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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리에 맞은 세원테크노동자 실명위기

갈고리에 맞은 세원테크노동자 실명위기

16일 세원테크 공장 진입투쟁[리얼플레이어]16일 세원테크 공장진입 투쟁[윈도우 미디어] 8월 7일 진입투쟁[리얼플레이어]8월7일 진입 투쟁[윈도우 미디어]

[현장신문] 30호 1면] 2002 상반기 투쟁을 평가한다

[현장신문] 30호 1면] 2002 상반기 투쟁을 평가한다

2002 상반기 투쟁을 평가한다 상반기 투쟁의 내용과 목표는 무엇인가 2002 상반기 투쟁을 평가하기에 앞서 상반기 투쟁 내용과 목표부터 확인하자. ①특별상여금 쟁취 ②아웃소싱 저지 ③임투 및 기본협약 ④원상회복과 정몽원씨 관련 투쟁으로 정리될 수 있다. 앞의 4가지 투쟁 목표 외에 도드라지지는 않았지만 투쟁을 통한 ‘노동조합 조직력 강화’가 상반기 투쟁의 목표로 평가의 대상이다. 사측이 전면적으로 제기하면서 촉발된 아웃소싱 저지 투쟁은 상반기 투쟁을 내내 관통하였기에 아웃소싱 투쟁을 중심으로 상반기 평가를 한다. 상반기 투쟁의 주요 경과 – 1월 ‘특별상여금’ 요구 – 사측의 전면적인 아웃소싱 요구 – 잔업거부 투쟁후 유연전술로 전환 – ‘주식소각’ 및 ’정몽원씨 한라건설에 주식고가 매각’ – 3월 6일 특별상여금 합의 – 3월 8일 대의원대회 : 임금요구안과 보충협약(고용요구)안 심의 의결 – 문막 GMT라인 합의 – 정몽원씨 관련 1인 시위 – 정몽원씨 구속 – ‘아웃소싱’과 관련한 사측과의 지리한 공방 – 5월 22일 부분파업 돌입 – 5월 27일 전면파업 – 5월 29일 아웃소싱 철회에서 최소화로 전환, 22시 사측에 최소화 기준안 전달 – 5월 30일 사측 임금안

[현장신문] 30호 2면] 현장에서

[현장신문] 30호 2면] 현장에서

현장에서 평택지회 생일,결혼선물 감감 무소식 회사가 해마다 지급되어야 할 생일과 결혼기념 선물을 이유없이 지급하지 않고있어 조합원들이 의아해 하고있다. 올해도 벌써 반이 흘러가고 있는데도 이유없이 지급하지 않고 있는 선물에 대해서 회사의 설명도 없어 조합원들은 회사가 은근슬쩍 선물지급을 하지 않으려 하는게 아닌가 하며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지난 임,단투때 노동조합이 약속하였던 투쟁이탈자 처리문제에 노동조합의 입장이 아직 발표되지 않아 조합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 뙤약뼡에서 얼굴을 검게 그을리며 투쟁하고 서울상경 투쟁때에는 대다수의 조합원들이 비를 흠뻑 맞으며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투쟁 하였는데 이탈자 문제에 대해서 조합이 소극적으로 나가자 조합원들이 무척 분노하고 있다. 많은 조합원들은 조합이 약속한대로 조치를 해야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문막지회 아웃소싱 합의사항도 아닌 설비가 아웃소싱 설비라니 2002년 임투가 아웃소싱 최소화로 끝나고 대상라인에 대한 아웃소싱이 준비중이다. 고용협상시 합의된 대로 문막지회에는 27명이 아웃소싱 대상자이다. 그러나 초기에 사측이 제시하였던 아웃소싱 계획에도 없고 합의 사항에도 없는 설비를 아웃소싱 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조향 3부의 모구역에서 벌어지고 일이지만 이런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 조합 차원의 확실한 진위 확인과 대응이

