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최대주주로 있는 현대중공업이, 산업재해를 은폐해 최근 5년간 산재보험료 할인으로 955억원의 이득을 누린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4월 30일 밤 자결을 시도하여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전주시내버스 해고자 진기승 노동자의 자결 시도 배경에는 중앙노동위원회가 있다며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삼성전자서비스노조 염호석 분회장의 장례절차와 관련해 유가족, 노조 등 당사자간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제3자인 경찰병력 투입에 대한 비판과 의혹이 일고 있다. 경남경찰청은 20일 삼성서비스 염호석 노조분회장의 화장 절차가 진행중인 경남 밀양 공설화장장에 4개중대 350여명 가량의 경찰병력을 투입했다.
하루빨리 어두운 과거에서 벗어나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언론을 살피고 현장의 소리를 겸허하게 수용하라. 고집불통의 황창규가 되어 KT가 언론에 불명예스럽게 오르지 않기를 바란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찰이 세월호 추모 시민과 노동자 246명을 연행하면서 경찰의 무리한 공권력 집행이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경찰은 지난 18일 염호석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양산분회장의 시신을 탈취하고, 19일에는 세월호 유가족들의 뒤를 밟다가 발각되는 사건을 일으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18일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염호석 열사의 시신 탈취로 논란을 일으켰던 경찰이, 이번에는 염호석 열사의 유골함을 빼돌린 것으로 알려져 반발이 일고 있다. 경찰은 염호석 열사의 유골함을 달라고 요구하는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에게 캡사이신을 살포했으며 충돌이 일기도 했다.
현대자동차가 2012년 대법원 불법파견 판결 후속조치로 사내하청 노동자 정규직화 대신 촉탁직 사용과 생산공정 블록화를 통해 대법판결 취지를 무력화 하려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노조는 결의대회가 끝난 뒤 오후 5시 30분부터 ‘삼성 이건희, 이재용 부자가 최종범 열사와 염호석 열사를 죽게 했다’고 규탄하며 삼성 본관 앞 진입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캡사이신을 살포하며 진입을 저지했다. 약 30분 가량 경찰과 노동자들 사이에 충돌이 발생했고, 경찰은 노조 조합원 5명을 연행했다.
지난 18일 오후 발생한 경찰의 삼성전자서비스지회 간부 시신 탈취 사건을 둘러싸고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노동 및 인권, 법률가 단체들을 삼성이 문제를 축소, 은폐하기 위해 대규모 경찰 공권력을 동원해 시신을 침탈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경찰이 노조탄압으로 괴로워하다 17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염호석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양산센터분회장의 시신을 탈취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노조는 이미 유족으로부터 장례일절을 위임받은 상황이었지만, 경찰병력은 유족으로부터 시신인도를 요청받았다며 기습적으로 장례식장에 들이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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