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13일 건설노동자, 민주당 대구시지부 점거농성 들어가

13일 건설노동자, 민주당 대구시지부 점거농성 들어가

임금체불 청산, 레미콘노조 인정, 특수고용직 노동권 등 요구해 건설현장 불법다단계 하도급 등으로 임금체불, 산재 등 문제 만연 달성레미콘, 노조 불인정, 조합원 14명 전원 계약해지

노조탄압용 가압류 1천 3백억여원 이상으로 집계돼

노조탄압용 가압류 1천 3백억여원 이상으로 집계돼

2002년 39개 사업장 1천 3백억여 손배, 가압류 집계 조합원뿐 아니라 신원보증인까지 가압류, 범위, 액수 급격히 확산

[클리핑] 고 배달호열사 관련 1월 13일 상황 총괄

[클리핑] 고 배달호열사 관련 1월 13일 상황 총괄

【금속노조 전 사업장, 16일 4시간 파업 결정】 금속노조는 오는 16일(목) 낮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금속노조 소속 전국 지회장들은 13일 낮 4시 두산중공업지회 건물 3층 식당에서 1백80여명이 모여 ‘금속노조 지회장 결의대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 밖에도 14일(화) 서울(수도권)과 창원(이외 지역)에서 ‘확대간부 결의대회’를 열기로 했다. 【시신처리문제】 13일 낮 5시 35분경 대책위 김창근 집행위원장과 석영철 상황실장은 경찰과 합의한 내용을 공개했다. 합의사항은 ▲대책위가 바라는 장소에서 부검을 할 수 있다 ▲시신을 부검한 뒤 대책위에 곧바로 인계한다 ▲경찰은 농성장소에 대해 일체 침탈행위를 하지않는다 ▲부검행위 외에 다른 행위는 일체 하지 않는다 ▲경찰의 필수 인원은 10명으로 제한하고 대책위도 같은 인원이 참여한다는 것 등이다. 이런 가운데 낮 4시 50분경 시신에 대한 육안검사가 이루어졌다. 시신 육안 검사에는 대책위대표로 양길승 원진종합센터 대표와 윤인섭·정주석 변호사가 참여했으며, 경찰 감식반도 참여했다. 양길승 대표는 사전 합의에 따라 육안으로 검사한 내용을 일체 언론 등에 밝히지 않기로 했다. 한편, 대책위는 부검 등의 문제에 대해 정리하기 위해 20시 30분부터 회의를 가진다. 이에 따라 고

두산 중공업 규탄 투쟁 전국으로 확산

두산 중공업 규탄 투쟁 전국으로 확산

연일 사내 집회, 금속노조 강력투쟁 결의, 해고자 단식돌입

[클리핑] [인터뷰]분신사망대책위 김 창 근 집행위원장

[클리핑] [인터뷰]분신사망대책위 김 창 근 집행위원장

“고인을 죽음으로 몬 노동탄압 극복할 것”

[클리핑] 부인 황길영씨가 말하는 노동자 배달호씨

[클리핑] 부인 황길영씨가 말하는 노동자 배달호씨

혼자 사업장 복귀한 데 큰 죄책감 느낀듯--분신 전날 집안일 하고 부인과 저녁식사

[클리핑] 노동자 분신 항의 확산

[클리핑] 노동자 분신 항의 확산

노동자·시민 분노 전국으로, 사망 대책위 구성 노동계·진보정당 잇단 애도성명 발표

[클리핑] 노동자의 목숨 앗아간 두산자본의 노조탄압을 규탄한다!

[클리핑] 노동자의 목숨 앗아간 두산자본의 노조탄압을 규탄한다!

노동자의 목숨 앗아간 두산자본의 노조탄압을 규탄한다! “이제 이틀 후면 급여 받는 날이다. 약6개월 이상 급여 받은 적이 없지만 이틀 후 역시 나에게들어오는 돈 없을 것이다… 불쌍한 해고자들 꼭 복직 바란다. 나는 항상 우리 민주광장에서지켜볼 것이다.” 2003년 1월9일, 새해벽두부터 두산중공업 노동자 배달호 동지가 분신, 싸늘한주검으로 발견되었다. 99년 한국중공업을 헐값으로 인수한뒤 계속된 두산자본의 탄압이 결국배달호 동지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그가 스스로 자신의 몸에 신나를 들이붓고, 불을 당겼을지언정 그의 죽음은 두산자본을 향한 항거이자 전계급에게 두산자본의 실태를 폭로하는 것이다. 두산자본의 허울좋은 상생의 노사관계는 1,124명을 ‘명예퇴직’으로 정리해고 했다. 소사장제도입을 강요했으며 2002년에는 산별교섭을 거부하며 단체협약 일방 해지라는 사상초유의노조말살 책동과 노조간부89명 징계해고, 22명 고소고발과 구속, 총 78억의 손해배상 청구와가압류의 총체적인 노동자탄압이었다. 공기업이었던 구 한국중공업이 신자유주의 정권과 자본에의해 민영화된 이후 현장은 완전히 사측에 장악되었으며 조합원들은 숨쉴 수 조차 없는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그리고 극단적인 민영화와 구조조정의 비극은 한 노동자의 분신, 항거로이어지고 있다. 김대중 정권의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5년의 결과, 수많은 노동자들이 구조조정의 희생양으로거리로, 비정규직으로, 건설일용노동자로 불안정한 삶을 이어나가고 있다. 국가의 기간산업들이자본가들의 부채를

[클리핑] 타협은 없다? 타협은 있다!

[클리핑] 타협은 없다? 타협은 있다!

타협은 없다? 타협은 있다! 전주희 이보다 더 당할 수는 없다. ‘2002년 11월23일 단체협약이 해지됨에 따라 노조 전임자는 업무에 복귀하라. 땅. 땅. 땅. 또한 그동안 노동조합에 무상으로 지원한 제반 사항을 중단 또는 변경하겠다. 땅. 땅. 땅.’ 지난 여름 47일간의 옥쇄 투쟁 이후 두산중공업 자본은 노동조합을 부숴 버리기 위한 돌격적인 공격을 바짝 죄고 있다. 급기야 2002년 11월23일까지 02년 단체협약이 체결되지 않음으로 인해 사상초유의 무단협 상황을 만들어내고야 말았다. 이쯤 되면 자본가들은 환호성을 지를 것이고, 노동자들은 마른침을 꿀꺽 삼키며 대응책을 강구할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보수언론에서는 “전임자 복귀 등은 단협 해지에 따른 합법적인 절차인데 왜 파업을 하냐”며 “차제에 전임자 임금지급 문제도 ‘노조의 자주성 확보’ 차원에서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반면 금속노조의 최대사업장인 두산중공업지회에 이런 최악의 사태가 온 것에 대해 노조 역시 ‘연대와 단결된 힘’을 보여주고야 말겠다고 한다. 두산중공업 ‘사태’는 끝이 없는 듯하다. 사측은 올해 2월25일, 4월2일 민주노총 연대파업에 참가한 200여명의 조합원들을 징계했다. 맞물려 있는 02년 임단협에서는 ‘배짱교섭’으로 일관하더니 임단협 승리를 위한 노조의

집단연가 허가한 이갑용 구청장 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출석 요구해

집단연가 허가한 이갑용 구청장 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출석 요구해

울산동부서, 공무원 집단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출석요구서 보내 민주노총, 공무원노조, "노동3권 부정하는 행동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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