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노조 남동본부장 불신임 가결 ― 매각 강행 위기감과 달아오르는 투쟁 열기 반영
‘국민통합21’ 구의원들 횡포 ― 동구청 “예산 없어도 강행” 의지
전국 5000여명 모여 마산 창동까지 행진
배달호 열사 추모, 두산재벌 노조탄압 규탄 연일 계속 배달호 열사 경남대책위, 80여개 시민사회단체 구성, 참가단체 늘고 있어 16일 집회참석자, 취재기자 폭행한 경찰에 항의성명 잇달아 두산중공업 사측, "법과 원칙이 존중되는 노사관계를 만들었다" 자랑까지
“동지들이여 끝까지 투쟁해서 승리해 주기 바란다” “나는 항상 민주광장에서 지켜볼 것”
“현재 구청장직을 수행하고 있어 (해고자 투쟁에) 직접 결합하기 어려운 조건이라 지원금을 내고 있고, 이후 어떻게 할 것인지는 해고자들과 함께 논의해 갈 것이다.”
월드컵의 열기를 후광으로 하여 한때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까지 나아갔던 정몽준 의원. 그러나 대통령 선거를 거치면서 그는 정치적 재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치명상을 입었다. 투표 돌입을 7시간 남기고 노무현 후보 지지를 철회하더니, 노무현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자 슬그머니 “국민과 노무현 당선자에게 송구스럽다”며 꼬리를 내렸다. 대선 직후 인터넷에는 정몽준 의원을 질타하는 네티즌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한때나마 그를 지지했던 사람들은 더욱 격렬한 분노를 표시하기도 했다.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손바닥 뒤집듯 입장을 달리하는 모습에서 어떤 진지한 정치적 소신도 발견할 수 없었을 뿐 아니라, 공당의 논의구조를 완전히 무시한 채 자기 멋대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재벌식 정치행태야말로 사라져야 할 구시대 정치의 표본으로 보였던 것이다. 정몽준 의원은 야무진 꿈을 안고 이번 대선에 달려들었지만 결국 자신의 정치적 수준만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그나마의 정치적 가능성마저 완전히 사라질 위기에 처하고 만 것이다. 정몽준 의원은 쏟아지는 비난의 화살들을 피하기 위해 대선 직후 국민통합21 대표직을 사임한 가운데 혹시나 있을지 모를 재기의 가능성을 엿보고 있다. 그런데 대선 직후 울산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정치적 파산 위기에 처한 정몽준
어용집행부·회사경비대 합동 천막탈취에 맞서 ― 9일 컨테이너 설치
인권위 전면쇄신, 위원장이 결단할 때!
배달호씨 분신 8일째, 두산불매운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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