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현장신문] 36호 2면] 만도공조 관리직 정리해고 중단하라

[현장신문] 36호 2면] 만도공조 관리직 정리해고 중단하라

만도공조 관리직 정리해고 중단하라! 관리직 희망퇴직(정리해고)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동조합에서 소극적으로 때론 알고 있음에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나 몰라라 하는 처사는 진정으로 조합원을 위해 일하는 집행부인지 묻고 싶다! 그리고 관리직 희망퇴직에 대해 우리 현장의 조합원들이 잔업 및 휴일근무에 쉬고 싶어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면서 회사의 이익을 위해 노력했건만 조합원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낸 이익부분을 관리직 희망퇴직(정리해고)에 사용되는 것에 대해 분노를 느낀다. 관리직도 분명한 노동자이고 노동조합에서 강력 대처해야 하는 상황인데도 일년의 행사처럼 수박 겉핥기 식으로 넘어간다면 많은 혼란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이에 노동조합은 불합리한 희망퇴직(정리해고)을 박살내어야 하며, 또한 투쟁으로서 돌파해 나가야 할 것이다. 현 집행부에서 왜 회사가 희망퇴직(정리해고)을 실시하는데도 가만히 있는지…, 다시금 해외여행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다. 중요한 대선투쟁이나 이익분배. 단협 등 우리에겐 중요한 사안들이 바로 눈앞에 있음에도 해외여행을 다녀오곤 왜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는지 묻고싶다 어찌 이런 집행부를 믿고 우리의 중요한 사안들을 맡겨야하나 의구심만 생기게 된다. 집행부는 조합원이라고 투쟁하고 비조합원이라서 투쟁을 접는다면 결국은 조합원들에게 고용불안을 야기시키 게 될 것이다! 2003년 단협사항에도 유니온 샵이 추가되어

[현장신문] 36호 3면] 깁스 노동자들의 자존심으로 금속노조 가입

[현장신문] 36호 3면] 깁스 노동자들의 자존심으로 금속노조 가입

깁스 노동자들의 자존심으로 금속노조 가입 깁스(미국자본)는 한국에 진출하면서부터 무노조 전략으로 노조가 있으면 투자하지 않겠다는, 협박으로 노동조합 탈퇴를 종용한 뒤 노사 협의회만 운영해 오면서 단체행동권이 없는 노사 협의회에 5년 간 임금 동결(전체찬반 투표에서 가결) 등을 받아내고 상시적 구조조정 압력으로 노동자들의 고용불안을 야기해 왔다. 2002년도에는 사무직 노동자들의 임금을 상당부분 삭감하고 현장에서 일할 것을 강요했다. 결국 10여명의 사무직 노동자들이 희망퇴직이라는 이름으로 강제 퇴직을 당했다. 구조조정은 멈추지 않았고, 경쟁사와의 가격경쟁력을 이유로 복지 부문 중 전체 노동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 부문과, 회사의 경영에 도움이 되지 않는, 복지는 없앨 수 있다고 통보하고, 급기야 임금 24.4%삭감을 요구했다. 또 사측은 노사협의회 자체를 인정하는 것조차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서 계속 숨죽이고 있기엔 노동자들의 자존심이 허락하지를 않았다. 노사협의회 위원들을 중심으로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희망은 노동조합이란 사실을 노동자들에게 전달하고 금속노동조합에 가입하기로 결의를 모아 나갔다. 가입원서를 배부하면서 순식간에 생산직노동자 3명을 제외하고, 사무직은 차장까지 가입을 결의하게(조합원 131명) 되었다. 노조에 가입하면 자본 철수를 밥먹듯이 외치던 자본은 갑자기 그동안

[현장신문] 36호 3면 주장] 정권이 바뀌어도 노동자는 노동자일뿐

[현장신문] 36호 3면 주장] 정권이 바뀌어도 노동자는 노동자일뿐

정권이 바뀌어도 노동자는 노동자일뿐! 지긋지긋하던 김대중 정권이 막을 내리고 노무현 정권이 새로 탄생했다. 5년전 노동자들의 다정한 친구인양 감언이설로 노동자들을 이용해 탄생했던 김대중 정권은 5년 동안 온갖 노동자 탄압으로 노동자들을 적으로 돌리고 결국 재벌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권으로 탈바꿈하는 파렴치한 몰골을 드러냈다. 그리고 또 한번 이 정권은 다른 이름으로 재탄생 되고있다. 여전히 그 인물들이 자리를 꿰차고 있고 노동자들을 탄압했던 당사자들이 정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 겪어보기 전에 호들갑 떤다고 하는 노동자들도 있을 것이고 노무현 정권은 뭔가 다르지 않겠냐고 생각하는 노동자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새로 탄생한 정권도 선거기간 동안 분명히 노동자들을 탄압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는 것을 노동자들은 깨우쳐야 한다. 경제특구법을 통과 시켰듯이 새로 탄생된 정권도 일방적인 주5일 근무제와 공무원 조합법을 노동자 동의 없이도 통과시키겠다고 호언장담하고 있다. 이러한데도 이 정권에 희망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는가? 정권이 바뀌어도 노동자는 노동자일 뿐이다. 역대 모든 정권들이 노동자들의 편이 아니었듯이 개체가 바뀌지 않는 정권은 노동자를 탄압만 할 뿐이란 걸 알아야 한다. 정권이! 바뀌면 희망을 가지고

