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진보정당 14년, 민주노총 간부의 정치의식 변화

진보정당 14년, 민주노총 간부의 정치의식 변화

특히 이번 조사에서 지지정당이 없다고 답한 비율(43.9%)은 진보정당을 표방하는 통합진보당, 진보정의당, 진보신당 지지율 모두를 합친 것(42.2%)보다 컸다. 기존 진보정당의 모습에 많은 실망을 드러냈다.

\”코오롱, 이 산이 니 산이가?\”

\”코오롱, 이 산이 니 산이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정리해고를 비판하는 노동자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불매운동을 막기 위해 사상 최초로 전국 102개 유명산과 등산객을 상대로 낸 불매운동 등 업무방해금지가처분신청이 도리어 불매운동을 확산하고 있다.

금속노조, ‘노조파괴’ 사건 담당검사 고소

금속노조, ‘노조파괴’ 사건 담당검사 고소

대전지방검찰청 앞에서 2개월간 108배를 하며 ‘노조파괴 공작 사업주’의 구속수사를 촉구하던 금속노조가 끝내 검찰청이 사건을 ‘늑장수사하고 있다’며 담당검사를 고소하고 나섰다.

건설노동자 2만 명 총파업…서울 집결

건설노동자 2만 명 총파업…서울 집결

민주노총 건설노조와 플랜트건설노조가 27일 0시부로 공동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고, 2만여 명의 노조 조합원이 서울로 집결한다. 건설노동자들은 오늘 오후 2시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에 모여 시청광장까지 행진한 뒤 오후 4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총파업 투쟁 승리를 염원하는 대규모 집회를 연다.

현대차 불법파견 투쟁 7월말까지 계속

현대차 불법파견 투쟁 7월말까지 계속

한편 25일 한상균 전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장이 울산 현대차 비정규직 고공농성장을 찾았다. 한 전 지부장은 박현제 현대차 비정규직지회장 등과 함께 크레인을 타고 송전탑에 올라 최병승 씨, 천의봉 씨와 1시간 넘게 대화를 나누고 내려왔다.

KEC지회, 김락환 회장 모욕, 성폭력죄로 고소

KEC지회, 김락환 회장 모욕, 성폭력죄로 고소

금속노조 KEC지회는 <중부신문> 주최로 열린 ‘창조도시 구미 행복산단 정책토론회’에서 김락환 <중부신문> 회장이 KEC지회 여성 조합원에게 욕설과 성희롱을 가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그러자 (사)한국교통장애인경북협회는 KEC지회가 장애인을 비하했다고 노조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잊지 말자” 현대차 비정규직 철탑 희망버스 제안

“잊지 말자” 현대차 비정규직 철탑 희망버스 제안

오늘 7월 22일이면 대법원이 현대차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최병승 씨를 정규직이라고 판결한지 3년째 되는 날이다. 하지만 최병승씨는 현대차 정규직이 되지 못한 채 여전히 송전 철탑에 올라 9개월(252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쌍용차 24명 희생, 다시는 보낼 수 없어 기도한다”

“쌍용차 24명 희생, 다시는 보낼 수 없어 기도한다”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 등 3대 종단이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와 해고자 복직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대한불교조계종 노동위원회,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오는 2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요구하며 종단별 서명운동, 신문광고, 대한문 앞 릴레이 기도회 등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사회주의 노동자당 건설인가 투사동맹 건설인가

사회주의 노동자당 건설인가 투사동맹 건설인가

변혁모임이 추구하는 당은 그들 스스로가 말하는 ‘노동계급 변혁정당’과는 한참 어긋나게 될 것이라는 조심스런 추측과 그로부터 비롯되는 우려이다. 변혁모임은 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지난한 계급투쟁에 대한 ‘헌신적인’ 지지, 지원활동에도 불구하고, 레닌이 <무엇을 할 것인가>에서 그렇게도 비판했던 ‘노동자주의’의 나락으로 점점 빨려 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안전하고 투명한 건설현장 위해 박근혜정부와 싸운다”

“안전하고 투명한 건설현장 위해 박근혜정부와 싸운다”

바람 잘 날 없는 건설 현장을 바꾸고자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건설노조와 플랜트건설노조가 공동으로 무기한 총파업에 나선다. 오는 27일 총파업 돌입을 앞두고 이들은 “벼랑 끝에 서있는 건설 노동자를 외면하는 경제 민주화는 없다”며 “비리와 비자금의 온상인 건설현장에 죽어가는 건설노동자에게 투명하고 안전한 건설현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용대 건설노조 위원장을 만나 무기한 총파업 돌입 배경과 과정을 들어봤다.

기사 26,13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