[현장신문] 30호 3면] 경주지부, 대전충북지부 임투 평가

[현장신문] 30호 3면] 경주지부, 대전충북지부 임투 평가

경주지부 임투 평가 경주지부 집단교섭의 성과와 한계 2002년 임투는 조직력강화와 금속노조 강화의 틀을 마련하기 위해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올해의 집단교섭이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에서 성과와 한계 그리고 반성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평가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이다. 2002년 집단교섭은 2001년 집단교섭에 비해 후퇴한 듯한 인상이 짙다. 2001년 경주지부는 집단교섭 전략지부로 선정되어 많은 어려움과 논란을 통해 산별노조의 발전적 계기를 만들었었다. 그러나 2002년에는 각 지회의 현안문제와 특성을 토로하며 한발 물러서려는 인상이 짙게 배어 있었다. 지난 2월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작년 집단교섭의 경험은 불완전하고, 시행착오의 연속이었지만 추후 집단교섭을 더 잘할 수 있는 튼튼한 자양분이 될 것이다’라고 평가를 했지만 임투의 시작을 알리는 3월 임시 대의원대회에서부터 미진한 모습을 나타나기 시작했다. 2002년 경주지부의 집단교섭은 기본협약, 지부활동보장(5명의 추가전임 요구)과 임금요구안을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결정하였다. 본조 대의원대회에서 결정되었던 지부 중심의 단일한 교섭군의 원칙이 무너지며 교섭군을 3개로 편성하고 교섭위원 수를 사업장 단협에 명시되어 있는 인원이 아닌 반(30여명)으로 줄여 교섭위원을 선출했다. 교섭의 원활함을 위해서 교섭비용의 문제도 거론되었다. 자본이 알아서 할 문제를 노동조합이

[현장신문] 30호 4면] 만도노동조합의 역사(13)

[현장신문] 30호 4면] 만도노동조합의 역사(13)

만도노동조합의 역사13 97년은 한국의 역사상 가장 침울하고 굴욕적인 한 해로 기록된다. 외세의 자본에 의해 이 나라는 철저히 유린되고 짖밟힌다. 96년 말부터 불어닥친 IMF는 국민들의 생명줄을 조이면서 목숨을 담보로 이 나라의 모든것을 내놓을것을 강요한다. 국가기간산업은 물론 은행과 일반 기업까지 모조리 강탈해가는 구조조정을 할 것을 외세 자본들은 요구한다. 자동차 산업도 예외는 아니어서 기아자동차 조합원들의 대량해고로 시작된 정리해고는 현대자동차를 지나서 만도기계에 와서 그 절정을 향한다. 만도자본의 부도와 노동조합의 투쟁 97년 11월에 들어서자 만도는 현장에 끊임없이 부도 소문이 퍼지고 조합원들은 고용에 대한 불안에 안절부절하게 된다. 그리고 그 첫 징후는 11월 27일에 사무관리직에 대한 임금 체불로 시작된다. 설마했던 부도는 12월 6일 사상유례없는 흑자부도라는 형태를 띠고 나타난다. 흑자부도의 가장 큰 원인은 한라그룹간의 지급보증인데 한라중공업의 부도를 막기위해서 만도기계, 한라건설 등 계열기업에서 지급보증을 하였다가 한라그룹 전체가 부도가 나는 부도덕한 경영형태에 의한 부도인 것이다. 한편 노동조합은 이러한 회사의 부도에 대해서 신속하고 강력하게 투쟁할것을 결의하고 12월12일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고 비대위로 전환하고 한라그룹 전체 노조 차원의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의 잘못으로

[현장신문] 30호 4면] 살아가는 이야기

[현장신문] 30호 4면] 살아가는 이야기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생각하며 ...

여성단체들 영풍그룹 지노위 판결 이행 촉구

여성단체들 영풍그룹 지노위 판결 이행 촉구

시그네틱스 현 사태는 사측의 부당해고에 의한 것

[현장신문] 29호 3면] 근골격계질환의 원인은 노동강도 강화이다

[현장신문] 29호 3면] 근골격계질환의 원인은 노동강도 강화이다

근골격계질환의 원인은 노동강도 강화이다 생산설비의 자동화로 단순반복작업이 늘어나고 구조조정이후 노동강도가 강화되면서 현재 근골격계질환이 급증하고 있다. 근골격계질환이 급증하는 이유에는 살펴보면 단순반복작업, 불량한 작업자세, 노동강도강화 등을 들 수 있지만 그중 핵심적인 원인은 구조조정과정에서 정리해고와 희망퇴직으로 작업인원은 줄고 생산량은 증가하면서 노동강도가 강화되어 발생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현재 현장에는 어깨, 팔, 허리, 다리 등의 관절이 아프고 근육이 쑤시고 결리고 저린 근골격계질환증상을 호소하는 작업자들이 널리 분포하고 있고, 산재요양을 하는 노동자들도 전년에 비해 600% 증가한 상태이다. 이렇듯 많은 노동자들이 근골격계질환을 호소하고 있는 반면 사용자들은 이 문제에 대해 대부분 개인적인 병으로 취급하거나 공상 등으로 처리하여 산재를 은폐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사용자들은 근골격계질환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거나 노동조합이 이 문제를 가지고 투쟁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이 문제의 핵심적인 원인이 노동강도의 강화에서 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 또한 금속산업연맹 중심으로 근골계질환 문제에 대해 투쟁을 조직하여 대책을 요구하자 공청회를 개최하여 법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법제화가 된다 하더라도 정부는 치료나 보상수준에서 근골격계질환을

