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계속된 삼성의 산재 불승인, 결국 노동자 목숨 앗아

계속된 삼성의 산재 불승인, 결국 노동자 목숨 앗아

산재신청에 대한 삼성의 줄줄이 불승인이 삼성전자 LCD 천안사업장에서 근무하다 재생불량성빈혈에 걸려 투병 중이다 2일 사망한 윤모(31) 씨와 같은 비극을 불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대판 홍길동들, ‘갑(甲)’에게 책임을 묻다

현대판 홍길동들, ‘갑(甲)’에게 책임을 묻다

그렇다! 우리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홍길동과도 같은 존재이다. 홍길동이 누구이던가? 서자 출신은 관리등용을 제한한다는 조선시대 악법 때문에 좌절과 울분 속에 지내다가, 억압받던 민중들을 규합하여 활빈당을 만들고 신분타파 만민평등을 위해 싸운 홍길동!

희망버스 1년, 이제 “희망행진”을 제안합니다

희망버스 1년, 이제 “희망행진”을 제안합니다

6월 16일 토요일입니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100여일을 훌쩍 넘긴 언론노조 분들이 희망캠핑장을 꾸린 여의도공원에서부터 시청 앞 대한문까지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복직과 정리해고-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희망행진 ‘함께 걷자’>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청국장 투쟁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청국장 투쟁

투쟁은 안되고 맥은 풀려 / 연사는 지 알아서 지끼고 이곳저곳 술판인 밋밋한 민주노총 총파업 행사 / 기만은 가라! 체념은 가라! / 그 뛰어난 맛과 투쟁 신명의 처녀지, / 청국장 투쟁에 함께 하고픈 사람들은 지금, / 세상의 모든 울산과학대 농성장으로 오라!

삼성 직업병 피해자 또 사망…올 해만 네번 째

삼성 직업병 피해자 또 사망…올 해만 네번 째

삼성전자 LCD 천안사업장에서 근무하다 재생불량성빈혈을 얻은 윤모(31)씨가 2일 오후 9시 58분 경 타계했다. 이로써 지난 5월 7일, 고 이윤정씨의 사망이후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또 한 명의 피해자가 목숨을 잃게 됐다. 올 해에만 벌써 네 번째 삼성 직업병 사망자가 발생한 셈이다.

[정영섭의 낮은 목소리] 고용허가제 8년, 모순으로 가득찬 재고용 조건

[정영섭의 낮은 목소리] 고용허가제 8년, 모순으로 가득찬 재고용 조건

이번 개정안에서 사업주에 대한 종속성을 강화하여 노동착취를 더 심하게 만드는 ‘사업장 변경을 하지 않은 이주노동자’, ‘3개월의 출국기간’이라는 조건은 없어져야 한다. 이주노동자들이 장기체류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올해 8월이 되면 고용허가제 시행 8년을 맞이한다. 근본적인 제도 변환의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재능노조 “1600일 더 투쟁해도 단협없이 복귀 못해”

재능노조 “1600일 더 투쟁해도 단협없이 복귀 못해”

재능OUT공대위가 1일 오전 11시, 혜화동 로터리에서 ‘단협파기 부당해고 재능교육규탄 집중집회’를 개최했다. 재능교육 노조는 6월 1일로 농성 1625일 째를 맞았다.

KT의 불법 퍼레이드…근로기준법 위반에 대포폰 상납까지

KT의 불법 퍼레이드…근로기준법 위반에 대포폰 상납까지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는 등 KT가 저지른 불법사례들이 속속 밝혀지면서 이석채 KT 회장과 서유열 사장의 퇴진과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KT새노조와 KT전국민주동지회는 1일 오전 광화문 KT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부실경영의 주범 이석채 회장의 즉각 퇴진과 △불법행위 당사자 이석채 회장과 서유열 사장 구속수사를 촉구했다.

\”복수노조 교섭창구단일화, 노조 만들고 싶어도 못 만든다\”

\”복수노조 교섭창구단일화, 노조 만들고 싶어도 못 만든다\”

노동자 결사의 자유를 확대라는 측면에서 가장 부합하는 제도로 평가받고 있는 복수노조 제도가 시행 1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민주노조 무력화에 악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법 개정이 시급해 보인다.

노동시간단축, 자본의 반발에 뽀록난 MB정부의 생색내기

노동시간단축, 자본의 반발에 뽀록난 MB정부의 생색내기

야간노동의 철폐와 장시간 노동의 축소는 이제 노동조합이 현장을 설득하면서 주도적으로 나서야 할 때이다. 그래야만 있을 때 벌자는 물량중심의 활동, 그에 대한 노사담합으로 비난받는 현장활동으로는 노동조합의 발전도 어렵고, 현장의 지속적인 발전도 우리 스스로 족쇄를 채우는 격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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