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는 20일 오후, 사직동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특수고용 노동3권 보장, 원청 사용자책임 인정, 노조법 2조 개정을 요구하며 ‘ILO 권고 이행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K2코리아가 지난 3월 8일, 신발사업부 생산직 노동자 93명 전원을 해고했다. ‘고용창출 100대기업’ 표창을 받은 지 두 달 만이었다. 해고 통보는 문자메시지와 문서를 통해 이뤄졌다. 대부분 근속년수가 10년 이상 되는 40~50대의 노동자들은 3월 15일, 노조를 결성하고 대응에 나섰다.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에 대한 각 진보진영의 연대와 지지 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진보진영뿐 아니라 사회 전 방위의 인사들이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여론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함께살자, 100인 희망 지킴이 (쌍용자동차 노동자 명예회복위원회)’를 발족했다.
홍익대학교가 지난 5월, 청소노동자들에게 제기한 2억 8천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에서 패소했다.
지난 4월 5일에 방글라데시 경찰이 살해된 시체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변두리에서 찾았다. 시체에는 심각한 고문의 흔적이 보였다. 경찰은 신원을 확인할 수 없어서 사진만 찍고 땅에 묻었다. 이틀 후인 토요일에 고인의 유가족은 신문에 실린 사진을 보고 신원을 확인했다. 살인 피해자는 노동자 지원단체인 방글라데시노동자연대센터(BCWS) 활동가 아미눌 이슬람(Aminul Islam)이었다.
‘버스파업 해결과 완전공영제 실현을 위한 전북지역시민사회단체 대책위’(이하 버스파업대책위)가 18일 오전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버스회사의 직장폐쇄 해제와 전주시의 적극적인 버스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현대차 지원사업부장 이석동 상무와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김동찬 부지부장, 현대차비정규직지회 박현제 지회장은 18일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임원과 상집(총 9명 이내)의 지회 사무실 출입을 허용하는 내용의 노사합의서에 서명했다.
4.11 총선방침을 결정을 위한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 준비 과정에서, 민주노총 사무총국 일부가 대의원들의 참석여부를 묻는 전화조사 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예상된다.
중앙노동위원회(아래 중노위)가 17일 현대차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참관을 일방적으로 거부해 결국 이날 예정된 심문회의는 열리지 못했다. 중노위는 이날 현대차 최병승 조합원의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재심판정취소 사건에 대한 재처분 심문회의를 열 예정이었다. 하지만 중노위는 심문회의 당일 아침 참관을 허용하지 않고 비공개로 진행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지하철 9호선과 KTX등 민영화 광풍이 몰아치면서, 이를 막아내기 위한 노동계와 정당, 시민사회 목소리도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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