[현장신문] 36호 3면] 발레오 11대 집행부 선거 평가

[현장신문] 36호 3면] 발레오 11대 집행부 선거 평가

현장에서 희망을 만들어 내는 발레오를 위해

[현장신문] 36호 4면] 현장 인터뷰

[현장신문] 36호 4면] 현장 인터뷰

황소처럼 묵묵히 걸어온 현장신문 3년입니다

[현장신문] 36호 4면] 살아가는 이야기

[현장신문] 36호 4면] 살아가는 이야기

"우리들의 승리는 아니다."

[현장신문] 36호 1면] 성과급, 아웃소싱 2002년을 반복하지 말자

[현장신문] 36호 1면] 성과급, 아웃소싱 2002년을 반복하지 말자

성과급, 아웃소싱 2002년을 반복하지 말자 노동조합의 ‘특별성과급’ 얘기가 있자 회사는 아웃소싱을 들고 나왔다. 사상 최대의 흑자를 냈다는 지난 겨울과 똑 같은 모양이 벌어지고 있다. 12월 18일 사측이 제출한 아웃소싱 계획은 2003년도 11개 라인 총인원 23명, 2002년도 미추진 분 37개 라인 97명이다. 사측은 잘나 갈 때 아웃소싱, 어려울 땐 정리해고인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회사는 경이적인 매출과 이익을 내고 있다. 11월까지 매출 1조 1,357억에 3/4분기까지 경상이익 871억이다. 순이익만 해도 649억이다. 2001년 순이익이 657억이었음을 떠올릴 때 3/4분기까지 순이익이 649억이라면 우리 노동자들의 특별성과급 요구의 근거는 차고 넘친다. 그런데 회사는 작년과 똑같이 아웃소싱을 들고 나왔고 그것도 2002년도 분 미추진 인원 97명의 일자리를 아웃소싱 하겠다고 한다. 더 더욱 2002년도 미추진 외주 계획에 대해서는 ‘별도 고용안정운영위원회 운영규정을 제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란다. 다른 말 다 그만두고 회사가 잘나갈 때 인원 충원하고 노동강도 강화 저지, 양질의 근로조건 확보에 실패한다면 언제 하겠는가? ‘단순, 저부가가치 업무’라는 사측의 이데올로기를 정면돌파하자. 사측은 아웃소싱 대상을 단순, 저부가가치 업무라 경쟁력이 없다고 한다. 사측 논리대로라면 현장 작업

[현장신문] 36호 1면] VDO 산재복귀자 탄압중단과 작업환경 개선 … 천막 투쟁 중

[현장신문] 36호 1면] VDO 산재복귀자 탄압중단과 작업환경 개선 … 천막 투쟁 중

VDO 산재복귀자 탄압중단과 작업환경 개선 … 천막 투쟁 중 지난 9월, 10월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는 조합원 17명이 집단요양투쟁에 돌입하여, 지금은 전원 산재승인을 받고 치료중이다. 하지만 사측은 산재 복귀자에 대한 일방적 전환배치와 강제적인 연장근로 통제를 시도하였다. 사측의 무자비한 횡포에 산재복귀자들은 일주일 후 다시 재요양 투쟁에 돌입하고 노동조합의 투쟁에 결합하고 있다. 사측은 질환의 재발방지를 위함이란 핑계를 들고는 있지만 저들의 본질적 의도는 산재환자를 인위적으로 막아보려는 얄팍한 수에 지나지 않는다. 노사가 대책반을 구성, 수개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작업환경 개선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은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현재 노동조합은 산안법에 명시된 직업성 재해 집단발생 사업장에 대한 전 조합원 임시 건강진단과 현장역학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지난 12월 3일부터ꡐ산재복귀자 탄압중단과 작업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하였다. 간부들은 출,퇴근 선전전과 피켓투쟁을 통해 자본의 어긋난 이윤 우선 정책을 알려내고 노동자들의 자주적 건강권 실현을 목표로 투쟁하고 있다. 다행히 얼마전 사측이 신규채용과 현장내 의자를 설치하겠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산재복귀자에 대한 문제는 아직 끝이 보이지 않는 답보상태에 놓여있다.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클리핑] 지자체 노동자들 칼바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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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농성장 침탈 불구, 촛불시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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