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생존권 요구에 대해 경찰에 의한 폭력진압으로 일관하고 있는 정부에 대한 노동자들의 저항이 뜨겁다. 민주노총과 호텔롯데 노조가 "오늘부터 민주노총 전 조직력을 동원해 롯데제품 불매운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히고 사태해결을 위한 단체교섭을 사측에 공식제안했다.
여성조합원 이아무개(30·식음료부)씨는 “처음에는 주저하고 망설였는데 강제진압을 당하면서부터 두려움이 사라지고 용기가 생겼다”며 “억울함을 풀 때까지 물러서지 않고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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