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일일문화동향] [논평] 8·15 민족통일대회 성공적 개최를 넘어

[일일문화동향] [논평] 8·15 민족통일대회 성공적 개최를 넘어

올해 8·15 민족통일대회는 유난스러웠다. 행사를 준비하는 측이나, 정부, 지켜보는 언론이나, 참여하는 민화협 소속 시민·사회단체까지 그 누구 하나 긴장감 어린 표정을 미처 감추지 못했다. 조심스러움에 있어서는 북측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만큼 때아닌 냉기류를 떨쳐버리기가 쉽지 않음을 모두 잘 알고 있었던 탓일 것이다. 행사일정의 잦은 번복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치러내야 한다는 사명감만은 누구에게나 꿋꿋해 보였다. 그 덕분일까. 우여곡절 끝에 준비된 행사는 약간의 축소와 일정 변경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반석 위에 올려진 옹골찬 구조물 같아 보인다. 8천만의 통일에 대한 염원이 탄탄한 반석을 쌓아 올리는 지렛대 역할을 했으리라. 이번 8·15 민족통일대회가 성공리에 끝나, 이 탄탄한 반석 위에 진짜 강철 구조물이 세워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 구조물을 바탕으로 통일의 얼개가 만들어지고, 통일의 그 날이 속히 도래하도록 말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번 행사에 문화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9월에 열릴 아시안게임에도 문화예술인들을 포함한 응원단과 선수단이 대거 부산에 올 것이라고 한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화해와 협력의 기틀이 더 단단해 지기까지 문화예술의 역할은 참으로 대단하고 위대했다. 문화예술의 이 위대함은 앞으로도

[인권하루소식] 국회의원 소유 사업장, ‘용역깡패’ 동원

[인권하루소식] 국회의원 소유 사업장, ‘용역깡패’ 동원

서울온천, 노동자 고용승계 요구에 폭력으로 응답

장기투쟁 사업장 공동투쟁으로 다같이 승리할 것

장기투쟁 사업장 공동투쟁으로 다같이 승리할 것

장기투쟁사업장 공투위 국회앞에서 투쟁 선포식 개최

“민국당 강숙자 의원, 서울온천에 용역경비 투입”

“민국당 강숙자 의원, 서울온천에 용역경비 투입”

서울온천, 새벽3시 용역경비 침입해 노조원 등 3명 부상

[울산노동자신문] 인터넷 자유게시판 지상중계

[울산노동자신문] 인터넷 자유게시판 지상중계

공장을 살리자 동종화섬사 임금상승, 고용보장 받고 우린 이게 뭐꼬 진짜로 슬슬 열받네(부글부글) 현장 일한다고 몸은 뽀사지고 위에 대가리들은 잔소리만 질질짜고(뽀글뽀글) 선수 사기 다 죽이노코 무슨놈의 질타령인지(미친놈들) 임금 올리주고 인원보충 시켜봐라 만사형통이니라 빙신같이 비비기는 좃나게 잘 비비면서 (누구긴! 몰라서 묻나) 이래가지고 공장이 잘돌아 가겠나 일 잘하는 사람은 공장에서 내쫓아 놓고~~~ 에이 좃같은거 다시 파업하자 이대로 못살겠다 고된노동자(8/5, 태광 정투위) 최종복귀명령을 내린 악질신부사용자에게 고함 오늘 의료원장이 다시 최종복귀명령을 보냈다.한마디로 자수하여 광명찾자는 것이다. 6월 10일경에도 최종복귀명령을 하던데 다시 최종이란다. 신부가 한번 말한 걸 다시 번복해서 다시 최종복귀명령이라고 해도 되는지? 여하튼 신부이길 포기한 것에 틀림없다. 내용 또한 가관이 아니다. 8월 8일 이후에는 인력충원을 해서 정상가동 시키겠다는데, 파업 들어가자마자 약삭빠르게 임시직 뽑아놓고는 무슨 김빠지는 소린지… 복귀하지 않으면 전원 징계위에 회부한단다. 파업 들어가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조합원까지 대량 징계위에 회부하고 난리를 치더니, 꽤 점잖았던 것처럼 폼잡고 협박하는 꼴이라니… 복귀 안하면 민형사상 조치를 하겠단다. 파업 들어가자마자 공권력 요청하고 체포영장 남발하게 다그치고 손배청구하고 조합원을 고소고발하면서 악질사용자보다 더 악랄하게 나오더니

[울산노동자신문] 부당노동행위 제도의 이해

[울산노동자신문] 부당노동행위 제도의 이해

김용식 (울산노동상담소 소장) 상담 : 236-6564 이상학 실장

[울산노동자신문] 자본의 봉쇄를 뚫고 한발한발 전진하는 사내하청 노조 건설 투쟁

[울산노동자신문] 자본의 봉쇄를 뚫고 한발한발 전진하는 사내하청 노조 건설 투쟁

민주노총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비정규직 노동자가 전체 1,300만 노동자 가운데 800만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비정규직, 특히 제조업 대공장의 사내하청 노동자는 90년대초 자본이 신경영전략에 따라 노동조합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꾸준히 늘려오다가 97년 이후 폭발적인 증가세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사내하청 노동자의 경우 정규직 노동자에 비해 임금·노동시간에서 차별은 말할 것도 없고, 근로기준법 상에 명시된 기본적인 노동권조차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사내하청 노조 봉쇄를 시도한 기아 자본의 대책 문건이 폭로되다 지난 7월 19일 광주 ‘카톨릭 병원 정상화와 기아 사내하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단체 대책위(이하 대책위)’에서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인력관리팀에서 작성한 [비정규직노조 설립관련 관리방안]이라는 A4용지 7매 분량의 문건을 폭로하였다. 대책위에서 폭로한 문건을 보면, 기아 자본은 비정규직 활동가들의 과거경력을 조사하고 발언내용까지 수집하여 비정규직 활동을 사찰, 감시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인력관리팀은 용역업체별 ‘Postman(프락치)’을 선정해 업체대표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비정규직 관련 동향을 파악·보고하도록 하여, 비정규직 운동과 관련된 동향이 파악되면 퇴출시키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었다. 세부 항목으로 △대학(전문대 포함) 출신 비정규직 단계적 퇴출 △요주의 인물 퇴출추진-2공장 이아무개(선동적

[인권하루소식] 외국인 추방시 구제절차 보장해야

[인권하루소식] 외국인 추방시 구제절차 보장해야

국가인권위, 출입국관리소 강제퇴거권 제한

[울산노동자신문] 중앙일보인쇄 해고자 고공농성

[울산노동자신문] 중앙일보인쇄 해고자 고공농성

“복직약속 지켜라” ― 약속 다시 받고 전광판 내려와

[울산노동자신문] ‘2·25파업 이후 투쟁의 돌파구를 현장에서 찾는다’

[울산노동자신문] ‘2·25파업 이후 투쟁의 돌파구를 현장에서 찾는다’

철도노조 위원장 보궐선거 3파전 ― 김재길 집행부 평가 차이로부터 민주파에서 두 후보 출마

기사 26,14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