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노동조합이라는 이름이 아직은 낯선 당신께

노동조합이라는 이름이 아직은 낯선 당신께

우리 작은 힘 하나하나가 모여 큰 힘이, 작은 소망하나하나가 모여 큰 꿈이 만들어 집니다. 그 힘과 꿈이 허상이 아닌 현실로 나타나게 하는 그런 행진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는 것입니다. 청소노동자 손종미, 이숙희가 6월 15일 청소노동자 행진에 청소노동자 당신을 초대합니다.

[쌍용차 정리해고 노동자의 눈물] 사회 원로, 16일 희망행진 동참 호소

[쌍용차 정리해고 노동자의 눈물] 사회 원로, 16일 희망행진 동참 호소

쌍용차 범대위와 사회 각계 원로들은 쌍용자동차 해고자들의 전원복직과 비정규직-정리해고 없는 세상을 위해 쌍용차 범대위와 참세상, 경향신문이 공동주최하는 6.16 희망과 연대의 날 ‘함께걷자, 함께살자, 함께웃자’에 평범한 사람들이 함께 해줄 것을 호소했다.

삼성 SDI 직업병 노동자 1인 시위 나서

삼성 SDI 직업병 노동자 1인 시위 나서

정기운 씨와 고 박진혁 씨의 아버지 박형집 씨는 ‘삼성에서 일하다 다치고 죽은 노동자들이 많은데 노동조합이 없어서 잘 알려지지 않는다’면서 ‘두 사람에 대한 산재 인정 뿐만 아니라 삼성에 노동조합이 꼭 생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1인 시위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대차 \”2년 미만 비정규직 1564명 계약 해지하겠다\”

현대차 \”2년 미만 비정규직 1564명 계약 해지하겠다\”

현대차는 공문을 통해 \"12년 8월 2일 이후 불법파견 판정시 근속과 무관하게 직접고용의무가 부과된다\"며 한시 도급계약 1484 공정을 해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 7월 12일까지 계약해지를 마무리하고 7월 초부터 직영 기간제 계약직으로 채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쌍용차 정리해고 노동자의 눈물] ‘쌍차’ 죽음의 원인은 ‘회계조작’…진상조사 가능할까

[쌍용차 정리해고 노동자의 눈물] ‘쌍차’ 죽음의 원인은 ‘회계조작’…진상조사 가능할까

쌍용차 사태의 근본적 원인이 됐던 회사와 회계법인의 회계조작의 경우, 국회차원의 국정감사와 청문회 등을 통해 진상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국회차원의 국정감사와 청문회 개최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 등 문제 해결의 단초를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다.

[쌍용차 정리해고 노동자의 눈물] 공지영, “쌍용차 정리해고는 정부와 기업의 ‘도가니’“

[쌍용차 정리해고 노동자의 눈물] 공지영, “쌍용차 정리해고는 정부와 기업의 ‘도가니’“

정부, 기업이 함께 만든 도가니. 꼭 파헤치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장애인이나 외딴 학교에서만이 아니라 몇 천 명이 일하는 기업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이라고 술회했다.

일할수록 차별받는, 불의를 딛고 함께 걸어보자

일할수록 차별받는, 불의를 딛고 함께 걸어보자

역사적 생명의 퇴화가 아니라 진화를 위해 가슴 속에 숨겨두었던 인간다움을 이제 그만 꺼내들어야 하지 않을까. 부동산 투기에, 살인적인 물가에, 등이 휘는 교육비에, 버거운 의료비에, 최소한의 일자리에, 더 이상 상처받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향해 함께 걸어라도 보아야 하지 않을까.

불법고용 숨겨주는 ‘도깨비 방망이’, 사내하도급 법

불법고용 숨겨주는 ‘도깨비 방망이’, 사내하도급 법

지금 현대자동차에 전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대차 정규직 노동자들과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모든 사내하청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연대해 싸우고 있습니다. 여기에 1천명이 넘는 한시하청 노동자들에게도 연대의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더 낮은 곳을 향한 아름다운 연대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쌍용차 정리해고 노동자의 눈물] 김영훈, ILO총회 기조연설에서 쌍용차 문제해결 촉구

[쌍용차 정리해고 노동자의 눈물] 김영훈, ILO총회 기조연설에서 쌍용차 문제해결 촉구

김영훈 위원장은 기조 연설문을 통해 “22명이나 되는 쌍용자동차 노동자들과 가족이 퇴로 없는 위기에 몰린 채 결국 죽음을 선택했다”며 “서울시청 앞에 분향소가 차려졌지만, 이마저 경찰에 철거되고 22분의 영정은 쓰레기차에 실렸다”고 설명했다.

김진숙 “희망버스 1년, 한진중 행태는 변하지 않아”

김진숙 “희망버스 1년, 한진중 행태는 변하지 않아”

김 지도위원은 “한진중공업의 버르장머리가 그때그때 여론에 밀려, 압력에 밀려 타결을 해 놓고 그 약속을 뒤돌아서 안 지켜 계속 문제를 키워왔다”며 “이전처럼 상황만 모면하겠다는 행태가 계속 되풀이되고 있는데, 또 다시 혼구녕이 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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