[현장신문] 29호 3면] 주장, 생존권이냐!! 월드컵이냐!!

[현장신문] 29호 3면] 주장, 생존권이냐!! 월드컵이냐!!

주장 생존권이냐!! 월드컵이냐 가족의 생계가 중요한가… 월드컵이 중요한가… 정부와 자본이 월드컵이라는 행사를 앞두고 아주 교묘하게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있다. 자본 의 매스컴과 언론들은 단연 월드컵을 가장 중요한 국가 행사의 일등이라며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정부는 국민들의 애국심을 강조하며 16강에 올라 가는 것이 마치 역사의 큰 임무인 양호들갑을 떨고있다. 그렇게 월드컵이 우리나라에 있어서 중요한 일인가. 국가경제는 빵꾸나서 새고있고 대통령의 아들놈들은 전세계적으로 망신을 당하고 있는데도 월드컵만 중요하단 말인가. 월드컵 끝나고 이 나라는 망해도 된단 말인가? 홍삼트리오(대통령 세아들)가 현재까지 꿀꺽삼킨 돈만해도 천문학적이라고 알려지고 있고, 앞으로도 수도 없이 홍삼트리오의 비리가 터져나올 판인데 뭐가 월드컵이 중요하단 말인가. 지난해 가뭄이 한창 심할때 자본 언론들과 정부는 가뭄때문에 국가가 위기인데 노동자들이 무슨 파업이냐고 탄압의 칼자루를 마구 휘두르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런데 올해는 월드컵 기간에 무슨 파업이냐고 똑같은 탄압의 칼날을 휘두루고 있다. 월드컵 기간에는 외국 손님들이 많이 오니까 거리의 미관을 아름답게 한다며 노점상들에게 생존권을 포기 할 것을 강요하고 건설 노동자에게는 월드컵 기간 동안에는 약간만 굶어 줄 수 없겠느냐며 굶어 죽을것을 강요하는 폭거를 저지르고

[현장신문] 29호 3면] 한라공조의 erp도입 현황

[현장신문] 29호 3면] 한라공조의 erp도입 현황

한라공조의 ERP도입 현황 조합에서는 ERP가 어느 정도 작업이 들어갔으며 얼마의 돈이 들어갔는가를 공문으로 보냈으나 회사측은?현장에는 아직 도입되지 않은 상태이고 POP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이며, POP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수시로 노후 된 케이블을 철거하고 단말기의 위치를 이동하는 작업이 수행되고 있다?라는 통보하는 회신을 보내왔다. 하지만 정책국장의 생산4부 현장순회 중 새로운 자동 코아빌더 설치하고 있는 인부에게 코아빌더 자체에서만 운영 되는 것인지? 아니면 케이블이 통해 어디로 연결되는 것인지를 물어보았다. 인부가 얘기하는 것은 레일만 연결하면 언제든지 POP으로 연결된다고 하였다. 그러하다면 회사에서는 POP케이블만 교체 할 거냐는 것이다? 물론 집행부에서도 신경을 쓰겠지만, 조합원들도 새로운 기계가 도입 될 때에는 신경을 써서 지켜보고 노동조합에 문제제기를 해야 한다. 의문사항인 케이블에 공문으로 보냈으며 5/17~ 25 까지 신 공장 지을 때 깔았던 케이블이 노후화되어 대전 공장 대상으로 광케이블을 깔고 있다고 통보하고 있다. 공문으로 보낸 내용 중 POP시스템 만 운영한다고 하고 운영위원은 22명(프로세스 혁신팀)을?한시적으로 구성한 것?이며, 차후 시스템안정화 단계부터는 운영에 필요한 인원을 제외하고 본래 부서로 복귀한다?라고 얘기하고 있다. ☆ 현재까지의 ERP도입 단계별 진행현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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