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를 비롯해 광주, 전남, 제주지역 농공단지 내 대부분의 업체들이 체불임금, 연차 및 휴가 수당 미지급, 퇴직금 미지급 등 노동법과 관련법을 위반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삼성 직업병 피해자들의 사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의 교섭이 난항을 겪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삼성-반올림의 5차 교섭 이틀 뒤인 지난 1일, 삼성반도체 온양공장에서 일을 하던 이범우(47) 씨가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은수미 의원실에 따르면, 케이블방송 씨앤앰은 한 달 반 동안 대체인력 투입에 15억 6천 여 만 원 가량을 쏟아 부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 기간 동안 투입된 대체인력 규모만 약 8천 명에 달한다. 일당 약 20만원을 들여 대체인력을 고용한 셈이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앞두고 광화문에서 농성 중인 세월호 유족, 비정규직 노동자와 장애인들이 교황에게 광화문에서 농성하는 약자들의 힘이 돼달라고 호소했다.
정택교 조합원은 1986년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입사해 일하다가, 외환위기 이후 패션 물류부문을 인수·합병한 제일모직 소속이 되어 일했다. 2005년 제일모직의 물류부문 외주화로 한솔CSN(2014년 5월 한솔로지스틱스로 사명 변경)으로 다시 전적해 일하다가
삼성전자와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이 지난 30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6시간 넘게 교섭을 진행했지만 진전 없이 끝났다. 반올림 측은 “이미 잘하고 있다는 삼성, 문제해결의 의지가 의심스럽다”며 “5차 교섭도 별다른 성과 없이 마무리 되었다”고 31일 밝혔다
많은 노동자들이 휴가를 떠나지 못한다. 스타케미칼 조합원들만이 아니다. 코오롱정투위와 기륭전자 조합원들을 비롯해 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은 올해도 여름휴가가 없다. 밀양과 청도, 강정마을도 마찬가지다. 정권과 자본의 탐욕에 맞서 힘겹지만 아름다운 투쟁을 하고 있는 모든 이들이 하루빨리 승리하고 여름휴가를 갔으면 좋겠다.
미디어충청 기사에 대해 사회진보연대 부설 노동자운동연구소 연구실장 한지원 씨는 자신의 페북과 삼성서비스지회 카톡방에 ‘삼성 매파의 역공작’ ‘삼성의 입장’등의 표현을 써가며 기사의 문제의식과는 동떨어진 공격을 했다.
(주)만도가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임시주주총회에서 기업분할안을 통과시켰다. 만도는 이번 기업분할안 의결을 위해 노조에서도 ‘기업분할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받아내기도 했다.
민주노총은 28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노사정 대표자 간담회에 대한 민주노총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1천 7백만 노동자를 대표한 민주노총은 29일로 예정된 ‘노사정 대표자 간담회’ 불참을 공식적으로 밝힌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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