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떠밀린 민주노조, 현장 분노 폭발 직전
조선업에 심각한 수준의 구조조정이 곧 휘몰아칠 것은 기정사실인데, 이에 대한 방비는 더디고 더디기만 하다. 조합원들의 마음은 불안하고 다급한데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준비와 행동은 안개처럼 아른거리기만 하다. 답답함은 분노로, 기다림은 성남으로 바뀌고 있다.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는 위기의 순간에 조합원들은 마음은 시커멓게 타고, 사측도 심상치않게 바삐 조여오는데 오직 노동조합 지도부들만이 복지부동인듯 하다. 위기를 뚫고 나갈 분명한 방
노동
김석진(미포조선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의장)
2014.11.18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