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은 정리해고법, 비정규직법을 만든 민주당 정권 10년의 기억을 잊지 못합니다. 노동자들은 경제공황의 시대에 ‘닥치고 정권교체’가 또다시 얼마나 많은 노동자들에게 희생과 양보를 강요할 것인지 온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26일 오전 열린 국회 환노위 정기회의에서 야당의원들이 국정조사 실시를 주장했으나 새누리당 의원들의 반대로 결국 보류됐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쌍용차 국정조사 뿐 아니라, MBC 사태에 대한 청문회 개최도 반대했다. 법원의 불법파견 판결을 무시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도 무산됐다. 창조컨설팅 심종두 대표의 증인출석은 채택됐다.
공장에 들어선 노동자들은 서로를 끌어안고 기쁨을 나눴다. SJM 대표이사는 조합원들이 모인 앞마당에 나와 공식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하고 회장 명의로 된 사과문을 발표했다.
창조컨설팅 심종두 대표의 구속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곧바로 창조컨설팅 사무실을 방문하려고 했으나 경찰에 의해 저지당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마찰이 발생해 3명이 연행되고 여러 명의 노동자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106000. 서울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서울 시민의 숫자다. ‘비정규직 없는 서울시 만들기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서울시 공공부문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서울시민 10만여 명과 165개 서울지역 단체 대표자들의 서명을 서울시에 전달했다.
해마다 이맘때 영화인들은 모두 부산을 향한다. 부산 국제영화제의 계절이다. 그리고 올해, 부산 국제영화제를 향하는 영화인들은 희망버스를 타고 간다.
창조 컨설팅은 일종의 페이퍼 컴퍼니를 차려놓고 불법적 노무관리 프로그램을 사측에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법의 추적을 피해간 것이다. 이종훈 의원은 “창조가 SJM 외에도 얼마나 많은 회사와 이런 방식으로 계약을 맺었는지 모를 일”이라고 밝혔다.
심 의원이 제시한 그림에서 컨택터스 직원들은 복면을 착용하고 곤봉을 들고 있다. 컨택터스가 미성년자를 고용해서 폭력을 행사하도록 했다는 사실도 지적됐다. 또 물대포 차량 사용과 채증용 헬기 등 컨택터스 홈페이지에 표시된 불법 장비들에 대한 추궁도 이어졌다.
24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현장 용역폭력 청문회’에 나선 환노위 소속 한정애 민주통합당 의원은 “창조컨설팅 심종두 대표가 지노위와 중노위 출신 퇴직공무원들을 영입하여 중노위, 지노위 심판에 유리한 결과를 얻어냈다”고 주장했다
용역폭력사태와 공격적 직장폐쇄로 논란이 됐던 경기도 안산 (주)SJM이 23일 오후 59일째 이어온 직장폐쇄를 철회하기로 했다. 금속노조 SJM지회는 내부점검 기간을 가진 뒤 빠르면 26일부터 조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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