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만도가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임시주주총회에서 기업분할안을 통과시켰다. 만도는 이번 기업분할안 의결을 위해 노조에서도 ‘기업분할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받아내기도 했다.
민주노총은 28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노사정 대표자 간담회에 대한 민주노총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1천 7백만 노동자를 대표한 민주노총은 29일로 예정된 ‘노사정 대표자 간담회’ 불참을 공식적으로 밝힌다”고 선언했다.
2010년 현대차의 불법파견을 인정한 대법원 판결을 4년 동안 이행하지 않는 회사가 해결책으로 노조 조합원 중 51.5%%(717명)만 신규 채용한다는 안을 내놓았다. 회사는 이 대상자조차 직접 생산 하도급 전체가
최경환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한 2기 내각 경제팀이 24일 ‘새 경제팀의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민생안정’ 부문에서는 비정규직의 처우개선을 내세웠지만 속내는 따로 있었다. 현재 32개 업종으로 한정된 파견 업종을 대폭 확대해 비정규직의 사용규제를 합리화 하겠다는 목적이다.
의료민영화 반대를 요구하는 국민서명운동이 15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시민사회가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요구안을 발표했다. 이들은 의료민영화 반대 여론이 폭발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정부는 즉각 의료민영화 정책을 전면 폐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대제철 후판가공 사내하청업체 GTS(주)가 2011년 10월부터 업체 소속 노동자들에게 월급을 지급한 후 다시 최소 30만원에서 90만원까지 현금으로 월급을 강제 반납시킨 사실이 드러났다.
최경환 신임 경제부총리의 경제정책 방향을 놓고 민주노총이 “병든 한국 경제에 마약을 주사하는 꼴”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대기업의 사내유보금에 대해 과세를 하거나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는 계획에 대해서도 결국 규제완화를 통한 투자촉진책으로 귀결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의료민영화 반대를 요구하는 서명이 140만 명을 넘어섰다. 온라인에서만 22일부터 오늘까지 이틀간 70만 명 이상이 서명에 동참했다. 무상의료운동본부에 따르면, 23일 현재까지 의료민영화 반대 온라인 서명운동에 88만 명 이상이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의 부당해고와 거짓 회유에 항거하며 목숨을 끊은 전주시내버스 신성여객 해고자 고 진기승 노동자는 마지막 가는 길마저 순탄치 않았다.
교육부가 전교조 전임자에 대한 직권면직 조치를 요구한 가운데, 전교조가 이에 대한 항의 공문을 발송했다. 전교조는 23일 오전, 교육부와 12개 시도교육청, 사립학교재단이사회에 ‘전교조 전임자 근무는 가능하다’는 취지의 법률 자문 결과와 교육부에 대한 항의공문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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