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부 발레오만도 지회노동자들이 노조활동 보장을 요구하며 7월11일 현재 사흘째 공장 안 농성을 벌이고 있다. 경주지부 소속 조합원 80여 명도 함께 농성 중이다.
민주당이 KT 전현직 근로자의 죽음의 행렬을 두고 또 하나의 쌍용차사태를 연상시키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규정하고 민주당 각 조직과 해당 상임위 차원의 집중 대응을 예고했다.
송전탑 위에 올라앉은 그들이 다시 땅을 밟고 투쟁할 수 있도록 우리 어깨동무하러 7월 20일에는 울산 가자. 쌍용차 해고자들도 버스 타고 가고, 밀양 할매들도 간다고 하잖는가. 전국에서 촛불 들던 이들이 희망의 버스 만들어 타고, 울산으로, 울산으로 내려간다고 한다.
현대차 비정규직노조가 불법파견 정규직 전환을 위해 교섭과 투쟁을 병행한다. 노조는 10일과 12일 파업을 하고 노사는 12일 실무교섭과 다음주 본교섭을 할 예정이다.
현대차 노조가 “회사가 고의로 교섭을 지연시키며 올해 노조 선거에서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후보를 당선시키려 하고 있다”며 강력히 반발했다.
자본과 권력을 쥔 이들이 감정 노동을 할 수 있다면 우리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감정 노동은 이윤을 얻기 위한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 되어서도 안 된다. 우리의 감정 노동은 서로의 마음을 드러내고 상처와 아픔을 살피는 것이 되어야 한다.
‘노조파괴 사업장’으로 악명을 떨친 유성기업(주), 보쉬전장(주), 콘티넨탈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유) 회사가 현장에 CCTV(감시카메라)를 대거 설치해 노조 통제에 나서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언론을 통해서든 방송국을 통해서든 예전에는 주로 감정 노동자들의 실태를 들여다보고 현실을 진단하는 게 전부였는데 요즘에 와서는 감정 노동자들이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권리’나 감정 노동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이야기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쌍용자동차 회계조작 논란의 중심에 있는 안진회계법인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밝힌 최종 회계감사조서를 집중 분석한 결과 최종 조서 역시 조작된 괴문서라는 주장이 나왔다. 심지어 이를 감리한 금융감독원은 의도적으로 회계조작을 은폐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갑을오토텍 노사가 통상임금 소송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회사는 경제적 파급효과와 대법원 전원합의체를 거쳐 통상임금 법리를 심리해야 한다는 등의 이유를 드는 반면, 노조는 회사가 소송의 쟁점 및 본질과 상관없는 주장을 펴며 대법원의 판결을 늦추기 위해 꼼수를 부린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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