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몰락하는 세계1위 조선업…길거리로 내몰리는 노동자들

몰락하는 세계1위 조선업…길거리로 내몰리는 노동자들

유럽발 경제위기와 중국과의 저가수주 경쟁으로 이미 2010년부터 조선산업에 적신호가 켜졌지만, 정부는 지금까지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작년에는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사태를 겪으며 조선업 전반의 위기가 드러났지만, 결국 중소영세 조선소의 연쇄 도산이 현실화되면서 조선업 노동자들의 악몽은 본격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쌍용차 용산 강정마을 빈민이 웃을 수 있도록”

“쌍용차 용산 강정마을 빈민이 웃을 수 있도록”

빈민들도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을 향한 연대의 행렬에 가담했다. 철거민, 노점상, 홈리스, 장애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빈민들로 구성된 ‘쌍용차 노동자 범국민추모위원회 빈민대책위’는 26일 오전 대한문 분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쌍용차 노동자들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다짐했다.

5월 1일은 이주노동자에게도 유급휴일입니다!

5월 1일은 이주노동자에게도 유급휴일입니다!

“5월 1일에 일을 하지 않아도 급여를 받는다는 것도 알아요?” 안타깝게도 이것을 알고 있다고 답하는 이주노동자를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다. 이주노동자들은 5월 1일이 법으로 정해져있는 유급휴일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현대차비정규직 특별교섭 요구안 확정

현대차비정규직 특별교섭 요구안 확정

현대차지부와 아산, 울산, 전주 비정규직 3지회는 25일 원하청연대회의를 열고 불법파견 특별교섭 요구안을 확정했다.

2012년 최악의 살인기업, ‘현대건설’, ‘STX조선해양’ 선정

2012년 최악의 살인기업, ‘현대건설’, ‘STX조선해양’ 선정

2012년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건설업 부문에서는 ‘현대건설’이, 제조업 부문에서는 ‘STX조선해양’이 선정됐다. 현대건설의 경우, 현대건설이 원청으로 있는 사업장에서 작년 2011년 한 해 만 10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었다. STX조선해양에서 역시 작년 한해 동안 5명의 노동자가 사망했다.

4대강 임금체불에 뿔난 건설노동자 대구중구청 농성 돌입

4대강 임금체불에 뿔난 건설노동자 대구중구청 농성 돌입

25일, 4대강 공사 임금 체불 문제로 건설기계 노동자 30여명이 대구 중구청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4대강 사업의 지류인 금호강 45-2공구 작업장에 일했으나 2011년 11월, 12월, 2월 3개월 임금을 지급받지 못했다.

김영훈 “총파업, 구속 결의한다…지도부 밟고 가라”

김영훈 “총파업, 구속 결의한다…지도부 밟고 가라”

민주노총이 6월 29일, 산별 임단투를 발판으로 한 1차 경고파업에 이어 8월말 총파업에 나선다. 김영훈 위원장은 “지도부 일부의 희생이 있더라도, 민주노총을 다시 세우기 위해 8월말 총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헌법재판소, ‘교섭창구단일화제도’ 합헌 결정

헌법재판소, ‘교섭창구단일화제도’ 합헌 결정

24일 헌법재판소가 현행 노조법상 교섭창구단일화제도에 대해 재판관 전원일치로 합헌결정을 내렸다. 복수노조 시행과 더불어 시행된 교섭창구단일화제도는 그동안 노동3권 침해 등의 소지로 논란이 됐다.

정부, 최임위와 근심위에 ‘국민노총’ 위촉

정부, 최임위와 근심위에 ‘국민노총’ 위촉

정부가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와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근심위) 노동자 위원 각 1명씩을 국민노총 위원으로 배정해 양대노총이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노총은 25일, 회의를 통해 최저임금위원회 불참을 결정했다.

5월 1일, 모든 노동자에게 유급휴일을 許하라!

5월 1일, 모든 노동자에게 유급휴일을 許하라!

노동절은 노동시간 단축 투쟁의 역사다. 그 투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노동시간 단축, 야간근로 철폐 그리고 그것은 예외 없는 실질적 공민권의 보장 모든 노동자의 노동절 휴무보장까지 구체적 현실이다.

기사 26,14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