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7,910원 요구하다 감옥에 갇힌 청소노동자

7,910원 요구하다 감옥에 갇힌 청소노동자

울산지방법원 집행관이 서류뭉치를 들고 파업 현장에 왔다. 오자마자 김순자 지부장과 조합원 이름을 부르더니 서류를 건넸고 수령했다는 서명을 하란다.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지도 않았다.

현대중 하청업체, 교섭 중 돌연 폐업 선언

현대중 하청업체, 교섭 중 돌연 폐업 선언

현대중공업 대조립 1부 하청업체 신화ENG가 지난달 29일 현대중공업사내하청노동조합과 2차 단체교섭 이틀 뒤인 31일 폐업을 선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신화ENG가 밝힌 폐업 사유는 경영진 건강악화, 경영실적 부진 등이다.

[주례토론회] 누가 시간을 지배할 것인가? 노동시간을 둘러싼 정치와 투쟁

[주례토론회] 누가 시간을 지배할 것인가? 노동시간을 둘러싼 정치와 투쟁

한국의 노동자들은 정말 오래 일한다. 한국 노동자들은 OECD 평균인 연간 1700여 시간보다 500시간 정도 더 길게 일한다. 주 40시간을 일한다고 했을 때, 다른 나라보다 자그마치 3달을 더 일하고 있는 셈이다.

경북교육청, 전교조 전임자 2명 징계위 출석 통보

경북교육청, 전교조 전임자 2명 징계위 출석 통보

경북교육청이 학교로 복귀하지 않은 전교조 전임자 2명에게 징계위원회 출석을 통보했다.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이후 교육부가 ‘전교조 복귀명령’을 내렸으나,

78일 굴뚝농성 스타케미칼 해고노동자 만나러 ‘희망버스’ 출발

78일 굴뚝농성 스타케미칼 해고노동자 만나러 ‘희망버스’ 출발

투쟁사업장 노동자들과 사회단체 등은 차광호 해고자의 굴뚝 고공농성 90일을 맞는 오는 8월 23일 구미 스타케미칼 굴뚝농성장으로 희망버스를 조직한다고 밝혔다. 전국 광역시도별로 1대 이상의 희망버스를 조직해, 총 16개 희망버스가 23일 굴뚝 고공농성장으로 집결하게 된다.

현대제철 순천공장 사내하청 관리자 프락치 공작

현대제철 순천공장 사내하청 관리자 프락치 공작

현대제철 순천공장 사내하청 업체 관리자가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지회장 구희수, 아래 지회)의 대의원을 각종 향응으로 매수해 노조 활동 관련 정보를 캐다 발각돼 파문이 일고 있다.

민주노총, 12월 ‘임원직선제’ 준비 본격화…사무총국 개편

민주노총, 12월 ‘임원직선제’ 준비 본격화…사무총국 개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신승철, 민주노총)이 올 12월 임원직선제를 앞두고 사무총국 운영체계를 개편했다. 기존 실 체계의 인력을 축소해 사무총국의 상당수 인원이 올 하반기까지 임원직선제 사업에 전념하게 된다.

위험천만한 현대차 불법파견 노사교섭

위험천만한 현대차 불법파견 노사교섭

조합원들은 단계적으로 정규직이 되고, 비의장 라인은 모두 사내하청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모든 사내하청 정규직 전환이라는 요구를 내걸고 싸워온 노동조합 10년의 역사에서 최악의 합의가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교섭과 투쟁을 통해 쟁취해야 할 최소한의 목표는 간명합니다. ‘조합원 포함하는 불법파견 정규직 전환’입니다.

21일 현대차 불법파견 집단소송 선고…대규모 정규직화 파장 일까

21일 현대차 불법파견 집단소송 선고…대규모 정규직화 파장 일까

오는 21과 22일, 서울중앙지법이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집단 소송 1심 선고를 내린다. 소송을 제기한지 만 4년 만의 판결이다. 재판부가 대법원 판결 취지에 따라 선고를 내린다면 최소 현대차 비정규직 1,500명이 불법파견에 해당될 수 있어 자동차 제조업체의 불법파견 문제가 일대 전환점을 맞게 될 전망이다.

굴뚝의 폭염 날리는 시 한 편

굴뚝의 폭염 날리는 시 한 편

시를 읽으면서 세상에 대한 분노와 지금의 나의 모습, 동료들의 아픔이 겹쳐져 눈물이 흐른다. 시가 나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태어나서 처음 알았다. 굴뚝의 폭염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시 한 편이 시원하게 어루만져 준다.

기사 26,11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