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는 지난 해 11월에 시작한 6개 분회(경희대, 고려대, 고려대병원,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 1,000여명의 청소 경비 시설관리 노동자들의 집단교섭을 마치고 4월 19일 정식 임단협을 체결했다.
호남고속을 비롯한 시내버스 5개사가 민주노총과 교섭중단을 선언한 지 23일이 지난 4월 23일 늦은 11시경 민주버스본부 호남고속분회 소속 조합원 B(52)씨가 분신을 기도해 충격을 주고 있다. 그리고 경찰은 조합원 B씨를 방화예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은 확산될 전망이다.
이전락 민주노총 경북본부장은 “불법파견, 백혈병 직업병대책을 삼성이 숨어서 리모콘으로 조종하고 있다. 파업투쟁 속에 불매운동을 이유로 해고했다. 삼성이 용납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불법파견 증거를 제출한 KEC지회 주장을 거짓말로 매도했다. 돈으로 매수한 문건이 발견됐는데도 발뺌하고 있다. 매출액 5%를 노조 깨는데 사용하며 금속노조, 민주노조 죽이기를 작정한 것”이라며 삼성과 KEC를 비판했다.
민주노총이 2012년 임금인상 요구안으로, 비정규직 19.1%, 정규직 9.3%, 최저임금 시급 5,600원 인상을 확정했다.
구미 KEC가 불법파견을 은폐하기 위해 관계자를 현금으로 매수해 증거인멸 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 KEC지회는 20일 회사와 자문변호사가 이러한 내용을 논의한 결과가 담긴 관리자의 출장보고서 자료를 공개하며 회사의 부도덕한 행태를 규탄했다.
4월 28일 산재사망 노동자의 날을 맞아 22개의 시민사회단체와 213명의 개인으로 구성된 산재사망노동자 시민 추모위원회가 구성됐다. 추모위원회는 23일 오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출범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23일부터 28일까지를 추모주간으로 정했다.
철도노조가 역대 최고 찬성율인 86%의 파업찬반투표 결과로 KTX민영화 저지를 위한 투쟁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철도 파업에 대해 엄정 대처를 경고하고 나섰다.
공동요구안으로 △유류세 폐지 및 기름값 인하 △특수고용 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특수고용 노동자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전면 적용을 내걸고, 6월말~7월초 총파업을 포함한 시기집중 총력투쟁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혁명적사회주의자, 박회송 동지의 전동휠체어가 / 울산시청 광장을 느리게 행진하고 있다 / 장애인 차별에서 철폐로 느리게 행진하고 있다 / 인간적인 삶으로 물들어가는 그의 느린 행진은 / 자본주의를 관통하고 있는 제 5계절이다
21일 오후 <쌍용자동차 희생자 범국민추모대회>를 진행하던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조합원들이 쌍용자동차 공장 진입을 시도해 경찰과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금속노조 및 쌍용자동차지부 조합원 등 3명이 연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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