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을 정상적인 것으로 간주하고, 당연시하는 사회에 맞서 싸울 것이다. 그를 위해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과 노동을 사회적으로 드러내고 그러한 실태를 낳은 사회제도 및 노동자의 인권을 침해하고 훼손하는 모든 불평등한 인식에 맞서 싸울 것이다.
전국의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사상 최대 규모의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날 파업에는 사립학교를 제외한 전국 1만 여 학교 중 7천개 학교에서 약 2만 명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호 1번 정용건 후보는 ‘사회연대전략’을, 기호 2번 한상균 후보는 ‘투쟁하는 민주노총’을, 기호 3번 허영구 후보는 ‘민주노총 혁신’을, 이호 4번 전재환 후보는 ‘노동중심의 진보대통합’을 각각 내세우며 타 후보자와의 차별화를 강조했다. 특히 후보별 지정토론에서 한상균-전재환 후보는 진보대통합과 총파업 실행 여부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이어가기도 했다.
영상은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과 2007년 여름 투쟁 과정을 담았다.
동구청은 11일 내년부터 직장여성을 위한 야간 아동 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구청은 내년 1월부터 방어동 해누리지역아동센터, 전하동 큰빛지역아동센터, 동부동 자람터지역아동센터 등 권역별로 1개씩 모두 3곳에 야간반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울산지방법원은 지난 3일 5달째 파업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들에게 1인당 강제이행금 330만원을 부과하고 월급통장을 압류했다.
삼성 반도체 직업병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의 조정위원 선임 절차가 마무리됐다. 조정위원회는 가족대책위와 삼성전자 측에 각각 동의를 구한 뒤, 향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달 8일 경, 가족대책위와 삼성전자는 전 대법관 출신인 김지형 노동법연구소 해밀 연구소장을 조정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아울러 김지형 조정위원장에게 조정위원 2인과 서기 1인의 추천권을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지부장은 13일 “파업이 끝난 11월, 회사와 경찰이 노동자에게 청구했던 금액 중 47억 손해배상 재판이 2심 중”이라며 “6년이 지난 최근에는 메리츠 보험사가 우리에게 110억 구상권을 청구했다. 이 재판은 이달 말 첫 재판이 진행된다. 손해배상, 구상권 문제가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전주 고객센터에서 일하던 비정규직 노동자가 회사의 부당한 노동 실태를 고발하는 유서를 남기고 목숨을 끊었다. 그는 아버지에게도 죄송한 마음을 담은 유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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