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전주버스 노조, 91.88% 찬성으로 파업 가결

전주버스 노조, 91.88% 찬성으로 파업 가결

민주노총 민주버스본부 전북지부가 전주시내 5개사(신성여객, 시민여객, 전일여객, 제일여객, 호남고속) 분회 버스노동자들에게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91.88%의 찬성율이 나왔다.

청소노동자들에게 지문채취 강요는 위법

청소노동자들에게 지문채취 강요는 위법

온리원이 이번에는 노동자들에게 지문채취를 강요하고 있다. 출근부에 대리 서명하는 일을 방지하겠다며 지문인식기를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온리원은 지문인식기에 개인 지문을 입력하기 위해 노동자들에게 동의서도 받지 않고 지문을 채취했다.

99%를 위한 새로운 세기가 다가오고 있다

99%를 위한 새로운 세기가 다가오고 있다

나는 다시 꿈꿔본다. 그런 광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은 이들이 많을 거라고. 모두가 그런 열린 광장의 시대를 다시 꿈꾸고 있을 것이라고, 법도 국회도 은행도 공장도 주택도 사랑도 우정도 그 어떤 것도 모두 닫혀 있는 이 시대의 척박한 공기 속에서 곧 질식할 것 같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삼성 반도체·전자, 사망노동자 61명…추모문화제 열려

삼성 반도체·전자, 사망노동자 61명…추모문화제 열려

2007년 삼성반도체에서 근무하다 백혈병에 걸려 사망한 고 황유미 씨의 5주기 기일인 3월 6일 저녁 서울역 앞 광장에선 고 황유미 씨를 비롯한 반도체 전자산업 노동자들의 죽음을 기리는 추모문화제가 열렸다.

KBS에 ‘인규산성’ 등장…KBS 새노조 총파업 돌입

KBS에 ‘인규산성’ 등장…KBS 새노조 총파업 돌입

KBS 새노조는 이번 총파업의 기치를 \'Reset KBS, 국민만이 주인이다\'로 내걸고 김인규 사장 퇴진과 공정방송 사수를 목표로 파업에 들어갔다. 사측은 새노조의 파업을 불법 파업으로 규정하고 출입구 곳곳에 청원경찰을 배치하고 본관 입구를 버스로 틀어막는 등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민주노총-통합진보당, 정책협약 체결

민주노총-통합진보당, 정책협약 체결

민주노총과 통합진보당은 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정책협약식을 개최하고, 19대 국회 개원 직후 원내외 활동을 통해 민주노총의 ‘10대 우선입법 과제’를 조속하게 처리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삼성 반도체’ 노동자 죽음의 행렬…‘유방암’ 사망

‘삼성 반도체’ 노동자 죽음의 행렬…‘유방암’ 사망

3월 6일은 고 황유미 씨의 5주기 추모기일이지만, 동시에 또 다른 죽음을 알리는 날이기도 했다. 지난 3월 3일,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노동자였던 고 김도은 씨가 유방암으로 또 다시 세상을 떠났다. 두 아이를 남겨둔 서른 여섯의 나이였다.

현대차 불법파견 대법원 판결 주역, 김준규가 보고 싶다

현대차 불법파견 대법원 판결 주역, 김준규가 보고 싶다

2004년 노동부가 불법파견 판정을 내렸을 때 현대차가 김준규를 정규직으로 채용했다면 그는 감옥에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2007년 6월 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김준규는 현대차 근로자라는 첫 판결을 내렸을 때 그를 정규직으로 채용했다면 지금 그는 구속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벼랑 끝, ‘희망광장’열려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벼랑 끝, ‘희망광장’열려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네트워크’를 비롯한 노동, 시민단체와 대학생, 종교단체 등은 6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희망광장’을 제안하고 나섰다.

“민영화 반대여론, 다시 활화산 됐다”

“민영화 반대여론, 다시 활화산 됐다”

2002년, 2.25 투쟁의 10주년을 맞으며 마음이 많이 무겁다. 당시 정부의 직접적인 민영화는 막아냈고, 사유화가 어느 정도 억제됐지만, 그 결과만을 놓고 기뻐 할 수만은 없는 게 현실이다. 이명박 정권 말기에 들어 KTX 사유화가 진행되고 있다. 화산으로 따지면 KTX 사유화가 추진되기 전, 사유화 저지 전선은 휴화산이었다. 하지만 KTX사유화를 계기로 전선은 다시 부글부글 끓고 있는 활화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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