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공통 주제는 지난 1차 토론회에서 일부 언급됐던 △미조직 비정규직 노동자 조직화 및 투쟁 방안을 비롯해 △정권 퇴진 투쟁을 선언한 민주노총의 대정부 투쟁방안 △정파운동과 노동운동의 전망 등 3가지로 선정됐다.
‘한국은 왜 간접고용 천국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김철식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정책위원장은 “간접고용 확산의 주요 원인은 산업지배적 대자본의 수익추구전략, 산업구조조정 전략에 있다”고 진단했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0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 중엔 장애학생의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특수교육 보조인력도 포함돼 있다. 이들은 특수학교나 일반학교 특수학급에서 장애학생의 수업 지원을 비롯해 식사, 용변보조, 이동지원 등의 업무를 한다
서울 프레스센터 인근 옥외 전광판에서 고공농성을 진행 중인 케이블 방송업체 씨앤앰 비정규직 노동자가 시민들의 관심을 호소하고 나섰다. 임정균 조합원은 “씨앤앰 케이블방송 비정규직지부 조합원 109명이 부당해고를 당했다. 그래서 그 부당해고에 대해 지적하고 문제해결을 해 달라고, 여러 시민들의 힘이 필요하다고 알리고 싶어서 높은 곳에서 외치고자 올라오게 됐다”고 밝혔다.
전국의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0일부터 이틀간의 파업에 들어갔다. 이번 파업에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 소속 약 2만 여명의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참가를 결의했다. 연대회의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국여성노조가 참여하고 있다.
울산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20~21일 이틀간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20일 오전 9시 30분 울산시교육청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파업에 들어간 울산지역 학교비정규직 500여 명이 이날 집회에 참석했다.
대구·경북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1천여 명이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20일과 21일 파업에 돌입한다.3개 학교비정규직노조(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학교비정규직노조, 전국여성노조)는 18일 대구·경북교육청과 요구안을 두고 협상을 진행했으나, 대구·경북교육청은 요구조건 수용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전국의 학교비정규직노동자 2만 여 명이 20일 파업에 돌입했다. 이들은 정부에 호봉제 도입과 급식비, 명절휴가비, 정기상여금, 맞춤형 복지비 지급 등을 요구하며 도심 대규모 집회 및 행진을 진행했다. 전국에서 상경한 전국교육공무직노조 소속 조합원 8천 여 명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역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도심 행진에 나섰다.
‘고객이 왕’인 서비스업계에서 이들은 항상 죄인이다. 잘못이 없어도 일단 사과를 해야만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손님이 원하기 때문에. 빽빽한 지하철에서 몸이라도 살짝 부딪히면, \"죄송합니다, 고객님\"이 튀어나왔다.
지난 8일부터 선거운동을 시작한 민주노총 임원 직선제 후보들이 13일 울산을 찾았다. 정용건(위원장)-반명자(수석부위위원장)-이재웅(사무총장), 한상균-최종진-이영주, 허영구-김태인-신현창, 전재환-윤택근-나순자 후보조(기호순) 등 4개조 후보조는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울산 근로자복지회관에서 합동연설회, 토론회를 진행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