟁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반 ‘악질 한진자본과 노무현정권 노동탄압 규탄대회’를 열고,故 김 지회장을 죽음으로 내몬 한진중 사측과 이를 방관하는 정부당국을 강력히 비판했다. 단병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한진중 사태에) 1주일만이라도 더 빨리 나섰더라면 故 김주익 지회장을 잃지 않았을 것이다. 죄스럽다.”며, 총연맹 위원장으로서 고인과 한진중 조합원들에 대한 죄책감을 감추지 못했다.

[현장리포트]’무엇이 한 노동자를 35m의 절망 앞에 서게 했는가 ‘

[현장리포트]’무엇이 한 노동자를 35m의 절망 앞에 서게 했는가 ‘

‘김주익 지회장이여…미안합니다…’ 고인이 돌아가시진 3일째, 35m의 고공 크레인 앞에 선 한진 중공업 조합원들은 하늘을 향해 울먹였다. 한진중공업 회사측은 지난 7월 파업 이후에 단 한 차례의 교섭에도 참여하지 않은채, 파업에 참가한 노동자들에게 ‘법적절차 착수서’를 보내고, 전화협박 을 일삼으며 손배,가압류를 통한 노동조합 압박에만 몰두했다. 그리고 고공 크레인 농성 129일째, 한 노동자는 35m의 절망 앞에서 변한 것이 없는 하늘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남은 것이라곤 한달에 80여만원의 월급봉투와 손배, 가압류에 저당잡힌 130일째의 날 그는 마지막으로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종이 한장을 꺼냈다. 그리고 35m 아래의 우리들에게 말했다. 크레인 85호에서 투쟁의 광장을 지키겠노라고, 노동조합의 투쟁이 승리할때까지 내가 머물곳은 단지 이 뿐이라고.. 35m, 크레인 85호, 한 노동자의 절망은 아직도 우리곁에 세워져 있다.

진상조사단, “손배가압류·부당노동행위가 원인”

진상조사단, “손배가압류·부당노동행위가 원인”

한진중, 3년간 흑자 대주주 거액 배당…조합원 임금동결·정리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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