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윤갑한 현대차 사장, 국감서 “경직된 파견법 개선 필요” 주장

윤갑한 현대차 사장, 국감서 “경직된 파견법 개선 필요” 주장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이 “현재 경직돼 있는 파견법을 개정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인력유연성을 확보토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0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현대차 불법파견 논란을 ‘법의 경직성’의 탓으로 돌린 셈이다.

시간선택제 일자리 임금·근속기간 분석해보니

시간선택제 일자리 임금·근속기간 분석해보니

장하나 새정치연합 의원(환경노동위원회)이 2013-14년 시간선택제 일자리의 임금과 근속기간 등을 분석한 결과 평균근속기간은 1년 미만이 36%였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법제도 개선 전국 1인 시위

공공부문 비정규직 법제도 개선 전국 1인 시위

23일 오전 서울을 비롯해 부산, 광주, 대전, 제주 등 전국 16개 시도청 앞에서 일제히 1인 시위가 벌어졌다. “덮어 놓고 참다보면 비정규직 못 면한다”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인 이들은 전국지방자치단체와 공공부문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다.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전원 정규직’ 판결에도 주춤…전망 모색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전원 정규직’ 판결에도 주춤…전망 모색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정규직전환 투쟁이 난관에 봉착하면서, 새로운 투쟁의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문도 이어지고 있다. ‘현대차 비정규직투쟁 공동대책위원회(현대차 공대위)’는 23일 오후 5시, 민주노총 13층에서 ‘모든 사내하청 정규직전환 투쟁, 무엇을 할 것인가?’ 토론회를 열고 새로운 투쟁전선을 만들기 위한 과제들을 논의했다.

현대중공업 불법다단계하도급 계약서 공개, 원청은 알고도 묵인

현대중공업 불법다단계하도급 계약서 공개, 원청은 알고도 묵인

현대중공업 협력업체가 사업자등록이 없는 물량팀장과 불법적인 다단계도급 계약서를 작성해,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4대 보험을 위장가입하고 물량팀장 배우자의 통장으로 급여를 지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지하철 사고가 난다면… 안전은 평등한가

지하철 사고가 난다면… 안전은 평등한가

22일, 대구 지하철에서 안전사고에 대비한 승객 대피훈련이 있었습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서는, 지하철 화재 상황을 꾸며 실제 탑승객이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안전사고와 이로 인한 비극이 우리 마음을 후려치는 요즘이라 대피훈련 소식이 참으로 달가웠습니다.

마도로스를 꿈꾸던 사내는 골방으로 숨어버렸다

마도로스를 꿈꾸던 사내는 골방으로 숨어버렸다

1999년 9월 어느 날 중오는 영복이 작업을 게을리 한다고 삿대질에 멱살까지 잡았다. 중오는 “다른 부서로 전출을 보내겠다”는 협박도 서슴지 않았다. 반장에게 ‘찍힌’ 영복은 다른 동료들에게도 따돌림 당했다. 수모를 견디지 못한 영복은 무단결근했다.

사업장은 달라도 차별은 같아,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간접고용”

사업장은 달라도 차별은 같아,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간접고용”

간접고용 사업장 노동자들로 구성돼 있는 ‘2014 비정규직 철폐 전국노동자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회)’대표자들은 22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간접고용 사업장 현장 증언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인천공항지역지부와 씨앤앰,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등을 비롯해 청소, 경비 노동자 등이 참여했다.

SK브로드밴드 기사의 눈물, “근로기준법 준수”

SK브로드밴드 기사의 눈물, “근로기준법 준수”

SK브로드밴드 남대구행복센터에 노조(희망연대노조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 남대구지회)가 설립된 지 6개월. 그동안 이들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정신질환 산재승인 하늘에 별따기

정신질환 산재승인 하늘에 별따기

우리나라 산업재해보험제도는 1964년부터 시행됐다. 사회보험제도 중에서 가장 먼저 도입됐다. 그러나 직업병 인정 기준은 수 십 년만에야 개정됐고, 산업과 고용구조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발전 속도가 더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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