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민주노총 중집, 17일 밤 청계광장서 ‘비상시국농성’ 돌입

민주노총 중집, 17일 밤 청계광장서 ‘비상시국농성’ 돌입

민주노총이 세월호 참사 해결을 위한 6대 요구안을 내걸고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민주노총 비상시국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18일 오전 9시, 청계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잊어서는 안 될 팽목항의 간절한 기다림과 함께하고자 한다”며 농성 돌입을 알렸다.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임원 숨진 채 발견…“승리하는 날 화장해 달라”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임원 숨진 채 발견…“승리하는 날 화장해 달라”

염 분회장은 “더 이상 누구의 희생도 아픔도 보질 못하겠으며 조합원들의 힘든 모습도 보지 못하겠기에 절 바칩니다. 저 하나로 인해 지회의 승리를 기원합니다”라며 “저의 시신을 찾게 되면 우리 지회가 승리할 때까지 안치해 주십시오. 지회가 승리하는 그 날 화장해 이곳에 뿌려주세요”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서울도심 5만 촛불 “박근혜 퇴진” 촛불정국 성큼, 경찰 연행

서울도심 5만 촛불 “박근혜 퇴진” 촛불정국 성큼, 경찰 연행

서울 도심에 5만의 대규모 촛불이 모여들었다. 지난 10일, 안산 문화광장에서 열린 2만 여명의 대규모 촛불집회 이후 일주일 만이다. 무엇보다 참가자들은 그동안의 ‘세월호 희생자 추모’의 목소리를 넘어,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며 정부에 참사의 책임을 묻는 본격 행동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다.

KT 황창규회장은 언론보도를 겸허히 수용하라

KT 황창규회장은 언론보도를 겸허히 수용하라

지난 8일에 이어 15일에도 황 회장에게 이행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반인권적 명퇴 강요 사과 △무연고지 인사조치 등 보복 행위 중단 △개인정보 유출 피해보상 협상 △갑질 횡포 중단 △공익제보자들과 해고자 원직 복직 △낙하산 및 삼성 인사 끌어들이기 중단 등을 질타했다.

‘노동 탄압’과 ‘법과 원칙’

‘노동 탄압’과 ‘법과 원칙’

동료가 죽었는데 아무런 책임조차 지지 않는 신성여객 사측에 대한 최소한의 몸부림이다. 15일부터는 전주시내 5개 버스 사업장에 회차 거부 투쟁을 벌이고 있다. 신성여객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전주지역 버스 사업장이 벌이고 있는 민주노조 탄압에 대한 저항이다. 이것이 오늘날 민주당, 지금은 새정치민주연합의 아성이라고 하는 전주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현장 노동자들, ‘박근혜 퇴진 노동자 행동’ 나서

현장 노동자들, ‘박근혜 퇴진 노동자 행동’ 나서

전국 각지에서 일하는 현장 노동자들과 노조 간부 등 79명이 개인 연서명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 활동과 더불어 박근혜 정권 퇴진 행동에 나서자고 제안했다.

경찰, 현대중공업 산재사망노동자 분향소 강제 철거

경찰, 현대중공업 산재사망노동자 분향소 강제 철거

현대중공업사내하청노동조합은 최근 잇따를 현대중공업 산재사망사고를 규탄하며 정문 맞은편에 분향소를 설치했으나 3일 만인 15일 오후 3시께 강제 철거됐다. 분향소에 끈으로 몸을 묶고 저항하던 현미향 울산산재추방운동연합 사무국장은 천막과 함께 질질 끌려가다가 병원 응급실로 실려갔다.

“정부 규제완화 감독소홀이 SKB, LGU+, 변종 고용 계속”

“정부 규제완화 감독소홀이 SKB, LGU+, 변종 고용 계속”

새정치연합 을지로위원회가 지난 13일 SK브로드밴드 인천계양행복센터와 부천행복세터를 방문해 협력업체가 경총개입에 따라 노조와의 교섭을 해태하고, 다단계하도급 중간착취를 은폐하기 위해 불법 해고나 근로자영업자를 강요하고 있다고 밝혔다.

“죽음의 조선소 현대중공업, 원청이 책임져라”

“죽음의 조선소 현대중공업, 원청이 책임져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사내 하청지회와 노동건강연대,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 네트워크는 15일 12시 여의도 정몽준 서울시장 선거캠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2달 간 8명의 하청노동자들이 사망한 산재에 대해 원청인 현대중공업의 책임을 촉구했다.

전국 교사 1만 5,853명, ‘박근혜 책임 촉구’ 실명 선언

전국 교사 1만 5,853명, ‘박근혜 책임 촉구’ 실명 선언

스승의 날인 15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김정훈, 전교조) 소속 조합원 등 1만 5,853명의 교사들이 실명을 내걸고 세월호 참사에 대한 박근혜 정부의 책임을 촉구하는 교사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교사선언문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킬 의지도 능력도 없는 대통령은 더 이상 존재 할 이유가 없다”며 박근혜 정부에 세월호 참극의 올바른 해결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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