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정리해고 철회 KEC, 정말 아름다운 일인가?

정리해고 철회 KEC, 정말 아름다운 일인가?

나름 진보적이라 여겨왔던 신문에서조차 회사의 정리해고 철회를 평가절하해서는 안된다는 사설을 버젓이 싣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그 이면의 모든 것들을 직접 보고 겪어 왔던 75명의 정리해고 조합원들에게 복수노조는 어떤 얼굴이었을까요.

재벌의 주구가 된 한국의 검찰과 경찰

재벌의 주구가 된 한국의 검찰과 경찰

이런 식으로 경찰들은 무수한 거짓말들을 법정에서 해대었다. 검사는 얼토당토않은 무수한 엉터리 공소를 제기해서는 수준 낮음을 보여주었다. 후안무치함에 수준 낮음까지 더해진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자들에게 독점적 기소권과 기소재량권까지 한꺼번에 맡겨두고 있으니 테러리스트에게 시한폭탄을 맡겨두고 있는 꼴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재벌의 개가 이런 권력을 함부로 행사하고 있으니.

현대미포조선 김석진, \’박종철인권상\’ 수상

현대미포조선 김석진, \’박종철인권상\’ 수상

박종철인권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진관 스님)는 수상 이유를 밝히면서 \"(김 의장은) 장기간의 해고투쟁을 승리로 이끌었고, 복직 이후 정규직 신분임에도, 테러를 당하면서까지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생존권 보장과 정규직화를 위해 헌신해왔다\"고 설명했다.

보건의료노조, ‘영리병원 저지’ 2단계 투쟁 들어가

보건의료노조, ‘영리병원 저지’ 2단계 투쟁 들어가

영리병원 도입을 위한 ‘경제자유구역특별법 시행규칙 입법예고’ 시한을 하루 앞둔 7일,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 삭발투쟁에 나섰다.

한진중공업 금속노조 지회, 천막농성 돌입

한진중공업 금속노조 지회, 천막농성 돌입

한진중공업지회가 회사 정상화와 민주노조 사수를 위해 7일 오전 6시30분 부산 영도조선소 정문 앞에 천막을 설치하고 농성에 돌입했다. 지회는 회사에 △영도조선소 정상화 촉구 △민주노조 말살정책, 158억원 손해배상소송 철회 △단협해지 철회 △성실교섭 촉구 △1차 휴업종료 및 업무복귀 약속이행 촉구 등을 요구했다.

[쌍용차 정리해고 노동자의 눈물] 경찰, ‘16일 희망행진’ 행사 불허 논란

[쌍용차 정리해고 노동자의 눈물] 경찰, ‘16일 희망행진’ 행사 불허 논란

오는 16일, 쌍용자동차 범국민 대책위원회와 경향신문, 참세상 주최로 열리는 ‘쌍용차 해고자 복직과 비정규직 정리해고 없는 세상을 위한 희망행진, 함께걷자’의 행사 협조 요청을 경찰이 거부하고 나섰다.

\”코오롱 해고자들이 8년 싸울 수 있었던 힘이요?\”

\”코오롱 해고자들이 8년 싸울 수 있었던 힘이요?\”

사측에 정리해고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경기 과천 코오롱 본사 앞에서 시작한 “코오롱 정리해고 분쇄 투쟁위원회”(코오롱 정투위)의 천막농성이 5일로 26일차를 맞이했지만 사측은 여전히 아무런 반응이 없다. 하지만 정투위의 농성 소식에 한동안 생계 때문에 함께 하지 못했던 조합원들과 전국에서 지지와 응원이 모여들어 농성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다.

[양규헌 칼럼] 뼛속까지 노동자 되기

[양규헌 칼럼] 뼛속까지 노동자 되기

뼛속 깊이 친미거나 친자본이거나 친일이거나 이런 부류들을 보라. 우리도 뼛속 깊이 친노동자가 되는 매순간의 이데올로기와 조직이 필요하다. 계속되는 언론노동자 파업은 노동자계급의 이데올로기를 쟁취하는 과정이며, 정리해고, 비정규직 문제에 저항하는 투쟁도 노동자계급의 이데올로기와 노동자계급다운 대중조직과 정치조직이 있을 때, 투쟁전망이 밝아진다.

청소노동자,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줘

청소노동자,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줘

“긍지를 갖고 일해요. 우리는 가족 같이 애들하고 지내거든요. 홍대는 농성도 하고 그래서, 애들하고 잘 지내요. 일하고 있으면 와서, 아줌마 우리 사귀어요, 헤어졌으면 헤어졌어요, 이런 이야기도 다 하고. 농성 끝나고 더 편한 자리로 가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애들이 너무 예쁘니까 가고 싶은 마음도 없고. 자식 같으니까. 자식 같으니까 더러운 것 흉한 것 나쁜 마음 없이 치우는 거죠. 돈만 보고는 못 해요.”

대학 새내기의 눈으로 본 청소노동자

대학 새내기의 눈으로 본 청소노동자

지난 투쟁의 과정 동안 고려대 학생들의 도움이 많았다고 고마워하셨다. 올해는 작년에 열심히 투쟁한 것 덕분에 용역회사가 대우를 잘 해주어 힘든 것이 없었다고 했다.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 투쟁하는 모습이 나에게는 너무나 멋있게 느껴졌다. 부당한 대우를 당했을 때 가만히 당하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발로 뛰며 투쟁하면서 권리를 되찾아 가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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