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전북지부’(민주버스본부 전북지부) 버스노동자들이 총력투쟁 돌입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투쟁을 저울질 했다. 민주버스본부 전북지부는 총파업에 앞서 13일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희망광장>(희망광장) 2일차인 11일 오후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퍼포먼스가 열렸다.
10일 저녁 서울시청 앞 광장에선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희망광장’이 열렸다.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네트워크(비없세)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12개 투쟁 사업장 노동자들과 시민 약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인디밴드들의 흥겨운 콘서트로 시작되었다.
다시 광장이 살아났다. 희망버스와 희망뚜벅이를 기획했던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비없세)가 이번엔 ‘희망광장’을 내놨다. 700여 명의 참가자들은 비정규직들의 고통과 정리해고의 설움에 대한 공감으로 모였지만, 비장함과 결기에 찬 구호 대신에 춤과 노래, 시종일관 짓는 웃음으로 하고 싶은 말을 했다.
몇 명의 정치지도자와 일개 자본가 개인의 뜻으로 모든 비극이 일어나고 세상이 망쳐지는 것이 아니다. 시민운동가 출신이 시장이 되어 복지를 노래하고 유명 대학 학장이 좋은 사람이라고 세상이 좋아지지 않는다. 우리가 독재정권과 독점재벌의 총수들을 물러나게 한다고 이기는 게 아니다.
지난 2009년 1월 현대중공업 경비대의 한밤테러로 상해치료와 정신과치료를 받아온 현대미포조선노조 김석진 조합원의 산재요양신청에 대한 근로복지공단의 불공정조사 논란이 일고 있다.
마음이 가는 일은 손이 많이 가는 일이다 / 난 만두를 한 잎 가득 넣고 밋있게 먹는 동지들의 모습이 보고 싶었다 / 그 희망의 따뜻한 속살을 오래도록 만지고 싶었다
전북지방노동위원회가 현대차 전주비정규직지회에서 신청한 ‘부당해고 및 부당징계 구제신청’에 대해 총 23명의 대상자 중 13명에 대해 불법파견과 부당해고를 인정하였고, 10명에 대해 기각처리하였다. 이번 판결은 논란이 되었던 부산지노위의 판정과 비슷해 앞으로 많은 논란이 될 예정이다.
최근에 미국 월마트 창고노동자의 조직화와 투쟁이 활발해지고 있다. 작년 하반기부터 일리노이 주의 시카고물류센터와 캘리포니아 주의 인랜드 엠파이어 창고단지 두 곳에서 일하는 창고노동자들은 정당한 임금과 안전한 노동환경이라는 요구를 걸고 투쟁에 나섰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원하청연대회의는 8일 발행한 대자보를 통해 불법파견 투쟁 긴급 지침을 내고 신규 비정규직 투입과 계약 해지 전면 금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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