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서울본부가 서울시로부터 20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비정규노동지원센터를 설립하려는 움직임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참세상>에 밝힌 이재웅 민주노총 서울본부장의 주장에 대한 반박 논평이 나왔다.
이기면 소 몇 마리 잡아서 ‘큰 잔치’를 열고 싶다는 정연규씨. “만약에 대법원에서 승소한다고 해도 회사는 또 징계할 거”라며, 설령 해고되더라도 그는 노조 조합원으로 살아가고 싶다고 한다.
남원의료원 노동자가 의료원 인근 공설운동장 40m 조명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는 등 남원의료원 사태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와 보건의료노조 전북본부가 전북도청 앞에서 ‘남원의료원 정상화’를 촉구하며 김완주 전북도지사의 결단을 촉구하는 108배 투쟁도 15일부터 1080배 투쟁으로 커지고 있다.
현대차는 세계 5위의 자동차메이커라는 규모를 자랑할 것이 아니라 사회적․법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임을 국민들 앞에 내보여야 할 때가 왔다. 범죄행위를 시정하지 않고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한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천대하고 탄압하는 기업을 우리가 언제까지 지켜볼 수 있겠는가?
고인은 충남 아산시에 있는 온양장례식장에 안치됐다. 유가족은 갑작스러운 가족의 죽음에 넋을 잃고 통곡했다. 78세 노모인 박 씨의 어머니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고, 박 씨의 남동생은 멍한 표정으로 조문객을 맞았다.
A교사와 함께 퇴사한 B교사는 대구에서의 재취업이 어려워 영천으로 옮겨가 보육교사 일을 하고 있고, 다른 교사 2명은 ㄹ어린이집에서 일한 경력을 숨기고 민간어린이집보다 환경이 열악한 가정어린이집에서 일하고 있다. 또 다른 교사 1명은 임신으로 일을 쉬고 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서울시로부터 매년 2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가칭)비정규노동지원센터’(비정규센터)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현대차 아산공장 비정규직노조 간부 박 모 씨가 자택에서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전국금속노조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가 선전물을 통해 고인의 유서 전문을 공개했다.
우리는 감히 꿈꾸면 안되는 것일까? 소박한 행복이라는 이름의 정당한 급여를. 우리가 이번에 달려가고자 하는 희망버스는 그 작은 하나의 변화를 위해서다. IMF이후 최근 십여 년간 사라진 그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들의 당연한 행복’을 다시 되찾기 위해서. 그것을 위해 목숨을 담보로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사람들을, 다시 한번 힘껏 응원해주기 위해서.
전국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 사무장 박 모 씨(35세)가 15일 오후 12시 30분 경 충남 아산시 인주면에 위치한 자택에서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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