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울산노동자신문] 노무현 정권 시대의 노동운동, ‘힘찬 도약’인가? ‘혼란과 침체’인가?

[울산노동자신문] 노무현 정권 시대의 노동운동, ‘힘찬 도약’인가? ‘혼란과 침체’인가?

2월 25일 노무현 제16대 대통령의 취임으로 개막된 노무현 정권 시대는 노동운동에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노무현 정권을 만들어 낸 힘은 기본적으로 ‘변화와 개혁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가진 대중의 역동적인 자발성’이다. 이러한 대중의 욕구를 성공적으로 묶어 냄으로써 노무현 정권은 출범할 수 있었지만, 그러나 대중의 욕구는 근본적으로 노무현 정권이 담아낼 수 있는 틀을 훨씬 뛰어넘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노동운동이 변화에 대한 대중의 열망, 특히 그 자발적인 역동성과 적극적으로 결합하게 된다면 힘찬 도약의 시기를 새롭게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자본의 부당한 억압과 통제에 맞서 노동자의 권리를 획득하고 확대하기 위한 투쟁, 거대자본의 경제사회적 지배력을 무너뜨리고 그것을 대중의 민주적인 통제력으로 대체하기 위한 투쟁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진정으로 변화시켜 나갈 수 있는 근본적인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의식을 넓고 깊게 대중화시켜 내고, 또한 그럼으로써 노동자 대중의 자신감이 고양되어 나간다면, 노무현 정권 시대 노동운동은 힘찬 도약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노동자들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환상을 버리지 못하고 헛된 기대 속에 허우적거린다면 노동운동은 이제껏 겪어보지 못한 엄청난

[울산노동자신문] 어느덧 100일 넘어선 현중 해고자 투쟁

[울산노동자신문] 어느덧 100일 넘어선 현중 해고자 투쟁

“조합원들 반응은 눈에 띄게 좋아지는데, 현장 활동가들 움직임이 너무 없다”

천안시, 택시전액관리제 시행 의지 있나?

천안시, 택시전액관리제 시행 의지 있나?

상호운수노조, 전액관리제 요구하며 120여일째 천안시 앞 천막농성 상호운수 사장 "노조활동 못하게끔 보증 서달라" 천안시장에게 요구

대구버스, 노동자 해고 겨냥한 몰래카메라 발견돼

대구버스, 노동자 해고 겨냥한 몰래카메라 발견돼

2월 25일, 대구삼천리 버스내 몰래설치된 CCTV, 녹화기 등 발견돼 대구시버스, 버스노협 회원 겨냥해 몰래카메라 설치했을 가능성 커

[울산노동자신문] 현대자동차, 근골격계 직업병 심각하다

[울산노동자신문] 현대자동차, 근골격계 직업병 심각하다

노조, 2/26 아산공장, 3/24 울산공장 검진 실시

[울산노동자신문] 한진중공업지회, “힘겨워도 간다”

[울산노동자신문] 한진중공업지회, “힘겨워도 간다”

17일부터 4일동안 다시 전면파업 벌여 ― 21일부턴 상경투쟁

[울산노동자신문] 노무현 정권 시대의 노동운동, ‘힘찬 도약’인가? ‘혼란과 침체’인가?

[울산노동자신문] 노무현 정권 시대의 노동운동, ‘힘찬 도약’인가? ‘혼란과 침체’인가?

2월 25일 노무현 제16대 대통령의 취임으로 개막된 노무현 정권 시대는 노동운동에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노무현 정권을 만들어 낸 힘은 기본적으로 ‘변화와 개혁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가진 대중의 역동적인 자발성’이다. 이러한 대중의 욕구를 성공적으로 묶어 냄으로써 노무현 정권은 출범할 수 있었지만, 그러나 대중의 욕구는 근본적으로 노무현 정권이 담아낼 수 있는 틀을 훨씬 뛰어넘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노동운동이 변화에 대한 대중의 열망, 특히 그 자발적인 역동성과 적극적으로 결합하게 된다면 힘찬 도약의 시기를 새롭게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자본의 부당한 억압과 통제에 맞서 노동자의 권리를 획득하고 확대하기 위한 투쟁, 거대자본의 경제사회적 지배력을 무너뜨리고 그것을 대중의 민주적인 통제력으로 대체하기 위한 투쟁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진정으로 변화시켜 나갈 수 있는 근본적인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의식을 넓고 깊게 대중화시켜 내고, 또한 그럼으로써 노동자 대중의 자신감이 고양되어 나간다면, 노무현 정권 시대 노동운동은 힘찬 도약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노동자들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환상을 버리지 못하고 헛된 기대 속에 허우적거린다면 노동운동은 이제껏 겪어보지 못한 엄청난

[울산노동자신문] 어느덧 100일 넘어선 현중 해고자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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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 반응은 눈에 띄게 좋아지는데, 현장 활동가들 움직임이 너무 없다”

[노동과세계] [새책]탈선 : 영국철도 민영화 실패에서 교훈찾기

[노동과세계] [새책]탈선 : 영국철도 민영화 실패에서 교훈찾기

최근 재국유화 된 영국철도 민영화 시도의 실패를 분석하며 원인과 경과, 해법까지 명쾌하게 묶은 ‘탈선(Off the Rails)’이 우리말로 번역돼 나왔다. 영국 철도 기관사 노조 공보 담당관 앤드류 머리가 쓰고 민주노총 오건호 정책부장이 번역한 ‘탈선’은 영국철도 민영화 이후 꼬리를 물고 이어진 열차사고와 인명피해, 요금인상 등 부작용의 배경으로 민영화를 들고 있다. 영국 철도산업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저자는 기관사와 역무원, 선로 보수 노동자, 철도 이용객 등의 다양하고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영국 철도는 국민의 안전보다 철저히 주주들의 배당금을 늘리기 위해 이윤을 좇았다”고 고발하고 있다. 저자는 이어 철도 민영화가 몰고 온 재앙을 피할 수 있는 해법으로 철도가 공공성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를 낱낱이 밝히고 있다. 책을 번역한 오건호 부장은 “최근 노무현 당선자가 ‘철도공사화’ 방안을 냈지만, ‘상업적 공사’라는 면에서 민영화의 부작용이 염려되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영국철도 재국유화의 교훈을 우리나라에서도 소중히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소출판사, 신국판, 270페이지, 값 1만2천원. 이승철 keeprun@nodong.org

[노동과세계] 화려한 말잔치 속 노동자권리 ‘실종’

[노동과세계] 화려한 말잔치 속 노동자권리 ‘실종’

노무현 정권 '국정과제'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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