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적용될 최저임금 인상률을 한 자릿수 중에서도 9%대도 아닌 7%초반으로 막은 것은, MB와 가시적 차별화에 무게를 두면서도 재계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한 절묘하고 애매한 셈법으로 볼 수 있다.
신자유주의 시대 한국의 계급은 어떤 변형을 겪고 있을까? 이번 주례토론회의 목적은 이것에 대해서 실증분석의 예를 토대로 함께 토론하는 것이었다.
주주의 참가권, 발언권, 의결권에 제한을 두고 임시주주총회를 진행한 ㈜KEC가 이에 항의하며 주주총회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한 금속노조 KEC지회 조합원 80여명을 징계해 보복성 징계 남발이라는 비난을 면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청년유니온, 알바연대 등 ‘최저임금 인상 생활임금 쟁취 청년학생단체 연석회의’는 4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심의의 실질적인 결정권을 갖고 있는 공익위원들이 정부와 사용자 편에 서서 침묵하고 있다”며 공익위원들의 공익적 심의를 촉구했다.
불의의 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서 생을 이어오던 국제코뮤니스트전망 회원 남궁원(48세) 씨가 숨을 거뒀다.
‘울산 현대차 비정규직 희망버스 기획단’과 노동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은 4일 오전 11시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21일 ‘울산 비정규직 희망버스’ 계획을 발표했다.
남원의료원노조 이용길 부지부장은 2일 저녁, 남원시 의료원 인근 공설운동장 40M 조명탑에 올라 전라북도의 정 원장 재임 시도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금속노조가 2013년 본격 투쟁에 나섰다. 노조는 7월3일 확대간부 파업을 벌이고 상경투쟁을 벌였다.
2014년 최저임금을 논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가 파행을 거듭하면서 9명의 공익위원 역할 논란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공익위원들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는 이유는 공익위원들이 사용자들의 최저임금 동결 주장에 따른 협상 파행에 대해 묵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수지만 인권유린과 부당한 탄압에 맞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며 투쟁하는 KT노동자들이 존경스럽다”며 “KT노동자의 죽음을 보면서 과거 쌍차와 한진중공업 등에서 벌어진 노동탄압이 떠올랐다. 작지만 우리가 잘 단결해서 이 난관을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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