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2만명 집결 ― 2001 통합임단투 뜨거운 열기 확인
2000년 노사합의사항 이행 거부에 쐐기 재정분리·민간의보 도입 저지도 주요 투쟁 목표
동트는 미포만, 골리앗 점거 14일의 기록
|| 교육희망 선정
< 2002년 대의원 후보등록 첫 50% 여성할당제 실현/ 전교조 사업에 많은 변화 있을 듯 >
26개 지역방송사 총파업 결의…방송법 개정 등 요구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적으로 금속노조 대의원선거가 진행되었다. 200명당 1명꼴로 전체 157명의 대의원들을 선출하는 직접 선거였다.
민주노총 22차 대의원대회가 지난 10월 16일 열렸다. 몇 번의 유회속에 이날 열린 대의원대회는 상반기 사업보고와 평가, 하반기 사업계획을 다루었다. 단병호위원장이 재구속되고, 노동시간 단축문제가 노사정위에서 합의(?)가 되어가는 듯한 상태에서 열린 이날의 대의원대회는 하반기 투쟁 총괄 계획을 확정하였다.
앞으로 얼마나 더 싸울지는 모르지만 투쟁을 접는 그 순간까지 후회없는 투쟁을 하자입니다.
끈질긴 자본의 공세, 단체협약 유효기간 2년 연장 부결과 직권조인으로 끝난 92년 임,단협 이후 현장은 급격히 침체된다. 3명의 해고동지들의 출근투쟁이외에 이렇다할 현장투쟁이 벌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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